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 - 사회초년생을 위한 일대일 재테크 특강
성동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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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학교에서도 은행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이번 달도 어김없이 월급이 통장을 스쳤다. 

이렇게 살아서는 결혼도 못하고 2년마다 이삿짐을 싸야 하며 대책 없는 노후를 맞이할 것이 뻔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적은 월급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무작정 아끼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조언 말고, 종잣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신용은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주면 

좋겠다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현직 은행 지점장이 나섰다. 


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은행 VIP룸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던 지점장의 친절한 재테크 특강에 초대한다.



이번 달도 월급이 스쳐가게 내버려둘 순 없다!
현직 은행 지점장이 알려주는 ‘텅장 극복’ 재테크 입문서 

 






*






제목 한 번 잘 뽑았다고 생각된다. 


딱 요즘 2030세대의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제목이 아닌가 ㅠㅠ  


근데 사실 이런 책들을 보면 일단 씁쓸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저 저축을 차근차근 모으는 것만으로는


 이제 미래를 내다보기 힘들다는 현실이 너무 버겁게 다가온다. 


무언가 하나쯤은 안정적인게 있어야 하는데 그 무엇도 안정적인게 없다. 


게다가 고용문제도 IMF이후 최악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ㅜㅜ 


( 실업자 수가 무려 3년째 100만 돌파라고 한다. )


이런 기사들만 봐도 참 마음이 편치가 않다.


이렇게 취업이 힘들고, 막상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은 돈 나갈데가 너무 많다.





예를 들어 학자금 대출이나, 주거비용, 식비, 교통비, 생활비만 


계산해도 벌써 월급 절반 이상이 나가는게 아닌가.........ㅠㅠ 


그렇다보니 이런 도서들이 많이 팔리지 않는 이유도 알 것만 같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돈을 모을 생각을 할 여유가 되는 청년이 그리 많지 않을 거란 생각?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테크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 보다야


관심을 갖고 하나하나 해보는 게 그나마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실제로 지인이 모 회사 주식으로 몇 백배의 수익을 봤지만, 


가지고 있던 다른 회사 주식들은 모조리 떨어져서 


생각보다 큰 수입이 아니게 된 사례가 있었다. 


(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플러스가 되었다는게 중요....!! )




그렇다고 무작정 알아보지도 않고 투자에 뛰어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당연히 수익이 있다면 리스크도 따라오기 때문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테스트를 통해 나의 투자성향이 어떤 편인지 먼저 아는 것도 중요하다.





나같은 경우, 무조건 원금은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큰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큰 수익이 나는 제품들은 원금을 잃을 리스크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결국엔 뭘 해도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한 가지의 상품을 정할 순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면서 꼼꼼히 비교해보고 생각해보고 


파악해서 소액부터 투자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정 원금을 잃기 싫은데 돈을 갖고 있기는 뭐한 사람들은 


소액으로 하는 예적금 상품을 여러개 가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 책에서 5가지 상품을 소개했는데,그 중에 한 개인 모 은행의 26주 적금을 나도 가입했다!


소액으로 해도 되고, ( 정말 소액인것도 함정 ) 가입기간이 짧기 때문에


이걸로 분기별로 돌려놓으면 풍차적금마냥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ㅠㅠ


어차피 통장에 있어봐야 쓰기만 하겠지 싶어서 묶어놨다...ㅋㅋㅋㅋ 





또 자신이 최근 몇년 이내에, 얼마의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평소 소비하는 습관은 어떤지, 


소비목적에 따라 통장(체크카드)을 나누어 쓰고 확인해보면, 


어떤 쪽에 소비를 많이 하는지, 그리고 고정적인지 충동적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근데 나도 나누어 쓰는데 소비하는 습관이 항상 너무 충동적이라 ㅋㅋㅋㅋㅋ


그저 체크카드 실적을 골고루 채우고 있다는건 함정ㅋㅋㅋㅋ ) 





처음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데 감이 안오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적합한 도서라고 생각된다. 


이런 도서들은 많이 읽어도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되니 


재테크초보들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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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지능 - 착각과 오해, 자기기만 뒤에 숨어 있는 비밀
브라이언 박서 와클러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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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실재하는 대로 지각하지 못할까? 

우리의 지각에 관한 모든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내놓는 책이다. 

인간의 마음은 생각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때로 경직된 신념을 고집하는가 하면, 낡은 패러다임에 얽매여 잘못된 판단을 한다. 



