데일리 해빗 -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교양종합연구소 지음, 유선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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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 하나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제프 베조스는 어떻게 아마존으로 전 세계 물류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오늘날까지 우주의 원리를 끊임없이 증명하게 할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애플을 독보적인 IT 기업으로 만들었을까? 


이와 같은 성공적인 결과물들은 누구나 쉽게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 


《데일리 해빗》은 성공한 100명의 천재들 일생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사소한 습관을 공개한다. 

누구나 펼쳐 당장 내일부터 실천해볼 수 있는, 말 그대로 ‘데일리’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습관들이다. 

각 천재들의 삶의 비전과 습관을 만들게 된 과정, 

그 습관이 평생의 성공까지 닿게 된 당연하지만, 놀라운 비밀들을 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천재들이 각자 자신들의 책에, 일기장에, 인터뷰에, 

혹은 자신의 지인들에게만 풀었던 비밀스러운 해빗들을 이 한 권에 모두 모아두었다.






*






이 책을 큼지막하게 보자면 


사소한 습관 하나를 가지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습관이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내용이다.


100가지의 습관들을 모두 다 갖고 있을 수는 없을테니


이 중에서 나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혹은 내가 이런 습관을 들이면


앞으로 좋을 거 같고 도움이 될 거 같다! 라는 습관을 골라서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나의 경우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몇몇 가지의 습관들은 이미 갖고 있는데 


예를들면 하루를 돌아보기 라던가, 


알람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나기 라던가.


( 이 부분은 사실ㅋㅋ 알람 울리기 전에 보통 일어나는 편인데


굉장히 아쉽고 뭔가 손해보는 기분을 종종 느낄 때가 있다...^^ )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 가장 불편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다 ] 이 부분이였는데, 


이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배달음식을 먹고 어지간하면 리뷰를 남기는 편인데 


솔직하게 리뷰를 달면 빈정이라도 상했는지 


리뷰를 아예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 사장들이 많기 때문 ㅋ




어차피 그 리뷰는 한 달 뒤에 다시 보이긴 하지만


딱 봐도 그냥 사실만 썼을 뿐 인데 사람을 블랙컨슈머 취급을 하다니-_-...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다.


맛이 어떻고 양이 어떻다 정도의 글마저도 감당할 수 없으면 어떻게 가게를 운영한단 말인가; 




바꿔 말하면, 그 부분이 개선되면 맛집이나 혜자가게로 유명해질 기회인데


어째서 그런 부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당장에 아쉬운 소리 보기 싫고


그거 때문에 주문이 떨어질 거 같으니 무작정 리뷰를 가린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종종 인터넷 기사를 서치해보니 맛없으면 리뷰를 아예 안 쓴다 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리뷰 이벤트로 만약 뭘 받아놓고 그렇게 안 쓰면 또 손님만 먹튀취급을 당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도 맛없으면 없다고 그냥 리뷰 달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 습관은 무려 빌게이츠의 습관이였는데, 


우리가 고객을 응대하는 담당자라고 했을 때. 기분이 나쁜 고객( 가장 심기가 불편한 고객 )이야말로


배울게 많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사람들의 입으로 듣는 이야기가 일종의 실패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귀를 기울여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내가 내놓은 아이디어에 적어도 한 번이라도 


남들이 비웃지 않으면, 그것은 독창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고객을 응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는게 좋을 듯! 





뭐 아무튼, 다양한 습관들을 가져서 스스로를 갈고 닦아(?)


 우리도 천재에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가 보는 것도 좋겠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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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험 - 제대로 된 보험설계로 인생의 위험을 대비하라
최성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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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알아서 해달라는 보험설계는 이제 그만!

