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투자 -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박희성.오승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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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지식산업센터에 대해서 검색해보다가 




가든파이브 검색하고 어쩐지 기분이 슬퍼졌다... ㅠㅠ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에 가든파이브가 지식산업센터였다는게 더 놀랍고... 




어쩌다가 거긴 그렇게 되었는가... 그래도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활발해졌지만




진짜 내가 기억하는 옛날 가든파이브 방문만 해도 ㅋ




완전 텅텅 빈 쇼핑몰... 손님 없고.. 




막 그곳 근무하는 사람들만 지루해하면서 일했던 모습이 가물가물 기억에 남는다 ㅠㅠ 




( 그러고보니 사진을 보니까 런닝맨에서도 종종 장소대여하지 않았나?!?! ) 








뭐 어쨌든, 이 책에서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해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른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면 좋은 점과 




또 다른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지식산업센터가 많이 개발이 되려나? 하는 의문도 있긴 있다.




참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많이도 개발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지식산업센터는 근데 정말 100개의 기업이 입주할 만큼 크기 때문에 




평일에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 가장 대표적으로 가산 디지털단지가 있다... 




거기 정말... 휴 아침에도 완전 지하철 혼잡도 엄청나고 ㅋㅋ ) 








판교 테크노밸리쪽도 교통때문에 고민중이라고 하던데, 




성남시에서 판교트램을 건설계획중이라고 한다. 




오 근데 이거 되면 좀 신기할듯... 










그리고 최악의 경우를 감안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책이 마무리 되는데,




정말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때문에 




5천만원의 손해를 보게 된 대표님도 계셨다고 ㅠㅠ 




다들 처음엔 에이 저러다 말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전역에 퍼지게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느냐만 ㅠㅠ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사무실을 옮기는게 맞나 싶어서 결국 포기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사업하는 사람들은 위험관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케이스라고 한다. 




( 저자는 만약 그 때 좀 더 강하게 분양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했더라면




지금은 사무실의 가격 상승으로 사업의 어려움을 어느정도 만회할 수 있었을 거라고 한다 ㅠ ㅠ ) 








이처럼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특히나 부동산투자 관련 도서들은 많은데 이런 지식산업센터 투자관련 책은 




생소한 편이라 나는 좀 신선하게 읽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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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고전 한 줄의 힘
조윤제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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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바로 서면 길이 열린다(本立道生, 본립도생)”


길이 막히고 어려움에 닥쳤을 땐 근본으로 돌아가라!



무엇이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한다. 

속도와 경쟁으로 점철된 시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나의 주관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습관》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공부를 도왔던 조윤제 작가가 

동서양 고전에 담긴 불변의 진리와 인생에 관한 예리한 통찰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공자부터 소크라테스까지, 고전을 통해 어제의 삶에서 찾은

 세 가지 삶의 태도와 내일의 삶을 채워줄 네 가지 공부를 말한다.


알 수 없어 막막하고, 막막하기에 불안한 인생의 기점에서 당신이 수없이 마주했던 고민들은 

이미 오래전 위대한 학자들도 똑같이 했던 인생의 고민들이다. 


시간의 축적이 만든 고전 속 지혜는 당신의 어지러운 마음을 잡고 

이정표를 세우는 단 하나의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







이런 책은 내 생각에는 10대~20대가 많이 읽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워낙 요즘에는 어린 친구들이 책을 안 읽고 영상에 익숙해진데다가, 


자극적인 영상들이 너무 제한이나 규제없이 풀려있어서 


뭐든지 접근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런 영상들에 익숙해지면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계속 그렇게 강한 자극만 찾아다니다가 


충동적인 성격이라던가, 인격에 문제가 생긴다던가, 범죄에 연루되거나 하는 듯 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매일매일 뉴스를 보면서 헉 하고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미 디지털시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대뜸 이거 읽어라 하면


당연히 읽지 않을테니, 교육자들이라던가 


부모님이 먼저 솔선수범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 권장하는 독자의 나이대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되지 않는 이유는, 


공자는 무려 열다섯살때 학문에 뜻을 두었다고 한다-_- 그럼 중2...ㄷㄷㄷ ) 





내용을 읽어보면 대충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도 어슴푸레 기억이 나기는 한다. 


