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 잠실, 수서, 개포에 아파트를 갖기까지 100번 넘는 답사로 쌓은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아이리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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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빗나가는 부동산의 흐름에 투자 계획을 잡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6번의 거래로 60억대 자산을 이룬 저자는 그래도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는 인플레이션에 베팅하고 시간에 올라타는 것이기 때문에 때를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아파트를 가려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실행력이다.




한 채의 집을 사기 위해 100채 넘는 집을 보고, 


거래할 때마다 근처 지역 아파트의 상승률, 


현재 예산과 자금조달 방법, 아파트의 미래가치 등을 적은 투자계획서를 작성했다. 


또 언제, 어떤 아파트를, 얼마에 사고팔았는지 등 투자 시기와 방법, 아파트명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두었다.




꼼꼼하게 투자계획서 덕분에 좋은 때에 망설이지 않고 과감히 투자를 실행했다. 


지금도 그는 아파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의 격차를 키우기 때문에 


반드시 가져야 할 자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집 사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자산상승 원리를 설명하곤 한다.







*







흥미로운 제목이여서 읽고 싶다 생각했었고,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훌훌 읽혀가는 내용에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이 책 또한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리는 책이였다 ㅋㅋ




아무래도 아파트와 투자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여서 그런지 재미있었는데


종종 등장하는 맞벌이부부(자녀없음)인데 월수입이 600이라는 소리를 보며


웃으며 음...^^ 역시 나 혼자 월급으론 택도 없겠군! 이라며 빠르게 현실직시를 했다 ㅋㅋㅋㅋ





그래도 뭐 저자가 그동안 밤낮없이 읽어온 책들이며 


자신이 직접 발품을 팔고 미래가 어떻게 될것이다라는 것을 예측해서 


스스로가 기회를 만들고 과감하게 투자를 했기에 


지금 강남 아파트를 3채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냈으니 뭐 그것에 대해서 비난할 이유도 권리도 없지 않은가! 


배 아프기 보다는 와 대단하다 부럽다~~~ 정도에서 그냥 끝나는 거 같았다 ㅋㅋ 




6번의 투자로 60억원대의 수입을 올렸으니 뭐 평균만 쳐도 


1번당 10억원이 될 수 있겠다!!! 이렇게도 투자를 할 수 있구나 신기하게 느껴졌다. 


물론 내가 같은 상황에 처했다고 한들, 이렇게까지 과감하게 투자를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왜냐??? 기본적으로 나는 새가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_-;


저자가 막 호기롭게 10억원에 내놨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글을 읽으며


어찌나 덜덜덜 떨리던지... 헉 저러다가 아무도 세입자가 없으면 어떡해 


당장 8억은 써야되는데 ㅠㅠ 하면서 ㅋㅋㅋㅋ 





투자라는 것도 할 줄 아는 놈들이여야 하지 이건 뭐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도전도 못할 거 같다 ㅠㅠ 


그래도 대리만족(?)마냥 이렇게 부부가 고생해서 


매달 월급을 대출을 갚고 막 외식도 한달에 1번이나 할까말까 하면서


아끼고 아낀 덕에 지금은 두 사람 다 과감하게 사표 던지고 은퇴하고 


세계여행을 할거라고 하니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실 둘 중 누구 하나가 이렇게 하기 싫다 라고 거절한다면 할 수 없을 일인데 


 이렇게 해도 괜찮겠다 하는 미래에 대한 안전함이 일단 기본으로 깔려있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런 부동산 책들이 보통 내부는 별로 컬러를 쓰지 않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아낌없이 컬러를 막 써서 너무 좋았다 ㅋㅋ




특히 네이버지도를 첨부해서 아파트 위치가 어디고 


주변에 어떤 매물이 있고 어떤 상가가 있는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 막 청담쪽 보는데  FNC엔터테인먼트 나와있고 ㅋㅋㅋㅋ 보다가 뻘하게 빵 터져버림ㅋㅋㅋ )


지도가 그렇게 올컬러로 들어가다보니 지형지물이 훨씬 잘 보여서 좋았다. 





