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저녁 1분 루틴
고토 하야토 지음, 김은혜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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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일 아침이 달라지고, 

내일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하루가 달라진다. 


특히 저자는 저녁 시간이야말로 하루 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대라고 말한다. 

종일 힘들게 일하고, 관계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으며 소진된 상태에서 회복의 시간 없이 바로 내일을 맞이한다면, 

아무리 좋은 아침 루틴을 실천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아침 루틴이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게 해준다면, 

저녁 루틴은 지친 나를 돌보고, 

하루를 완벽히 마무리함으로써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게 해주는 힘이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강연에서 전한 방법 중 

특히 많은 사람이 실천하고 효과를 본 방법들만을 추려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원래는 3월에 받았어야 할 도서인데, 출간이 늦어졌는지 4월에 받게 된 도서다.


귀여운 표지가 마음에 들었음! 



그런데 좀 놀랐던 점은, 하루를 알차게 사는 사람은


잠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을 다 정리하고 잔다는 사실이다.


이거 저거 해야지~ 정도까지 인줄 알았더니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무슨 옷을 입고 등등


아주 엄청나게 세분화된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출근길은 매일 같은데 어째서 ? ㅠㅠ 


나도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자기 전에는 저렇게 다음 날 계획을


엄청나게 세우는 편은 아니라서 좀 당황스러웠다..


저렇게 일하는 생각하고 잠들면 어김없이 꿈 꾸면 업무와 관련된 꿈을 꾸기 때문에-_-; 


자면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은데 말이다 ㅠㅠㅋㅋ




근데 만약 실수가 잦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실제로도 이렇게 연습하듯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좋다고 한다. 




인간의 뇌는 쉽게 속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다 잘될거야 라고 생각하고 성공을 상상하면,


상상으로 한 성공체험이라 하더라도 뇌는 실제로 성공했다고 인식한다. 


또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야' 라고 말하면 실제로 좋은 하루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라고 한다! )



 

그러고보니 부자되는 법을 담은 책 속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왔던 적이 있었던 듯?


나는 부자가 될거다. 큰 돈을 벌거다. 자기 암시를 하듯 


계속 주문을 걸어서 정말로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던 저자들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 그리고 질좋은 수면에 대해서 나왔는데 


이게 정말 ㅠㅠ 여기에 써진대로 하면 그렇게 잠들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나는 그렇지 않아서 너무 힘들다...


수면의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시간 자더라도 푹 자고 싶은데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는 알코올 섭취후 뿐이였기 때문에 -_-


허구한날 술을 먹고 자면 중독이 될게 뻔한데 그럴 수도 없고...


매번 너무 많은 꿈을 꿔서 수면의 질이 낮은 편이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라고 느끼는 적이 굉장히 적은 편... 




저자는 명상을 해보면서 잠들어보라고 충고하는데 


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별거 다 해봤는데 안되던데 ㅠㅠ


수면의 질이 높아야 다음날 컨디션이 좋다고 하니 


오늘부터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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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김종원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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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어제와 다른 삶을 살게 하는가?’라는 강렬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삶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로 ‘사는 환경, 만나는 사람, 시간을 쓰는 방식, 


언어를 대하는 태도, 생각하는 방법’을 꼽고 있다.




 이 책은 김종원 작가가 ‘끊임없는 노력과 좋은 습관 만들기’라는 


기존의 자기계발서 틀에서 벗어나 ‘5가지 요소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법’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상의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집에 설치한 오래된 수도배관을 통째로 드러내 다시 설치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게 귀찮거나 돈이 많이 든다고 해서 물이 새는 수도관을 뜯어내고 다시 설치하지 않는다면, 


결국 새어 나온 물에 지반이 약해져 집이 무너질 것이다. 




늘 똑같은 삶에서 벗어나 내 안에 최고의 모습을 깨우는 법을 담은 책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방법』과 함께라면, 


지독한 무기력함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삶으로 전환하는 일이 결코 기적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사실 이 책은 읽기 전에는 기대가 좀 컸었던 책이다.