개인도 법인도 모두에게 완벽한, ‘돈 버는’ 보험 가이드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보험료,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몇십만 원까지 고정지출로 굳건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알아서 들어준 보험부터 홈쇼핑에서 괜찮아 보이는 보험까지 쉽게 가입하고 쉽게 해지한다. 
그런데 이 보험료, 왜 이만큼 나가고 얼마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보험은 정확한 목적에 따라 가입과 해지가 이뤄져야 한다. 
친구 따라 강남 가듯 가입하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상품에 돈을 왕창 낼 수도 있고, 
불필요하다고 그냥 해지하면 정작 나에게 필요할 때 가입이 어려워진다.

《완벽한 보험》은 이런 상황을 겪어온 많은 이들에게 자신에게 딱 맞는 보험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십수 년 경력의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가 그동안의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개인보험뿐만 아니라 대표와 근로자 모두를 위한 법인보험도 함께 설명한다.

삶의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보험이다. 
나에게 가장 완벽한 보험을 이 책을 통해 찾길 바란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좀 찔리긴 했다...

거의 십여년 넘게 내고 있는 실손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바로 나였으므로 ㅋㅋㅋㅋ




 예전에 막 어릴 때 보험 들어야 된대서 딱 20살 되자마자 

엄마가 시켜서 들었었는데 ㅈㅣ금 생각해보면 그 때 들어놔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당시에는 귀찮기도 하고 아플일이 별로 없어서 와닿지 않았었는데 

막상 그렇게 해놓고 그 다음 년도 겨울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다리인대 다쳐서 입원하고 깁스하고;;; 

엄청 잘 쓰긴 했지..( 급아련 


 

뭐 아무튼, 

어릴 때야 조금 아프다 말고 이랬던 적이 많았어서 병원을 잘 안 가고

만약 갔다 해도 귀찮아서 청구 잘 안 하고는 했는데 ( 어차피 금액도 얼마 안되서 ㅠ ) 

요새는 희한하게 병원 갈 일이 점점 느는것 같다-_-................ 


그리고 통원치료비의 경우 하루에 8천원이 넘어야지만 나오는데

막상 진짜 통원치료가 8천원 이상 나오기가 어렵다 ㅋㅋㅋ 

딱 몇 백원 모자라게 그 아래로 나옴...^^.... 

그걸 알고 이렇게 보험을 만들었나!!! 라는 생각도 들긴 했다 ㅋㅋ


 
내가 갖고 있는 실손보험의 경우 통원치료는  하루 8천원 이상이여야 나오고, 

90%가 나오기 때문에 어디 아픈데 있으면 막 그냥 치료를 받으라고 하심 ㅋㅋ




 아!! 그리고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같은 건

지인을 통해서 보험을 가입하는 건데 

지인이야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아무거나 가입을 권유하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주의를 해야 한다는..

정말 뭐 죽마고우 요정도라면 모를까 

어떤 보험인지 잘 따져보고 내가 갖고 있는 보험과 중복되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정말 내가 쓸 수 있는 보험인지 등등을 잘 따져보고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어머니도 보험을 예전에 했었는데도 친구 부탁이라고 들었다가

막상 갖고 있는 보험이랑 겹치는 부분 있어서 해지함ㅠㅠㅋㅋㅋㅋㅋ 

이러면 괜시리 더 애매해지니까 애초에 들기 전에 잘 알아보고 드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보험에 대해서 나와있고

나에게 안성맞춤인 보험이 어떤 것인지 보험설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다. ( 저자가 무려 16년차 보험여왕이다..! )

보험에 대해 잘 모르거나 어떤 보험이 내게 맞는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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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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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을 들여다본다는 건 마치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일처럼 흥미롭다”

30만 유튜버 ‘자취남’이 엿본 남의 집, 남의 삶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는 시대다.

요즘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우리는 이들을 ‘자취생’이라고 부른다. 자취방이라고 하면 흔히 코딱지만 한 방 한 칸을 떠올린다.