아 그리고 저자 또한 주식을 했었는데 일주일만에 40만원 날렸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했다 ㅋㅋㅋ 


역시 주식은 누가 벌면 누군가는 잃는댔는데 


손을 대지 않기를 잘했다고 정신승리를 조심스레 해본다...ㅠㅠㅠㅠㅠㅋㅋㅋ  






맞벌이부부인데 딩크족이라면 이 책을 읽고 


투자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의 시작이 2007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월 수입이 더 높은 분들이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어차피 잘 사는 사람들은 많기 때문에(...)


지금도 부유하지만 더 부유해지고 싶다는 분들도 계시겠지...


그런 분들이라도 한번쯤 재미삼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하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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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심리학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이은혜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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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심리를 알면 비즈니스가 술술 풀리는


출근해서 꺼내 보는 심리학 도서


새해를 맞이 했지만,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직장 내 스트레스는 계속된다.


뺀질되는 동료, 논리가 통하지 않는 사람, 난폭한 상사, 반발이 심한 부하 직원 .... 

직장인의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이 인간관계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까다로운 인간관계 뒤에 숨은 

마음속 깊은 곳의 심리를 이해하면 스트레스가 상당히 해소된다고 한다.


이 책은 많은 인간 군상들이 모여 있는 직장 내 비즈니스에서 생기는
고민거리와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모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Q&A 형태로 풀어냈다.






*






이게 무슨 책이냐 하면, 보통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유형의 직장동료들에게서 느껴볼 수 있는 감정들이나 


상황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에 해당하는 심리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냥 무작정 이런 느낌으로 말하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을 테니!


책에서 재미있게 읽은 부분들을 살짝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처음에 고민을 상담하는 것 처럼 저렇게 말풍선으로 꾸며놓은 것도 좀 마음에 들었다.


흑백보다는 뭔가 파란색이라 그런지 좀 더 희망적인 느낌도 들고 시원한 느낌도 들고 ㅋ 


저런 경우는 진짜 직장에서 흔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누구는 의욕넘쳐서 일하는데 ( 물론 높은 확률로 신입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서도... ) 


누구는 거의 죽상을 하고 그저 입에 풀칠하기 위해 다니는 분위기를 팍팍 풍긴다던가.



그런데 의욕이 저하된 사람이 단 1명이라도 있으면


그 분위기가 좀 쉽게 물들 수 있어서....


 의욕이 넘치는 사람도 그 사람과 같이 일하다보면 마치 전염병마냥(?) 


같이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은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긴 하다 ㅠㅠ 


이 내용에 대한 해답은!?!?!


직접 읽어보시면 됩니다. (찡긋) 






아 그리고 내가 매번 트러블이 생길 것만 같던 동료들에 대한


예시와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풀이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격하게 속이 다 시원했다...진짜로...


아니 쟤는 왜저럴까!?!?!??!?! 하고 맨날 폭발하는 날이 많았는데


만약 그런 날이 또 온다면 터지기 직전에 이 책을 재빨리 찾아 읽으면


곧바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만 같다고 생각했다....



여러모로 굉장히 유익한 도서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떤 예시까지 있냐면,


내 성과를 가로채는 동료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나쁜!!ㅋㅋㅋㅋㅋ 어디 남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결과물을 훔쳐가고 그러냐!!










이야... 정말 박수를 절로 치고 싶었던 내용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했던 옛날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 이말이야~


일도 못하면서 불평불만이 많은 동료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스스로를 평가했을 때는 자신은 일을 너무 잘하는 사람이지만 


단순히 힘들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나에게 헛소리를 늘어놓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정말 끔찍하다... 근데 애석하게도 본인만 빼고 주변 사람들 다 알았음. 그 사람 일 못하는거 ㅋㅋㅋ

  






와 이것도 진짜 공감!!!!!!!!!!!!!!!!!!