막 윤리와 사상에서 공자는 어쩌구 맹자는 어쩌구 하지 않았는가.


근데 문제는... 수업을 듣는건 재미있었는데


 희한하게 시험점수는 그닥 좋지 않았음-_-;ㅋㅋㅋㅋㅋㅋㅋㅋ 



채점하면서 


아니 공자님 이게 왜 정답이죠!?!?!? 맹자님 이랬잖아요!!! 이랬던 적이 많았던듯ㅋ 




여튼 이렇게 본격적으로 엮어낸 책을 읽어보니 


머리로는 다 아는 내용인데 마음가짐을 다시 새롭게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과연 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려나 싶은 불안감도 들고...;;;


이미 몇몇의 사람들은 여기 적힌 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닫기도 하고..




( 그 부분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아 그생키...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한 인간... 뭐 이런 식으로? ㅋㅋㅋ) 



 


아니면 막 주변에 인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사람에게 


여러말을 하는 대신 이 책을 슬그머니 선물해줘도 될듯.


그 사람은 이 책을 읽는다 해도 자기 얘긴지 모를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읽으면 여전히 그래왔듯 계속 그런 사람으로 평생 살테니 말이다... 몹시 적절한 듯? 





조용히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읽어도 좋을 듯 하다ㅋㅋ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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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백영옥 지음 / 나무의철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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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후 5년

35만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이 불러온 10년 만의 재출간!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백영옥이 전하는

더 따뜻하고 다정해진 위로의 문장들


2012년에 출간된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가 10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나무의철학에서 출간한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남들은 빛나는 성공이라 부르는 참담한 실패를 

수없이 겪은 백영옥 작가가 이십 대와 삼십 대 시절 삶의 다양한 이면을 경험하며 써내려간,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의 문장들이다.


꿈이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꿈이 이루어진다고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한때 눈부시게 빛나는 재능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건 청춘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작가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젊은 시절 끝없이 마주했던 인생의 여러 오답들을 통해, 

허황된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기꺼이 고민하고 우리의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한 쪽으로

 데려가는 것들을 기꺼이 선택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백영옥 작가님의 2012년도 소설이 거의 10년만에 다시 재출간 되었다.


어쩐지 책을 검색하는데 너무 오래된 책이 떠서 뭔가 했더니 재출간 산문집이였음ㅋ



그런데 이 작가님만의 문체가 또 마음에 들어서 받자마자 훌훌 읽게 되었다. 


아무래도 10년쯤 된 소설이라 지금보다 훨씬 전의 감성? 이라고나 해야 하나.


여튼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 따스하게 느껴졌다. 





미숙아로 태어난 이야기부터 해서.. 


4월 예정이였는데 2월에 태어나버리다니 ㅠㅠ 


( 아니 근데 아버님이 변비 때문에 변을 못 보는 아기를 위해


손톱을 바짝 자르고 똥을 파냈다니; 정말 찐사랑...

내가 알기론 누군가의 아이도 변비가 굉장히 심해서


부모가 젓가락으로 파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무려 손가락으로!  ) 




어머니와 함께 영화도 보고 커피를 마시며 어머니가 가진 꿈이 뭐더라.  


하며 어머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에피소드라던가. 




그리고 분명히 어제까지 안녕하고 매점앞에서 웃으며 만났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다음날 볼 수 없게 되었다던가 하는 이야기. 


그런데 참 슬픈 일이다.


이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리는 경우는 정말, 


얼마나 부모가 한이 맺힐까 싶기도 하고. 


요새 무브 투 헤븐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죽음에 대해 마냥 단순하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 같다. 