20년간 마음의 작동 방식을 연구한 브라이언 박사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 

즉 보다 나은 직업과 인간관계, 더 큰 성공과 행복을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그 가능성을 높이려면 우리의 지각을 잘 이해하고 지각지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과학적 논리와 재미있고 분명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왜 우리의 감각이 항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지, 

또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지각지능 향상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처음에는 지각지능????그냥 보통 인문학 도서인가??? 하고 생각했던 도서였다.


그런데 책 초반에 써져있는 내용들을 읽자마자 굉장히 놀랐다.




서문을 써준 저자는 어느날 갑자기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자에게 남은 일생동안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해주었다고 한다. 




의사는 저자에게 3년 안에 휠체어를 타게 될 것이며, 일과 운동은 하지 못할 것이고,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렇게 저자는 대단하고 유명한의사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그들이 자신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자신에게 남은 인생의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고 한다.





결국엔 내 건강은 나만이 책임질 수 있구나를 생각했는데, 


이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박사는 질병지각에 관해, 그리고 긍정적인 전망을


견지하는 것이 어째서 효과적인 치료와 결과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지에 관해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환자들이 어떻게 질병을 바라보는지를 이해하려고 애쓰기도 하고, 




질병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고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질병의 도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신념을 교정해주면서 사고방식 또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타인이 적극적으로 지각지능에 대해서 서문을 써준 걸 읽어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책에서 말하는 착각과 오해, 그리고 자기기만 뒤에 숨어있는 비밀이 뭘까 하면서


우리의 지각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신기함을 느꼈다 ㅋㅋ 




겉만 봐서는 엄청 지루해보이는데, 막상 읽으면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모든 이야기들은 왜????? 하는 의문점을 포인트로 잡고 진행되는데,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우리가 관광객이 될때 지각지능이 낮아지는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두었다.





휴가를 떠나는 순간 우리는 긴장이 풀리는 느낌에 사로 잡힌다.


그도 그럴 것이 업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경계를 늦추게 되고, 


불필요한 물건에 돈을 지출하면 어쩐지 행복해질 것만 같다. 


그리고 휴가에 의해 유발된 낮은 지각지능은 여행하는 내내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


( 여행을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우리의 지각지능이 감소한다고 한다....! ) 




게다가 여행지에서 발견하는 물품들이 마침 세일을 하고 있으면,


마치 지금이 아니면 이 기회를 잡지 못할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구매욕구에 사로잡혀서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경계의 문턱이 낮아진 틈에 주변 환경때문에 


사고 싶은 유혹을 받는게 아닌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이 사례는 놀랍게도 겨우 한장정도 분량에 속하는 에피소드에 불과한데,


이 책은 꽤나 두툼하면서도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각지능에 대해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도서이니 


한번 읽어보면서 몰랐던 내용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겠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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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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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주식투자의 원리를 이보다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자 중에는 정작 분석을 하지 않은 채 
동물적 감각으로만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명 ‘묻지마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주식투자라고 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여기게 된 것은 
종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 투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서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방법은 분석능력을 높이는 것뿐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분석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재무제표 숫자의 의미, 기업의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이슈, 거시경제 분석을 통한 금융시장의 움직임, 
산업 트렌드, 금감원 공시 분석방법 등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변수들을 알아보고 분석해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확률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투자자문사 애널리스트로 저자가 지난 6년 동안 경험한 실무지식뿐만 아니라 
투자전략 및 종목 선정기준, 가치평가 분석 등에 대해 강의했던 내용까지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 산업, 기업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택하는 핵심전략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가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저자와 같은 경우, 대학교에서 '투자론' 이라는 수업을 들을때 

종목에 대한 리서치 및 투자전략을 세우고 PPT를 만드는 과제가 있었다고 한다.

 ㅏ제를 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금융권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증권회사에 취직하게 되고, 직접 기업을 탐방하여 경영시스템 및 

재무분석을 배우고, 기업의 이슈와 이벤트를 점검해 시기에 맞춰 투자하는 방법을 익혀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다보니 수익이 날 확률이 점차 높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투자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정립한 그는 

시행착오도 겪어가며 투자리스크를 관리하게 되었고,

이 책에는 저자의 지난 6년의 노력들이 담긴 책이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담겨있는 개념은 대략 이 정도쯤 된다.