진짜 진짜!!!!!!!!!!!!!!!!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했음... 


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느껴보는 사이다급 책이냐고 ㅠㅠ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들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서 매번 


잉?????? 이런 생각과 반응을 했었는데 


딱 이 느낌인 것 같다!!!!!!!!!!!!!



얽히는건 귀찮은데 자신을 챙겨주기를 바라는 저 심리!!!!!!!!!!!! 


정말 명쾌하고 또 명쾌한 도서가 아닌가. 진짜 다 읽어봐야 된다 이거는... 


심지어 저자가 일본인인데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위화감 전혀 없이 술술 읽혔다.


와 그러고보니 진짜 저자가 일본인이면 


일본도 이런 직장생활을 한다라는건데 진짜 신기하다; 비슷해서 놀랬다. 



이제 한 달 밖에 안되긴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올해 읽었던 책 중에 진짜 가장 유익하고 


직장생활에서 저사람왜저래 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심리학적으로 다가가서 알려줘서 정말 속시원했던 책이다. 


나처럼 약간 꼰대마인드가 남아있는 사람들이라면 좀 필수로 읽어봐야 할지도 ㅋㅋㅋㅋㅋ 




적극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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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통합) - NCS학습모듈 기반으로 새롭게 변경된 출제기준 반영 + 핵심요약 족집게 160선 수록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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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제과ㆍ제빵기능사 시험에 대비하여 

NCS 기반의 새로운 출제기준에 맞추고, 최근 법령을 반영하여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통합본)”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험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난 15년간의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으며, 

이론에 따른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이론을 공부하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유형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제과와 제빵 상시대비 복원문제 모의고사를 각각 5회분씩 수록하여 

제과기능사 및 제빵기능사를 각각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수록된 거의 모든 문제에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통합본)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무난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뭐랄까 이제는..그냥 '문제집'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기분파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것 같다-_-;;; 이것이 바로 세뇌의 효과일까...?


그동안 에듀웨이에서 펴낸 기분파 문제집을 많이 보고 서평을 써서 그런가 


무슨 거의 나혼자 내적친밀감 높아져가지고 ㅋㅋㅋㅋ 


괜히 친한 척(?) 하고 싶고 아는 척 하고 싶은 그런 상태가 되어버렸다...! 








일단 책 초반에는 컬러로 들어간 필기시험에 어떻게 응시해야 하는 지가 써져있다. 


나야 하도 겪어봐서 큐넷이라면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 매주 월요일마다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던..


접수 광클해가지고 성공하면 엄청 기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물론 한참 된.... 몇년 전입니다ㅠㅠ....... ) 


자격증 시험이야 늘 항상 비슷한 패턴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특히나 특히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시는


중장년층들에게는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도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진짜 어디까지 발전할 셈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 해 문제집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요렇게 단원별 설명에는 컬러감이 적은 편이라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예전에는 저런 막 모퉁이에 있는 그림도 적고 되게 딱딱한 편이였는데


 요새는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것 같은게 느껴진다! 




다만 이제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저렇게 프리믹스에서 보이듯


강조하는 글귀 색상이 그다지 강조가 되는 색이 아니라는 것이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애매한 색인데, 약간 황토주황색이라고 해야하나?


눈에 잘 안들어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 ㅠㅠ 


물론 형광펜으로 그어서 강조를 한다고 해도 


형광에 묻히면 저 글자 색상이 잘 안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좀 더 글씨를 크고 두껍게 써주거나 밑줄을 그어주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


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 




내가 기분파 문제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렇게 문제 난이도별로 별표 체크가 되어있고,


부연설명이 필요한 문제의 경우 아래 하단에 바로 설명이 덧붙여져 있기 때문이다.




보통 문제를 풀고 나서 틀리면


'아니 이게 왜 틀렸지...? 이 부분이 어디서 나오는 거더라?'