아, 그리고 저자가 좋아하는 것들은 빨리 사라진다고 하는데 


나도 그런 편이라 그런지 공감했음ㅎㅎㅎ


좋아하던 메뉴는 제일 빨리 단종되기 마련이고 ㅡ_ㅡ 


( 아니 왜!!!!! 그 맛있는 거를 왜!!!! )




좋아하는 가게들이 사라지는건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보니..


임대료를 내기 어려울 만큼의 매출이 안되었다던가...


내가 원래도 살짝 마이너한 취향을 가져서 그런가? ㅜㅜ 


아무튼 좋아했던 것들이 사라진다는건 참 슬픈 일이다 ㅜ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들어있는데 읽는 동안은 


마치 영상을 보는 것 처럼 선명하게 그 화면이 보이기라도 하듯 느껴졌다. 



여행을 하면 그 여행지가 왜 좋았는지,


그리고 왜 그 여행지로 떠났어야 했는지도 알 수 있고 


작가님이 보았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읽으면서 


이 사람은 이걸 보고 이렇게 느꼈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큰 기복없이 흘러가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산문집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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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헌책방 -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에 관하여
다나카 미호 지음, 김영배 옮김 / 허클베리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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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렸다. 스물한 살이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나날들… 

돈보다 더 소중한 일을 찾게 해준 〈벌레문고〉

 20여 년의 기록 헌책방과 책들이 연결해준 고마운 인연, 

더불어 사는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 일본의 지방 도시 변두리에 자리한 헌책방 〈벌레문고〉. 


채 열 평도 안 되는 이 가게에는 책뿐 아니라 이끼, 고양이, 거북이 등 동식물이 살고 있고, 

때때로 작은 음악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스물한 살 때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아무런 경험도 자금도 없이 

덜컥 가게를 열어버린 여성 헌책방 주인 다나카 미호. 

그녀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헌책방을 

운영해온 20여 년의 세월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람과 책의 만남이 만든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건들, 

주인을 닮은 고양이와 이끼에 관한 이야기, 

헌책방 카운터에서 바라본 천천히 흐르는 잔잔한 일상이 

매일 돈과 경쟁만을 이야기하는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준다. 


인간에게 직업의 진정한 의미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이런 헌책방 이야기 너무 좋다!!!! 물론 일본이라서 


아무래도 조금 다른 느낌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헌책방들은 거의 모여있는 곳에만 많이 모여있는 편인데,


사실 책을 정말 좋아하지 않고서는 선뜻 들어가기가 좀 부담스럽긴 하다.



꽤 유명한 부산의 헌책방 거리도 궁금해서  방문했다가 


쌓여있는 수많은 책들을 보고 뒷걸음 치게 했다는...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내가 원하는 책을 찾으려면 하루는 족히 걸리겠는걸..?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정말 책으로 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그에 따라 모든 것들이 발달하다보니


요새는 다들 핸드폰으로 소설을 읽거나 만화를 보거나 한다. 


( 웹소설이라던가, 웹툰이라던가. ) 




물론 나도 웹소설이나 웹툰을 많이 보기는 하지만, 


그건 애초에 모바일이나 pc로 읽히게끔 만들어지는 것이고


책은!!!!!! 책은 꼭 책으로 읽어야 그 오리지널 느낌과 사락사락 넘기는 느낌과 


종이 냄새가 함께 느껴져야 진정으로 그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든단 말이다 ㅠㅠ 



물론 책이 자리공간을 엄청나게 차지한다는 것 또한 나도 잘 알고 있다...


별 수 없이 책을 많이 사는 나로써는 책장을 여러개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방도 좁은데 ㅠㅠㅠㅠㅠㅠㅠ흑흑...


그렇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모으는 만화책 시리즈도 있고


꼭 책으로 구매해서 소장하는 책들도 있다! 


