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 왜 부끄러워 하시는거에요 당당하게 말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약간 한국 사람들의 특징아닐까 ㅋㅋ
술 좋아한다고 하면 알코올 중독자로 볼까봐 괜히 신경쓰여서 아니라고 일단 잡아떼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어떤 고양이 집사님네 방문했을 때에는
커튼을 열었는데 액체처럼 고양이가 흘러나왔다고 표현해서 웃겼음ㅋㅋㅋ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거의 고양이 한 마리를 들이면
또 한 마리 들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음..그래서 집사들을 보면
거의 기본으로 2마리씩은 키우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삼촌도 길냥이 데려다가 키우시다가 또 한 마리 들여서 두마리 키우시던데 ㅋㅋ
그러니까 뭐 고양이가 하나든 둘이든 일단 딱 한 마리를 들이고
이 놈이 벌이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고 포기할 수 있다!
이 경지에 오르게 되면 한 마리가 더 늘어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 듯...?
( 아 물론.. 부셔지거나 망가지는게 2배로 늘 수도 있음.. 이건.. 어쩔 수 없음
인테리어 포기 못하는 분들,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고양이 들이시면 안됩니다..
벽지를 스크래치로 사용할 수 있고 뭐 물건 깨트리는건 일상이구
애들이 야행성이라 우다다 엄청 하고 그렇습니다.. )
고양이 식성 때문에 생식 이야기 하고 비용이야기 하는데 뭔가 눈물날뻔 했음..
그 아련한 말 줄임표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은거 멕이고 싶은 집사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
가격이 후덜덜해서 그렇지.. 거기다 또 아프면 병원비 호달달..
아무튼, 그리고 또 웃긴 에피소드 있었는데 뭐더라
샤워하고 나서 옷 입고 나오기 vs 벗고 나오기가 있었는데
무려 벗고 나오기가 76%를 차지했다고 한다. 우와;
하기사 혼자 살면 뭐 벗고 나와도 상관없을 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