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학 개론 - 직장 선택과 이직,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 솔루션
조앤너 바시 지음, 이은주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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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신은 직장 생활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

사람은 도전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 상황을 ‘극복하기 때문에’ 성장한다

 


이 책은 직장 생활에서 겪는 여섯 가지 도전 상황을 각 장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우선, 도전이 되는 상황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그다음 각 상황과 관련된 여러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각 사례 끝에는 ‘전문가 솔루션’을 두어 핵심을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어서 그런 도전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 행동, 실천 방법 등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난 35년간 기업의 전략, 운영, 조직구성 등에 관련된 다양한 도전 상황을 분석해왔다. 

그 덕분에 문제를 구조화하고, 자료를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하고, 

권고안을 마련하는 등의 컨설팅 경험이 이 책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온갖 힘겨운 도전 상황에 기꺼이 맞서겠다는,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직장에서의 혹독한 도전 상황에 맞서 담담한 마음으로, 

더 나아가 탐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모쪼록 여러분이 바로 그런 사람이기를 바란다.







*





열심히 일하면 금전적 보상이 따르고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다. 


그러나 거기에 동기부여가 없다면,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열정없이 맹목적으로 삶을 살고 있다는 자각에 이르게 된다. 


잘못된 길로 너무 말리 와버렸음을 깨닫는 순간, 그 길을 벗어나는 것은 꽤나 위험한 일이다.





맹목적인 일에는 열정이 생길 수 없다. 목적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며,


목적없이는 성취감도 없다. 목적은 우리의 일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또한  열정없이 일하는 것은 뻔히 드러난다.


에너지가 없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며,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된다.


이런 현상은 개인의 성향 탓만은 아니고, 일종의 경고 신호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물론 일을 하는데 반드시 열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고자 하는 바가 뚜렷하지 않다면 열정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


배움과 성장에 관심이 있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목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목적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목적을 찾는걸 권한다. 


그 과정을 통해 얻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것이다.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목적을 찾다보면 열정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만족스럽지 않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특히나 사회초년생이라면,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아직 모르기도 하고


다니던 직장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낄 수 있으니


사소한 생각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더 가지고 싶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할할 각오가 되어있는가? 

 

목적이 정해졌는데도 망설이고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 

 

그럼에도 용기를 내 행동에 나서게 되는 동력은 무엇인가? "

 





현 직장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에게 정말 위험한 상황은


직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불만스러운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5년 더 남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남아도 괜찮다 싶으면 그런대로 자신에 맞는 직장이라는 의미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계속해서 위의 질문들을 던지며 대안을 찾아야 한다. 


누구나 모험을 즐기지는 않지만, 목적에 한발 더 다가가게 하는 모험은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든다.





저자는 독자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함으로써 성장하길 바라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소박한 소망에서 시작하라고 격려한다.


어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곳이 직장이며, 오늘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면 당신은 좋은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위로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목적을 찾는 과정을 거쳐보았으면 좋겠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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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 공감의 두 얼굴
프리츠 브라이트하우프트 지음, 두행숙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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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호감을 표현하는 공감 능력이 
폭력과 비뚤어진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공감한다’는 말 뒤에 숨어 있는 놀라운 사실들, 다양한 사례와 논리로 밝히는 인간 심리의 뒷모습들을 담은 책이다.

인간에게 공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이다. 특히 인터넷, SNS 등으로 
관계보다 개인의 삶 위주로 변화하는 시대에
 다른 사람들 속으로 파고드는 공감 능력은 성공과 행복의 필수 요건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공감 능력이 늘 도덕적인 행동의 근간이자 호의적인 반응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 

공감은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비하하면서 잔인해지는 전제 조건으로 드러나거나,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이 책은 더 나은 사회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공감이라는 긍정적인 이면 뒤에 
도사린 문제점과 실체도 함께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



상당히 흥미로운 구절이 눈에 들어와서 기대했던 도서였다.

우리는 대부분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할때,' 공감'을 얻기를 바라며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 공감을 해주지 않으면 굉장히 서운해한다던가

자신과는 맞지않는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공감이라는 게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지 놀랍기도 했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인간적인 일들이 벌어진다니...

잘못된 연민과 지속적인 억압도 공감에 의한 행동에 포함된다.