하면서 앞에 나와있는 설명부분으로 돌아가서 내가 찾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집 사용하기가 불편한데, 기분파 문제집은 저렇게 바로 아래 하단에 있어서


풀 때는 가리고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답노트할 때나 복습할 때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와중에 이 서평을 쓰면서 식중독 발생시의 조치사항에 대한 문제 


바로 맞췄습니다!!! 와하하하하!!!


저런 문제들은 맞으라고 주는 문제라서 틀리시면 안됩니다아아~ 





아무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제과제빵의 기초원리와 지식들을 이렇게라도(?) 습득하며 기분전환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마음만은 벌써 제과제빵기능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과제빵 필기문제집은 기분파로!!! 


공부하시고 모두 합격하셔서 실기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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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버는 힘 -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부자 되기 최단 루트
박서윤(소피노자)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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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들은 생각부터 다르다!


통장을 채우는 부자들의 인생 스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정작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돈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10배 버는 힘》은 수억 원의 빚과 함께 절망적인 상황에 서 있던 저자가 

3,000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들을 찾아내

 한 권의 내용으로 정리한 책이다. 


자신의 내면에 돈의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부자 DNA을 심어 

10배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저자는, 누구나 후천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삶 속에 부자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대입하면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넘는 부를 가질 수 있다. 

왜 망설이는가? 당장 부자의 길로 뛰어들어라!





*
 






꽤나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있는 도서였습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국... 부자가 되고 싶고 


다들 적금을 깨서 주식에 투자해서 아주 다들 주식창만 들여다보고 있는 요즘 ㅠㅠ 


부자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까...


어떻게 내 인생에 부자로 살 수 있는 시간이 오기는 할까...


하면서 혼자 아련한 시간을 가져보곤 합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쓸쓸한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니 책소개부터가 놀랍더군요.




남편의 실직에 아이는 희귀병에 이것저것 갑자기 모든 불행들이 닥쳐와서


빚이 무려 3억 5천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ㄷㄷㄷ


전세 3천짜리의 허름한 빌라에서 살면서 자신 또한 너무 우울해지고 


나의 불행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막 폭식도 하고 불평불만으로 한 1년간 보냈다고 합니다...


어떤 마음일지 너무너무 잘 알겠어서 보면서 또 괜시리 감정이입됨........... ㅠㅠ 


그래도 1년이면 진짜 양호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본인도 그걸 알고 있어서 


1년만에 다행히 정신 차릴 수 있었다고 말하시는데 대단하다 싶었어요. 


아마 그 상태를 계속 이어갔더라면 분명 틀림없이 우울증에 걸릴 거고 


그럼 또 마음의 병이 생겨서 다른 것들도 힘들지만 뭐 하나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는 ㅠㅠ 


진짜 가장 흔한 예로 청소부터 힘들어진다고 하죠.




왜 가끔 인터넷에서 쓰레기장 집 이런거 소개 되잖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무조건 우울증을 갖고 있던데 참 ㅠㅠ 


그런 것들을 보면 감정이입이 되서 또 마음이 안 좋습니다. ㅠㅠ 


저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을 정도로 우울했어서 


그냥 집에서 누워있기. 게임하기. 이거 두 개만 계속 반복했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흑흑. 





그런데 저자는 갑자기 스스로 각성(?)이 되어서


아 이렇게 내가 나 스스로를 절벽으로 떨어트리고 있구나!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교육사업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에 들어갑니다.


근데 통장에 있는 돈이라고는 300만원이 전부였습니다...덜덜덜.


냉정하게 테이크아웃 전용카페 인테리어만 한다해도 천만원 훌쩍 넘어가는 시대인데 ㅠㅠ 






그런데 어떻게 저자는 송도에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알아보고 


교육센터를 열 수 있었을까요!?!?!?


전 이 내용에서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300만원이 3,000만원이 되는 기적이라니 -_-;;;;;;;;;; 


궁금하시다면 직접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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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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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화에는 주어진 러닝타임이 있다.
하지만 영화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들에는 유통기한이 따로 없다.
이제 그 질문들을 간절히 나누고 싶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했던 순간 생각의 전환은 대부분 감동으로 시작한다.

