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라는 소리만 듣는 당신에게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말 스킬 향상 5단계 트레이닝’을 권합니다!
13년차 아나운서이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년째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는
‘흥버튼’ 정흥수 저자는 약 10만 명의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법을 전수해왔다.
10년 넘게 방송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알려주며 터득하고 정리한
말하기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스킬과 그 연습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복식호흡으로 듣기 좋은 안정적인 목소리를 찾는 법,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교정하는 방법,
상황과 목적에 맞게 톤을 변화시키며 상대방을 사로잡는 말하기 노하우,
떨지 않고 인상적으로 발표하는 방법, 말하지 않는 순간에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비언어 구사법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말 스킬만 제대로 익혀도 신뢰를 주는 말, 마음을 얻는 말,
주목을 받는 말, 기회를 잡는 말하기를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한다.
숨겨져 있던 당신의 말하기 능력을 발견하고 갈고 닦아줄
기적의 말 스킬 트레이닝을 이 책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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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음역대가 낮은건지 목소리 톤이 좀 낮은 편이다.
불편한 사람(?) 한테 말하거나 전화할 때는 톤을 높여서 말하긴 하는데
복식을 사용하기 보다는 목을 사용해서 그런지
지금은 목이 많이 상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보다 목소리 톤이 더 낮아졌고, 가끔 뭐 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노래방이라도 다녀오는 날에는 아예 목이 쉬어버린다.
( 이것도 노래를 부를 때 복식으로 배에 힘주고 해야 하는데
목에 힘을 주고 소리를 지르니 그럴 수 밖에 ㅠㅠ )
대학생일때나 발표나 PPT 같은 것 때문에 대본을 쓰고
언제 어디서 숨을 쉬어야 하는지 정도 체크만 했지
복식으로 말하면서 톤을 반계단씩 올리면서 말을 해야 한다고?
이런 내용들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역시 아나운서나 MC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했고..
같은 대본이라 해도 내가 띄어서 읽는 것과
보통 아나운서들이 띄어서 읽는 부분이 아예 다르다는 것도 신기하다고 느껴졌다.
몇몇 부분들은 같지만 몇몇 부분들은 달랐는데,
처음에 예문이 있어서 읽어봤더니 내가 따로 숨을 쉬겠다는 표시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숨을 쉬고 싶은 부분( 예를 들면 읽다가 막히거나 숨이 딸리는 부분 ) 에서 숨을 쉬어서
스스로도 ' 음 엉망이군... ' 싶은 평가가 내려졌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