재무제표의 숫자의미, 기업의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이유, 

거시경제분석을 통한 금융시장의 움직임, 산업트렌드, 금감원 공시분석방법 등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변수들을 통해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확률패턴을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들이 많아지면 주식에 대해서 관심가질 사람들도 많아지고,


주식을 잘 몰랐던 사람들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주식시장에 뛰어들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요근래 읽은 책들에서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항상 월급쟁이들은 월급만 벌어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지적하기 때문이다 ㅠㅠ 










사례와 같은 경우 컬러로 핸드폰 화면을 일일히 캡쳐해서 넣은 것 처럼 들어가 있어서


보고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든 방법이 참 좋은 시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 뒤는 체크포인트 항목이 따로 있어서


앞에서 설명했던 이야기를 한번 더 강조하거나 다시 한번 어떤 말인지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읽을때 매끄럽게 읽히지 못했다면 체크포인트와 번갈아서 읽으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분석을 왜 해야 하는 지도 잘 나와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분석은 필수적인데,


주식을 사야할 이유, 팔아야 할 이유가 분석을 통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런 분석도 하지 않고 주식에 투자한다면 패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ㅠㅠ


또한 지인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슨 주식을 사라고 


묻지마 투자를 권한다면 열중 아홉은 그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니 이 또한 주의하도록!!! 




나 또한 주식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데, 


여지껏 훑어봐왔던 주식 관련 도서중에서는 정말 읽기 쉽게 만들어진 도서라고 생각된다.


기초지식을 이렇게 깊숙하게 다룬 도서를 보지 못해서 그러는 지도 모르겠다.


실전매매기술, 주식투자의 원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초보 투자자에게 주식관련 실전안내서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책이니


초보투자자와 주식투자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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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재테크
김세민.노두승.이상수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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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고 뜬구름 잡는 재테크 이야기는 NO!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재테크

 

나름대로 아껴 쓰고 열심히 모았는데 남은 건 하나 없는 우리네 ‘텅장.’

시중에 나온 재테크 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하는 이야기가 비슷하다. 


“짠하도록 아껴 써라. 얼른 종잣돈을 만들어라. 그리고 부동산에 투자하라.” 


재테크 삼위일체로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반짝 따라 하다가 금세 지치고 만다. 

재테크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팁으로 시작해야 재미도 붙고 통장도 불어난다. 

여기 소소하지만 따라만 하면 새는 돈 막는 확실한 재테크 비법을 소개한다. 


생활, 인터넷, 직장인, 자동차, 금융, 카드, 부동산 총 7가지 테마로 본 현실적인 재테크 이야기!

 당장 우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 속 재테크부터 각종 금융 투자, 

부동산 세금 줄이는 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





정말 제목대로 소소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는데,


이 소소한 팁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재테크라는게 머리 좀 쓸줄 알고, 아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나 적용되는 말이지


일반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는 없는 분야가 아닌가 ㅠㅠ


누구나 다 재테크를 할 수는 있겠지만 잘하는 건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 잘하면 ㅠㅠ 가난한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 부자겠지... 





이 책은 재테크를 잘 모르는 다수의 독자들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새는 돈들을 체크해보면서 


작은 돈부터 조금씩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다. 


 한 사람이 쓴게 아니라서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기도 하다.


 한 사람만 썼다면 이 사람의 경우에만 이렇게 돈을 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을 해볼법도 한데, 여러사람이 저자이다 보니 


각자 자신이 가장 잘 아껴왔던 분야와 관련된 팁을 알려주고,


그 정보들이 모여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 챕터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재테크 방법이 써져있는데, 


( 생활, 인터넷, 직장인, 자동차, 금융, 카드, 부동산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 )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식이다.


인터넷 재테크 부분에서 " 항공권 싸게 사자 " 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 아무래도 쉬우면서도 흥미로운 주제 ㅋㅋㅋㅋ ) 


항공사 프로모션( 땡처리, 특가이벤트 등등 ) 이야기는 다들 알테니까 스킵하고....





인터넷 접속기록 ㅠㅠ!!!!!!!!!!!! 이 부분은 몰랐던 부분이였다.


항공을 자주 이용하지 않다보니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 1년에 1번 이용할까말까... ) 


최저가 항공권을 찾겠다고 검색하다가 다시 맨 처음 가격을 찾으려면


어느새 슬쩍 가격이 올라가 있어서 ??? 그새 올랐나? 하는 의문을 가졌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건 인터넷 접속 기록이 쌓여서 


여행사와의 이해관계 때문에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라고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라이버시 모드를 사용하면


인터넷 접속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해두면 좋겠다!!! 


