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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험 - 제대로 된 보험설계로 인생의 위험을 대비하라
최성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6월
평점 :

지인에게 알아서 해달라는 보험설계는 이제 그만!
개인도 법인도 모두에게 완벽한, ‘돈 버는’ 보험 가이드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보험료,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몇십만 원까지 고정지출로 굳건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알아서 들어준 보험부터 홈쇼핑에서 괜찮아 보이는 보험까지 쉽게 가입하고 쉽게 해지한다.
그런데 이 보험료, 왜 이만큼 나가고 얼마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보험은 정확한 목적에 따라 가입과 해지가 이뤄져야 한다.
친구 따라 강남 가듯 가입하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상품에 돈을 왕창 낼 수도 있고,
불필요하다고 그냥 해지하면 정작 나에게 필요할 때 가입이 어려워진다.
《완벽한 보험》은 이런 상황을 겪어온 많은 이들에게 자신에게 딱 맞는 보험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십수 년 경력의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가 그동안의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개인보험뿐만 아니라 대표와 근로자 모두를 위한 법인보험도 함께 설명한다.
삶의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보험이다.
나에게 가장 완벽한 보험을 이 책을 통해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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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좀 찔리긴 했다...
거의 십여년 넘게 내고 있는 실손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바로 나였으므로 ㅋㅋㅋㅋ
예전에 막 어릴 때 보험 들어야 된대서 딱 20살 되자마자
엄마가 시켜서 들었었는데 ㅈㅣ금 생각해보면 그 때 들어놔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당시에는 귀찮기도 하고 아플일이 별로 없어서 와닿지 않았었는데
막상 그렇게 해놓고 그 다음 년도 겨울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다리인대 다쳐서 입원하고 깁스하고;;;
엄청 잘 쓰긴 했지..( 급아련
뭐 아무튼,
어릴 때야 조금 아프다 말고 이랬던 적이 많았어서 병원을 잘 안 가고
만약 갔다 해도 귀찮아서 청구 잘 안 하고는 했는데 ( 어차피 금액도 얼마 안되서 ㅠ )
요새는 희한하게 병원 갈 일이 점점 느는것 같다-_-................
그리고 통원치료비의 경우 하루에 8천원이 넘어야지만 나오는데
막상 진짜 통원치료가 8천원 이상 나오기가 어렵다 ㅋㅋㅋ
딱 몇 백원 모자라게 그 아래로 나옴...^^....
그걸 알고 이렇게 보험을 만들었나!!! 라는 생각도 들긴 했다 ㅋㅋ
내가 갖고 있는 실손보험의 경우 통원치료는 하루 8천원 이상이여야 나오고,
90%가 나오기 때문에 어디 아픈데 있으면 막 그냥 치료를 받으라고 하심 ㅋㅋ
아!! 그리고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같은 건
지인을 통해서 보험을 가입하는 건데
지인이야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아무거나 가입을 권유하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주의를 해야 한다는..
정말 뭐 죽마고우 요정도라면 모를까
어떤 보험인지 잘 따져보고 내가 갖고 있는 보험과 중복되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정말 내가 쓸 수 있는 보험인지 등등을 잘 따져보고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어머니도 보험을 예전에 했었는데도 친구 부탁이라고 들었다가
막상 갖고 있는 보험이랑 겹치는 부분 있어서 해지함ㅠㅠㅋㅋㅋㅋㅋ
이러면 괜시리 더 애매해지니까 애초에 들기 전에 잘 알아보고 드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보험에 대해서 나와있고
나에게 안성맞춤인 보험이 어떤 것인지 보험설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다. ( 저자가 무려 16년차 보험여왕이다..! )
보험에 대해 잘 모르거나 어떤 보험이 내게 맞는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