아무래도 나라는 사람도 현재 딱히 바뀌려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물론, 몇년 전 블로그 글을 보면서 와 이렇게 구닥다리 생각을 




잘도 당당하게 써놨구나-_-; 하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기는 있다.......... 




물론 그 내용이 문제가 되지 않았던건 통상적으로 대부분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대로 나타난게 아닐까 싶은... )
















한 두개도 아니고, 그걸 일일히 다시 수정해서 




자 몇년이 흘렀는데요. 제가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라고 고쳐쓸 수도 없다 ㅠㅠ 너무 많아서...




그렇지만 지금부터 내가 변화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얼마든지 그런 고정관념적인 생각이나, 




틀에 박힌 생각들을 서서히라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싶었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읽게 되었는데,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정답을 똑같이 내릴 순 없는 건 알지만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저자의 글에서 좀 의아함을 느꼈던건 사실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했던 부분은, 




저자는 감사의 마음과 소중한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전한다. 라고 썼는데 






나는 이 부분이 잘못 해석되거나, 상대방이 잘못 이해하게 되면 굉장히... 




갑질당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려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누군가 선물을 주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던가, 




사라지지 않고 늘 곁에 있는 존재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건 동의한다. 




그건 마땅히 사람이라면 으레 그래야만 하고. 








그러나 저 문장은 동의하기가 좀 어려웠다. 




정말 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과 소중한 마음을 전해질 때 까지 전한다는게 




어떻게 마음을 전한단 말인가?




대부분 눈에 보이는 걸로 마음을 전하지 않나?




예를 들면 무언가를 선물한다던가 하는 걸로.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말만 계~속 전하는건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상대에게 전해진지 안 전해진지는 무슨 수로 판단한단 말인가? 




상대방이 충분하니 그만해라 라고 할 때까지? 말에 좀 오류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만약 선물등으로 상대방에게 계속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마음을 전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는가?




십중팔구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 특히나 받는 것에 대해. 








물론 굉장히 부정적으로 해석한 경우이긴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소중하고 나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선물을 많이 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만 조금 고마워하고 




시간이 흐르면 그냥 그렇구나 하다가 




나중에는 덥썩 덥썩 잘만 받고 끝난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다. 내가 주면 고마워하면서 다른걸 주고 싶어 하거나 더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는 또 더 고마워서 잘하게 되지만




말로만 나중에 신세를 갚는다는 둥, 나중에 보답하겠다는 둥 




말만 번지르르 하다가 결국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받은게 없다...




아니 뭐 있긴 했더라도 내가 20번의 성의를 보였다면 그들은.. 글쎄. 2~3번의 성의정도?




차라리 말을 말던가....














이쯤되면 사람이 아무리 미운 정이 있고 같이 보낸 시간이 길더라도 잘라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놈의 감사함과 고마움 표시 하다가 내가 호구잡히게 생겼는데 뭐하러 그 관계를 끌고 가나. 






특히나 나는 희한하게 연락 잘 안하던 사람들이 




결혼할 때만 되면 그렇게 청첩장을 많이들 보내는데 ㅋㅋㅋ




내가 마냥 웃고있어서 그런지 .... 특히나 모바일 청첩장은 받으면 절대 안감. 






오히려 보내면 가야할 사람들은 알아서 그냥 안 보내던데 




희한하게 자기가 결혼할 사람 한번도 안 보여주고 청첩장 띵 보내면




뭐...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든다. -_-; 




뭐가 됐든 당연한건 없는데,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참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가 이런 경우를 보지 못한건지 겪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마냥 퍼주는게 절대 정답이 될 수 없다는걸 나는 잘 알기 때문에 




약간 저 부분에서 좀 김 샜음 ㅠ 










자기계발서는 이런 부분에서는 꼭 긍정적이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다. 




아 물론, 지금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채찍질 마냥; 말하는 부분도 꽤 있어서 정신이 퍼뜩 들기는 한다. 




마음이 안먹어져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조금이라도 달라진 자신을 꿈꾸거나 바란다면 한번 읽어볼 법한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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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혁명 - 뉴노멀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이동배.이호건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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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내야 하는가!