같은 조건이라면 단 10원이라도 저렴하게 사는게 좋을테니 말이다 ㅠㅠ!!





이처럼 알고 있으면 유용한 팁이 되는 거고, 모르고 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출을 더 하게 되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다.


아는 내용들은 그냥 한번 더 숙지하는 개념으로 읽으면 되고,


몰랐던 부분들은 ' 어!! 이건 몰랐는데 이렇구나~ ' 하면서 되짚어보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이 누구라도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게끔 


재테크 초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는데, 딱 그 목적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생활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재테크!!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새는 돈을 막아보는건 어떨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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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디즈니의 악당들 4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주정자 옮김 / 라곰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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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의 이야기!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 명작 속 

매혹적인 악당들의 프리퀄 『디즈니의 악당들』 제4권 《말레피센트》.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제4권 《말레피센트》는 오로라 공주의 탄생 연회 때 초대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물렛가락에 찔려 잠에 빠지는 저주를 내린 말레피센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녹색 피부에 온몸은 뾰족뾰족 각지고, 머리에는 커다란 뿔을 가졌으며, 

늘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말레피센트. 


요정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날개도 없고, 보통 요정들과는 다른 모습에 

늘 환영받지 못하는 말레피센트의 알려지지 않은 절반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녀가 모든 악의 여왕이 된 연유를 밝혀낸다.


기괴한 모습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까마귀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말레피센트는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전설의 마녀 눈에 띄게 된다. 

전설의 마녀는 버려진 말레피센트를 데려다 딸처럼 키우게 되고, 말레피센트는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한다. 


하지만 말레피센트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요정 나라의 가장 큰 시험인 소원 성취 시험이 열리게 되고, 

그 시험에 참가한 말레피센트는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






지난번 백설공주와 관련된 사악한 여왕을 읽고나서 궁금해진 말레피센트.

 

아름답지만 환영받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다.



아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1권 읽었을 때에는 이런 인물관계도를 보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출간된 4권에는 이렇게 인물관계도가 무려 컬러로!!! 들어있어서 놀랐다. 


( 더불어 고전명작의 캐릭터들을 한번씩 보게 되니 더 반갑다 ㅋ ) 








항상 시리즈물이 따지고 보면 다 연결된 이야기라는게 놀랍고


처음에 생각해낸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또 인물관계도를 보고 또 다시 디즈니의 세계관에 놀라게 되었다-_-;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세마녀를 중심으로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이렇게 


4가지 이야기가 다 연결된 이야기였다니!!!!!!!! 



여기다 이제 곧 출간될 예정인 5권 라푼젤의 가짜엄마 이야기까지 들어가면


총 5권의 이야기가 모두 연결된 세계관이라는건데-_- .....


어떻게 이렇게 세세하면서도 큰 틀은 가져갈 수 있는지 넘 신기하다.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 이렇게 촘촘하게 만들어내면 


확실히 많은 팬들이 그 짜임새 좋은 구성에 홀라당 반해서 팬들이 생겨나는데,


오늘날 디즈니가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 중


이런 이유가 크게 작용하는 게 아닐까 싶다. 





말레피센트는 영화가 너무 강력한 인상으로 남아서인지,


캐릭터보다는 아무래도 연기했던 배우 ( 안젤리나 졸리 ) 가 


자꾸 떠올라서 ㅠㅠ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이게 애니메이션을 실사판으로 만들었을때의 가장 큰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 싶다.




뭐 어른 말레피센트로는 싱크로율이 찰떡이기는 한데... 


( 마녀이면서 뿔을 갖고 있지만 아름다워야 하는 말레피센트니까 )


어린 시절의 말레피센트가 쉽사리 연상되지는 않는다.


읽다보면 16살에 왜이렇게 집착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미국에선 어른이 되는 기준 나이긴 하지만 ㅋㅋㅋ





여튼 16살의 말레피센트와 유모, 그리고 세 마녀 등등 


다양한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백설공주가 여왕이 되는 과정- 그리고 백설공주와 말레피센트가 아는 사이라는(!)


내용도 담겨있으니 두 작품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들이라면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이다.




말레피센트의 최후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긴,


영화로 부족했던 매니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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