깊은 감동을 주었던 영화나 글, 누군가의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고 인간다운 삶으로 변화시킨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살 만한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영화를 보고 느끼고 글을 쓰고 나누는 것을 평생의 직업으로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내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 그 행복하고 숭고한 일보다 더 강렬한 것을 나는 알지 못한다.






*




오! 뜬금없지만 출간일이 크리스마스여서 신기했다. ㅎㅎㅎ


그럼 따지면 출간된지 한 달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도서라는 뜻이군~


일단 같이 보내주신 귀여운 간식주머니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


그냥 일개 서평단일 뿐인데 이렇게 마음써주시다니 ㅠ_ㅠ 갬동쓰...


하지만 저라는 사람!!! 뇌물(?)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라는거!!!


일단 맛있게 먹었습니다...(--)(__)(--)(__)









일단 아쉬운 점부터 먼저 꼽자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여서


당연히 목차에 저자가 봤던 영화제목으로 다 연관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1에서 3장까지는 그냥 일반 에피소드 제목이고


그 에피소드 끝자락이나 초반쯤에 영화가 소개되곤 한다.


그 점이 조금 아쉽다 ㅠㅠ



왜냐면 영화 관련 에세이는 내가 이 사람과 얼마나 많은 영화를 겹쳐 보았을까!


이 사람은 그 영화를 보고 어떻게 느꼈을까!!!


기대하고 두근두근해하며 목차를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 재미가 4장 뿐이라니...



아마 판매부수가 조금 주춤하다면 서점에서 사람들이 책을 훑어볼 떄


목차를 보고 저자랑 같이 본 영화가 별로 안 겹치는군~


하고 내려놨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ㅠ_ㅠ...


보통 영화는 뭐랄까 같은 걸 보고 비슷한 걸 느끼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걸 느끼는 경우에


그 매력이 더 마구 치솟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고, 아무튼 나는 계속 읽어내려갔는데


갑자기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 있었다.


저자가 제빵 학원에가서 불만스러운 강의를 들었던 일!!!!!!!!!!!


뭔가 읽는데 뭐지 왜 친숙하지...? 하고 있었는데 나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다!!!!



타임별로 끊어서 소규모로 수강을 해주느니 어쩌느니 하더니만


개뿔 봐주기는 커녕 맨 처음에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하고 맨날 강사님 사라짐.


취업반? 창업만? 아무튼 그 사람들만 엄청 신경쓰고!!!!!!!!!!!


 ( 뭐... 당연히 그 사람들이 돈을 많이 내긴 했다만


당시에 내가 학생이라서 더 만만해보였을 가능성이 높다. )


맨날 영혼없이 잘 하시네요~ 이러고 사라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잘하는건 아니였는데.....^^


그리고 그 학원 분노의 후기 올렸더니 바로 블로그 블라인드 처리 해버렸던^^


갑자기 열받아서 찾아봤는데 망했네 잘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적다보니 나 또한 인사이드아웃의 버럭이가 된 것만 같다...


그리고 정말 영화를 좋아해서 cgv 아르바이트로도 근무하셨던데


그 때에는 아마 진짜 넷플릭스 이런거 발달하기도 전이라


영화관 매진이 정말 흔한 일이였을텐데


막 마감업무 하고 택시타고 퇴근하고 그랬다니 정말 대단하심...


단지 영화가 좋다고 cgv에서 일해야지! 하는 마음가짐부터가 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는 좋아해도 영화관에서 일하기 싫은 1인 )


요새는 뭐 영화관이 망해가고 있죠.. 이 시국 도대체 언제까지... 흑흑.




아무튼 생각보다 더 많은 영화내용이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대사까지! ( 깜짝놀랐음ㅋ )


저자는 이 영화에서 이렇게 느꼈고 이런 저런 삶을 살아오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매 에피소드마다 느낄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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