(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책은 항상 실물로 보관 ♥ ) 





그리고 많이 읽지 않는 책들은 중고도서로 파는 편인데,


요새는 대형중고서점이 너무 발달하고 거의 모든 이윤을 갖고 가기 때문에


좀 꺼려지는건 사실이다.. 무슨.. 만얼마짜리 책을 몇백원 취급하면 빡침 ㅠ


( 그러고 지들은 7~8천원으로 판매하는거 정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




중고도서서점을 너무 많이 이용하면 좋지 않다는 것 때문에 최대한 이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차라리 E북을 이용하고말지...


그런데 그런 중고도서서점마저도 절판되어서 찾을 수 없는 책들은


헌책방에 방문하면 발견할 수도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는 것...!




아무튼 헌책방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읽으니 


어쩐지 당장이라도 헌책방에 가고 싶어지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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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 - 진심약사 현진의 신개념 경영 처방전
심현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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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는 당장 그만두시길!”

열심병에 걸린 당신 인생에 브랜딩을 처방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살고 좋은 대학 가면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지금까지 유망한 직업이 앞으로도 유망할까?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저자 심현진 약사는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브랜딩이라고 단언한다. 

수많은 시험과 경쟁 속에서 고갈되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경쟁을 통해서는 차별화 된 개인이 존재할 수 없다. 유일한 탈출구는 브랜딩이다. 





*





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단순히 겉 표지만 보고 짐작했을 때는 조금 차별화된 약국이야기...?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알고보니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일들을 


잘 풀어내면서 어떻게 변화를 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손님을 응대할 때 


어떤 화법으로 관심을 끌고 구매로 유도하는 지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들어있었다.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잠~~~시 약국에서 근무한 경험을 되살려 보자면


병원에서 받아오는 처방전보다는


손님이 별도로 구매하는 것들이 약국에 더 큰 수입을 갖다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ㅋㅋㅋ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런 부분에서도 화법의 중요성을 중간중간 강조할 수 밖에 없는데,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무언가에 대해서 이런 증상이 있나요? 라고 물었을 때의 예상답변은 예 혹은 아니오 인데,


여기서 만약 예라고 했으면 바로 이런 이런 약을 먹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라고 응대할 수 있지만


거기서 아니오 라는 대답을 해버리면...ㄷㄷㄷ 




급격하게 대화가 종료됨은 물론 재빠르게 다른 증상을 맞춰야 하는데


여기서 또 질문을 했는데 거기서 손님이 아니오 라고 대답하면 어쩐지 


약사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ㅠ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사 또한 의사처럼 생각하고 오는 경우가 많고,


의외로 주변에 약국끼리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한번 떨어진 신뢰를 다시 끌어올리기는 많이 힘든 편이다. 



[ 여기 약사가 못 미덥다 -> 다른 약국으로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림 -> 매출하락 ]


이런 식이라서 ㅠㅠ 


그런데 저자는 그런 단답이나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비슷한 증상으로 방문했던 손님들은 이런 증상을 말하시는데 손님은 어떻느냐. 라는 질문을 한다.


이 어떻느냐라는 부분이 중요한데, 


그럼 당연히 손님은 자신의 증상에 대해서 줄줄줄 이야기 하게 될 테고,


거기서 얻은 정보로 설명을 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른 정확한 처방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약국에 도움이 되는 질문방식이다. 




지레짐작으로 처방을 하는 것 보다 훨씬 정확하기 때문에 


당연히 약을 처방받아간 손님에게도 증상이 호전될 것이고,


호전되면 당연히 그 약사에게 신뢰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럼 또 그 손님은 그 때의 좋은 기억으로 약국을 재방문 하게 되면 


그 방문이 결국 매출로 이어지는 것이니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라는 것 ! 




그리고 이 에피소드 부분은 아주 극히 일부분의 에피소드를 내가 소개한 것이며,


그 외에도 저자가 그동안 깊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만든 자신만의 브랜딩 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매출의 증대를 꾀하는 약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그리고 꼭 약사분들 뿐만 아니라 판매에 대해서,


혹은 자신이 갖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전략을 세우고 싶어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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