하지만 요즘 자취생들은 그 작은 공간에서 자기만의 취향을 더하고 가치관을 반영해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자취의 맛》은 우리나라에서 남의 자취집을 제일 많이 방문해본 유튜버 ‘자취남’이 300곳이 넘는 자취집을 찾아가 방 안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엿본 자취생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집 자체는 다 같은 평수의 방 한 칸인데, 그 안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떤 아이템을 써서 살림을 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집이 된다.

이 책에서는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사는 방식도 다양한 가지각색의 사람들의 집을 들여다보며

1인 가구의 가장들과 각자 사는 모습을 나누고 서로 이야기하며 그들의 특별한 세계를 전한다.


굉장히 화려한 겉표지에 한번 놀랐고, 내용을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사연들에 피식피식 웃었던 책이다.

30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라고 하던데 그럴만하다 라고 느낀게

저자가 위트가 있는 듯 하다 ㅋㅋ구독자가 아니다보니

아예 아무런 정보 없이 봐서 그런지 신선하기도 했고 ㅋ

가장 웃겼던 건 다른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는데

왜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이 냉장고에 들어있는 술을 모른척 하냐는 것ㅋㅋㅋㅋㅋㅋㅋ

" 술 좋아하세요 ? "

라고 물으면 갑자기 다들 시선을 회피하면서 아니라고 손님용이라고

잡아떼는데 다른 수납장 열어보면 술잔이 종류별로 여러개 나온다고 함ㅋㅋㅋ

아니 여러분!!! 왜 부끄러워 하시는거에요 당당하게 말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약간 한국 사람들의 특징아닐까 ㅋㅋ

술 좋아한다고 하면 알코올 중독자로 볼까봐 괜히 신경쓰여서 아니라고 일단 잡아떼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어떤 고양이 집사님네 방문했을 때에는

커튼을 열었는데 액체처럼 고양이가 흘러나왔다고 표현해서 웃겼음ㅋㅋㅋ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거의 고양이 한 마리를 들이면

또 한 마리 들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음..그래서 집사들을 보면

거의 기본으로 2마리씩은 키우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삼촌도 길냥이 데려다가 키우시다가 또 한 마리 들여서 두마리 키우시던데 ㅋㅋ

그러니까 뭐 고양이가 하나든 둘이든 일단 딱 한 마리를 들이고

이 놈이 벌이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고 포기할 수 있다!

이 경지에 오르게 되면 한 마리가 더 늘어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 듯...?

( 아 물론.. 부셔지거나 망가지는게 2배로 늘 수도 있음.. 이건.. 어쩔 수 없음

인테리어 포기 못하는 분들,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고양이 들이시면 안됩니다..

벽지를 스크래치로 사용할 수 있고 뭐 물건 깨트리는건 일상이구

애들이 야행성이라 우다다 엄청 하고 그렇습니다.. )

고양이 식성 때문에 생식 이야기 하고 비용이야기 하는데 뭔가 눈물날뻔 했음..

그 아련한 말 줄임표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은거 멕이고 싶은 집사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

가격이 후덜덜해서 그렇지.. 거기다 또 아프면 병원비 호달달..

아무튼, 그리고 또 웃긴 에피소드 있었는데 뭐더라

샤워하고 나서 옷 입고 나오기 vs 벗고 나오기가 있었는데

무려 벗고 나오기가 76%를 차지했다고 한다. 우와;

하기사 혼자 살면 뭐 벗고 나와도 상관없을 거 같긴 한데...

나는 만약에 혼자 살아도 절대 벗고 나오지 않을 거 같은데..

백번천번 양보해서 수건으로 둘둘 말고 나오거나 정말 샤워가운? 마련해두고 입고 나올 듯..

뭔가 예전에 드론으로 남의 집 촬영했다는 뉴스 보고 식겁스러워서 -_-;

아 근데 입고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 '춥다' 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욕실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져서 다쳐서 꼼짝 못하게 되면

누군가 자신을 데리러 올텐데 그럼 벗고 있는거보다 옷 입고 있는게 낫다고 한

사람이 있었다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치밀하신건데요 님 혹시 INFJ 세요...?