시대가 새롭게 요청하는 팀장의 새로운 상식, 뉴노멀 리더십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는 팀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들에게 더욱 가혹한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성과 부진의 원인이 저성장과 코로나 팬데믹에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조직은 절대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은 또 어떤가? 

철저히 개인화된 밀레니얼과 Z 세대들. 

가치관도 너무나 각양각색이어서 이전처럼 돈과 승진만으로는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그들. 


하지만 이들을 협업으로 이끌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는 건 어불성설이 되어버린 시대. 

도대체 이 새로운 시대에 팀장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결국 해법은 리더십에서 찾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 팀장들이 배워오고 겪어왔던 20세기형 리더십으로는 

절대 21세기형 구성원을 이끌 수 없다. 

이제 리더십에도 새로운 표준이 필요해졌다. 


리더십의 혁명이 필요해진 것이다.





*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나 비대면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케이스가 많아져서 그런지.


요즘 이런 책들도 많이 출간되는 듯 하다. 


물론 나는 무조건 재택을 할 수 없는 직종이다보니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지인들의 경우 5일 내내 재택을 하는 경우보다는 몇일에 한번씩 하는 경우도 봤다.


( 물론, 재택근무를 완강하게 반대하는 회사들도 많다고 한다.


대표가 반대하면 재택근무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솔직히 이런 책은 대표부터가 솔선수범해서 읽어봐야 되지 않나? 싶다. 


재택근무가 능률이 무조건 높다고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집과 회사에서 이동거리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통근할때보다 당연히 훨씬 능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동시간만 줄여도 수면시간이 늘어날텐데.... 




그리고 뭐 시간없어서 아침 굶고 다니는 사람들은 


캠 끄고 근무할 때는 뭐라도 먹으면서 근무하면 뇌가 더 쌩쌩 돌아가지 않나.


무조건 반대하는 대표들이 참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회사 출퇴근하고 회사동료들끼리 식당에서 북적북적 밥먹으면서 


코로나에 걸릴 수도 있는데 말이다... 정말 이해가 안간다. 




어찌됐든간에, 이 책에서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많이 얘기해주고 있다.


본인이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던가


뭔가를 지시했을 때 부하직원의 표정이나 말투, 어조 등에서 불만을 갖는 거 같다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나도 꽤 꼰대 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나는 나이로 상하를 구분짓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다.


나보다 어려도 배울 점이 많은 후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나는 그 부분이 부족하다! 너는 나에게 그걸 가르쳐줘라!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직장인들, 특히나 현재 직급을 달고 있는 세대들은 


무조건적으로 내가 나이도 많고 상사니까 내 말이 옳다! 


하는 구닥다리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일 진행에 있어서 계속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많은 20대 신입직원들이 


입사 후 빠르게 퇴사한다고 하니 -_-; 젊은 세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리더를 원하고 어떻게 일을 진행하는게 팀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득이 되는지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젊은 층들이라고 무조건 나쁘게 보지 말고, 좀 개방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이 책에서도, 팀장의 낡은 상식을 버리고 새로운 표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본인이 못 느껴서 바뀌지 못한다면 솔직히............


뭐...... 그 사람은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을까. 발전도 없이 퇴보만 할듯. 




이제는 20세기 리더십에서 벗어나 21세기 리더십으로 성과부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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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삶
김경일 지음 / 진성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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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분노가 익숙한 시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가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 전반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놓았다. 

예측할 수 없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인류는 혼란과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의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변화를 꾀하기도 한다. 

어쩌면 현대인들이 처음 접한 강제적 고독의 시간. 

역설적으로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우리의 삶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인지심리학자인 저자는 이번 팬데믹 사태를 접하면서 

수없이 받아온 질문에 대한 답을 이번 저서를 통해 말하고 있다. 


앞으로 인류는 ‘극대화된 삶’에서 ‘적정한 삶’으로 갈 것이라고. 

낙관적인 예측이 아닌 엄숙한 선언이다. 

행복의 척도가 바뀔 것이며 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온다. 


타인이 이야기하는 ‘want’가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like’를 발견하며 

만족감이 스마트해지는 사회가 다가온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졌고 적정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은 결국 길 잃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




이 저자분이 모 방송에서 강연? 하시는 걸 보고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했었던 도서다.