하씨 그 내용보고 한참 웃었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묘하게 설득력있어.. 1인가구면 무조건.. 진짜

목이나 허리 다치면 못 일어나니까 ㅠ 벗은 채로 있으면 옷을 못 입잖어 ㅠ

옛날에 누가 혼자 사는데 욕실문이 안 열려서 갇혀가지고 ( 핸드폰은 바깥에 있음 )

신고 못하고 있다가 하이빅스비로 겨우 신고해서 탈출했었다는 썰 본거 같음..

1인가구는 이런 것도 생각해놔야 할 거 같다 ㅜㅜ 사람 일 어찌 될지 몰라..

요새 막 진짜 백신 부작용으로 사람이 갑자기 죽고 그런다는데

응급실 갈일 생기면 어뜨케 ㅜㅠㅠㅠ흑흑 무서워라.... ( 일단 쫄고보는 걱정많은 인간

아무튼 각자 자신이 사는 공간을 멋지게 꾸며서 사는 1인가구의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들어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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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위한 권일용의 범죄심리 수업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9
권일용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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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는

대한민국 최초로 프로파일링의 세계를 개척한 권일용 교수가

일상에 교묘히 스며드는 범죄를 심리학과 접목하여

낱낱이 파헤친 범죄심리 대중서다.

가스라이팅, 아동 학대, 데이트 폭력, 디지털 범죄, 스토킹 등 범죄가 일어나는 과정,

범죄 유형별 심리학 이론, 범죄자의 의도 간파하는 법 등을 실제 프로파일링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범죄예방 지식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이를 통해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인식의 전환부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안전망을 만드는 적극적인 태도의 중요성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초반부 부터 '헉 맞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범죄 관련 이야기가 흥미롭기 보단

어쩌면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범죄가 이제는 내 삶에까지

은밀하게 다가와 있다는 일종의 두려움도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고 한다.

그런데 나 또한 이 말이 굉장히 신빙성 있다고 생각되는데,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이은해 조현수 사건을 보면서

헉 어쩜 저럴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단순 사고가 아닌, 돈 때문에 위장 결혼을 하고 살인을 저지른다는게 엄청난 충격이였고

심지어는 계속 그런 행동을 반복했기 때문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와... 진짜 할말을 잃었었다.

진짜 저런 사람들이 또 있다면?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면 또 소름이 돋는다....

( 최대한 자제하면서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쫓기는 동안에도 조현수가

인터넷에 자신을 욕한 악플러들을 하나하나 찾아다가 고소를 했다고 한다 ㅋㅋㅋㅋ와 진짜 소름;;;; )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요새는 다들 개인 핸드폰을 가지고 있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율이 높아져서 이런 것들이 제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비교적 범죄예방과 증거보존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죄가 없거나 줄어드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범죄는 시간이 지날 수록 새로워지고 진화하고 있고,

묻지마 범죄, 분노 충동 범죄 등으로 예측할 수 없는 범위를 갖고 있기도 하다.

동기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해서 저지르는 무동기 범죄라던가,

아동을 학대하고 폭력해서 죽음을 이르게 하는 가정폭력 범죄도 있다.

무동기 범죄의 바탕에 깔려있는 사회적 현상 중 하나는

무한 경쟁과 효율성을 지향하는 급속한 사회변화를 꼽을 수 있는데,

이 바탕에는 신 자유주의의 병폐, 자본주의의 그늘 등으로 설명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공부도 잘해야 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내가 성공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를 훨씬 더 가치있게 받아들이는 풍조가

사회 전반에 깔려있다보니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곧 실패를 뜻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거기서 발생한 시기가 타인을 향해서 우발적인 범죄가 일어나기도 한다고..