그 때 당시에 헉 헉 헉!! 맞아!! 하면서 놀래면서 보게 되었던 강연이였는데 


여기서 또 글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야기였다. ㅋㅋㅋㅋ ) 



진짜 있다니까요!!! 여러분!!!!!!! 진짜 있어요!!! 


어렸을 때 놀랐었던 일은


당시 교복입던 학생이였고, 반에 몸이 약해서 학교를 자주 빠졌던 아이가 있었다.


애가 하얗고 키도 작고 해서 정말 아파서 그런가보다 싶기도 했고 


너무 자주 빠져서 애들도 그 아이가 나오건 말건 신경을 크게 쓰지는 않았었다. 



말 몇번 걸어보다가 어쩐지 조금 친해졌나? 라고 생각해질 무렵 


나는 그 아이가 결석한 날에는 이런이런 전달사항이 ( 과목별 숙제나 시험범위 같은.. ) 


있었다고 전해주기 시작했고, 


그 친구도 당시에는 고마워하며 전달을 받았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느 날 뭔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뭔가 그 친구한테 서운했던 것인지 


아니면 서서히 나에게 무례하게 굴었던 것인지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 무려 버디버디였다...! ) 


그 아이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 너 어차피 알림장이잖아. 너 없어도 알려줄 애 많으니까 안 알려줘도 돼ㅡㅡ  "



와 그 때 정말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그래도 난 서서히 친해져가는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었다. 아마 이렇게 어린 시절에 겪은 상처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 있어서 좀 더 방어적? 이라고 해야 하나


순순히 타인을 믿는다던가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지금이야 나이도 들었고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 아이가 소시오패스가 아니였을까 싶은 ( 본인에게 득이 될 거 같은 부분만 취했던 것 같음 ) 


생각에 그나마 나한테 잘못이 있는건 아니구나 싶지만.... 


당시에 이 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했을때 믿지도 않았다;;; 


걔가 그랬다고???? 하면서 놀랄 뿐..


다른 사람들이랑은 말도 별로 안 섞고 착한 애라고 알려져있기 때문.


( 물론 본인이 그렇게 이미지 메이킹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 





아무튼. 사설이 길어졌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다!!!!!!!!!!


만약 자신이 잘못 된 인간관계에서 힘들다고 느낀다면 꼭 읽어보시길.


정말 잘라내야 할 인간관계는 어떤게 있는지,


그리고 자주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오랜만에 한 두번 연락해도 괜찮은 사이여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 


그리고 내가 모르고 있었지만 나에게 무례하거나 짜게 구는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 였던 것.


등등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읽으면 흥미를 느낄 책이다.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지인모임이나 만남이 확 줄어들면서 


( 진짜 1년에 타인을 몇 번 만나는지 손가락으로 세어질 정도니; ) 


더더욱 공감하게 된 책이다. 




그 외에도 인지심리학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꼭 한 부분에만 집착하기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서 좋았다. 


물론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소시오패스 부분이지만ㅋㅋㅋㅋ 




지난 시간 동안 나는 어땠었나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 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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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의 사생활 : 먹고사니즘 - 새롭게 일하고 나답게 먹고사는 밀레니얼 인터뷰 요즘 것들의 사생활
이혜민 지음, 정현우 사진 / 900KM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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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은 무엇을 꿈꾸고, 왜 일하며, 어떻게 먹고살고 있을까?


나다운 일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정답이 아닌 나다운 답을 찾는 밀레니얼 인터뷰 프로젝트 

'요즘 것들의 사생활'의 두 번째 인터뷰집으로 출간된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취업난과 퇴사라는 키워드가 공존하는 요즘 시대에 

새로운 관점으로 업을 바라보고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고 먹고사는 밀레니얼 1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900KM(구백킬로미터)는 밀레니얼 기획자 & 디자이너 듀오로,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는 없을까?’, ‘왜 하나의 명함으로 나를 설명해야만 할까?’, 

‘소속 없이 자립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품고 ‘먹고사니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년 5개월 동안 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을 통해 

먼저 선보인 인터뷰 영상들은 누적조회수 40만회를 기록하며 또래 밀레니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책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에는 각 인터뷰의 기획의도부터, 

영상에 담지 못한 인터뷰 내용과 미공개 인터뷰가 담겨있다. 


또한 후속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터뷰이들의 변화한 먹고사니즘 상황과 요즘 근황은 물론, 

제작자 듀오의 먹고사니즘 대화록까지 알차게 기록했다. 


누군가의 인정이나 사회적인 시선보다는,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갖고 

나답게 자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고 먹고사는 요즘 것들의 열 가지 이야기는, 

생계의 굴레를 넘어 나답게 일하고 먹고살고 싶은 또다른 요즘 것들에게 

저마다 새로운 삶의 선택지를 상상해볼 수 있는 용기와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





요즘 것들의 사생활!!! 지난 번에는 결혼탐구생활로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라서 이번에도 기대를 갖고 신청했던 도서였다.


그리고 역시나! 나의 선택이 옳았음을 느꼈다.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337834781




그리고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저자분이 여기에서도 등장해서 반가웠다. 







근데 사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은 우리 세대가 아니라 부모님세대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이 책을 다 읽고 슬그머니 어머니 보라고 갖다 드리긴 했는데 

과연 읽으실지 ㅋㅋㅋㅋ 의문이기는 함. 



냉정하게 말해서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 등이 있는데 

무조건 남들 시선에 따라서 그럴싸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직업들을 갖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 돈을 들여야 하고 능력도 갖춰야지 할 수 있는 직업인 것은 잘 안다.

그렇지만 다른 직업들이라고 해서, 또 학력이 우선시 되는 직업이 아니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홀대받고, 천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예시를 들면, 다소 극단적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직업이 의사면...? 모든 건물이 다 병원이면? 

밥은 어디서 먹고 쇼핑은 어디서 하며 노는건 어디서 한단 말인가! 

모든 사람이 다 대기업 직원이면? 연봉이나 복지가 주는 메리트가 계속 존재할까? 



결국에는 그 어떤 직업이든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가 균형있게

잘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이것저것 모든 것들의 균형이 다 무너지게 되었는데,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면서 전망이 밝았던 직업들도 미래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굳이 딱 하나의 직업을 가지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아니 의미가 있더라도 그게 막상 당사자의 입장에서 별로 원치 않는 거라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남들 시선을 너무 과하게 많이 신경쓰는게 문제다. 

그리고 거기엔 당연히 따라오게 되는 남들의 오지랖도 한 몫 하는 법이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개념과 다르다고 해서 남들이 비정상이 되는건 아닌데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하다. 




솔직히 상대방을 이해하라고 강요할 수 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라온 환경이 아예 다른데 어떻게 상대방을 쉽게 이해하겠는가? 

그러나, 적어도 저 사람은 나와 다른가보구나 하는 생각만 갖고 있다면 

큰 문제도 없고 서로 불편할 일도 없는데 

이 생각을 갖지 못하고, 또는 무리하게 이해를 하려고 해서 문제가 꼭 생기는 것 같다. 



직장에서도 칼퇴하는 신입직원들을 보며 이해 못하겠다는 선임들이라던가. 

( 자기 할일을 다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많음. ) 


하지만 또 후임 입장에서 생각이 다른 경우는 이런 경우다. 

내 선임들이 흡연자들인데, 그들이 흡연하러 나가있는 시간이 꽤 된다.

그 들 중에 흡연한 시간까지 계산해서 일 더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없다. 


그들이 수많은 흡연시간을 위해 일찍 오고 늦게 퇴근하는 거라면 

나 역시도 흡연하지 않고 일을 했으니 칼퇴를 하는게 맞지 않나? 

라고 하면 그들도 할말이 없어지는 것이다. 

뭐 그냥 예시 들고자 했는데 막 떠오르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_- 

( 비흡연자들은 흡연자가 왜 담배피우는걸 못 참는지 이해를 못하므로.. )




이야기가 살짝 옆으로 샜는데, 이렇듯 요즘 세대들은 어떻게 밥벌이를 하고 사는지.

그리고 그걸 하면서 어떤걸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 더 지금보다 열린 마인드를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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