ㅠㅠㅠㅠㅠ 아무튼 읽으면 읽을수록 무섭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했던 책이라 진짜 배송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프로파일러들 책은 다방면에 걸쳐서 이야기가 진행되서 그런지

( 사회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나.. )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범죄심리에 대해서 궁금한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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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정흥수(흥버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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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라는 소리만 듣는 당신에게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말 스킬 향상 5단계 트레이닝’을 권합니다!

13년차 아나운서이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년째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는

‘흥버튼’ 정흥수 저자는 약 10만 명의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법을 전수해왔다.

10년 넘게 방송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알려주며 터득하고 정리한

말하기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스킬과 그 연습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복식호흡으로 듣기 좋은 안정적인 목소리를 찾는 법,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교정하는 방법,

상황과 목적에 맞게 톤을 변화시키며 상대방을 사로잡는 말하기 노하우,

떨지 않고 인상적으로 발표하는 방법, 말하지 않는 순간에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비언어 구사법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말 스킬만 제대로 익혀도 신뢰를 주는 말, 마음을 얻는 말,

주목을 받는 말, 기회를 잡는 말하기를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한다.

숨겨져 있던 당신의 말하기 능력을 발견하고 갈고 닦아줄

기적의 말 스킬 트레이닝을 이 책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

*

일단 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음역대가 낮은건지 목소리 톤이 좀 낮은 편이다.

불편한 사람(?) 한테 말하거나 전화할 때는 톤을 높여서 말하긴 하는데

복식을 사용하기 보다는 목을 사용해서 그런지

지금은 목이 많이 상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보다 목소리 톤이 더 낮아졌고, 가끔 뭐 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노래방이라도 다녀오는 날에는 아예 목이 쉬어버린다.

( 이것도 노래를 부를 때 복식으로 배에 힘주고 해야 하는데

목에 힘을 주고 소리를 지르니 그럴 수 밖에 ㅠㅠ )

대학생일때나 발표나 PPT 같은 것 때문에 대본을 쓰고

언제 어디서 숨을 쉬어야 하는지 정도 체크만 했지

복식으로 말하면서 톤을 반계단씩 올리면서 말을 해야 한다고?

이런 내용들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역시 아나운서나 MC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했고..

같은 대본이라 해도 내가 띄어서 읽는 것과

보통 아나운서들이 띄어서 읽는 부분이 아예 다르다는 것도 신기하다고 느껴졌다.

몇몇 부분들은 같지만 몇몇 부분들은 달랐는데,

처음에 예문이 있어서 읽어봤더니 내가 따로 숨을 쉬겠다는 표시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숨을 쉬고 싶은 부분( 예를 들면 읽다가 막히거나 숨이 딸리는 부분 ) 에서 숨을 쉬어서

스스로도 ' 음 엉망이군... ' 싶은 평가가 내려졌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서는 보통의 아나운서들이 이렇게 띄어서 읽는다고

체크 표시나 슬래시 표시가 되어있는 대로 읽어보았다.

막히는 부분은 없었고 ( 이미 한번 눈으로 보고 읽은 상태여서 지문이 익숙해졌을 수도? )

내가 처음에 읽었던 것 보다는 부드럽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숨을 쉬고 읽는 부분이 약간 어색하다- 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두어군데 있었음 ㅎㅎ

그리고 발음에 대해서도 내용이 있는데,

발음연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책이나 글을 읽는다고 하면 별로 소용이 없다고 한다.

발음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나서야 글을 읽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우리가 글을 읽을 때 읽히는 발음대로 써져있는 글도 같이 하단에 같이 나와있는데

그렇게 발음이 된다는 것도 약간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들리는 가보다 싶기도 하고...

실제로 저자의 도움으로 발음이 달라지고 복식호흡도 갖출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가

책 뒷편에 많이 나와있다.

( 저자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라 영상으로 보고듣고 톡톡히 도움이 되었나보다 ㅎㅎ )

본인이 말재주가 없거나 매력적으로 말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과 함께 5단계 트레이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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