공감은 곧바로 행동에 나서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공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공감해서 참혹한 행동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2015년 12월 어느 공개포럼에서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 극단적으로 잔인한 행동들은 고도의 공감을 요구한다. " 

나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누군가를 쳐다보면서 사디즘적인 상상을 시작할때면,

그가 무슨 일을 겪으며 어떤 고통과 불안을 품게 되는지 이해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흥분됩니다. 그에게 가해지는 고통과 괴로움에 대한 나의 상상이 

강해질수록 내가 체험하는 만족감도 강해집니다. ] 





이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이 정신병자가 아니라 그냥 임의의 남자 라면서,

공감적인 이해를 다른 사람이 겪는 ( 고통이나 공포) 극단적인 정서와 결부시키고 있다.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고 그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이 자극과 만족이 되는 것이다. 

언뜻보면 그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이 느낀다는 고통은 바로 그가 꾸며낸 고통이기 때문에 가학적인 느낌을 갖게 된다.

그들을 이해하고 또 공감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런 일들은 개인이 아닌, 사회구조와 수많은 현상들에서도 일어난다.





이 책은 본질적인 이유에서 공감을 비판한다.

즉 우리가 저지르는 끔찍한 일들이 바로 공감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공감자체를 '반대'하지는 않는다. 공감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떼문이다. 

물론 인간적인 것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고, 모든 형태의 공감이 환영할 만한 것도 아니다. 



오랜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공감 능력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요소가 되었을까? 

공감이 인간의 진화, 더 나아가 모든 종의 진화에 어떤 역할을 했던 것일까? 

저자는 공감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마음 이론과의 관련성 아래서 공감을 파헤치고, 

최신의 뇌 영상 기법을 활용한 공감 연구도 소개하며, 현상학적인 접근법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감능력이 인간 존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살펴보고 

'공감능력을 지닌 인간' 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즉 공감능력이 반드시 다른사람을 위한 개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공감의 위험성을 자아상실, 흑백사고, 동일시, 사디즘, 흡혈귀행위 등 다섯가지 경향으로 나누어 이이야기한다.

공감의 어두운 면에 대해 단순히 도덕적으로 경계를 그으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어두운 면도 공감의 일부인지, 더 나아가 인간적인 것인지에 대해 추적해보기 위한 책이다. 


 

 
공감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우리에게 어떤 공감이 필요한지를 고민하는 책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공감'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뒤흔들어버리는 책,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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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한재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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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출발, 고단한 하루, 흔한 슬럼프…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34편의 응원 에세이
『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은 작가 한재우의 첫 번째 에세이다.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살아도 보상받기 힘든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며 사는 오늘,
버티면서 보내는 하루가 충분히 의미 있음을 34편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애써 살아봤자 소용없다고 말하고 매주 로또 1등을 꿈꾸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불안해하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이 순간, 마음속에 와 닿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직장 생활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팟캐스트를 해온 경험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 틀리지 않다고, 부지런히 나이를 먹어가자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아직 노력을 포기하지 않은 이를 위한 단 하나의 진솔한 응원이다.






*







제목을 보고 상당히 기대가 컸던 책이였다.


책 표지에 써진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라는 문구가 


어쩌면 현재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계속 해야할일을 하고 있지만


하고싶은 일을 꿈꾸는 뭐 그런 내용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아니였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내용이 아닌,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져있는 내용이였다. 


근데 흠....... 저자의 팬들이라면 좋아하겠지만 


일반인들이 쉽사리 이 책에 애정을 많이 표현해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서울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는 어떻게 공부하는가, 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했고,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 365 혼공캘린더 등을 펴내기도 했다.


지금은 재우의 서재라는 유튜브를 하고 계시다고...


이미 화려한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힘을 주기 보다는 그냥 


타인이 무조건적으로 이렇게 하면 나도 잘되려나? 하는 생각을 가질까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도 아무런 노력없이 그것들을 이뤄내진 않았다.


다양한 경험과 실패도 겪어봤고, 슬럼프도 겪어봤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뛰어든 카페사업도 해봤지만 결국 임대료 때문에 장사도 포기하게 되었다고.




주변에 경쟁업체들이 너무 많았고, 사실 카페하면서도 손님이 너무 없어 그 시간에 


글을 더 많이 썼다고 하니 결국에는 글을 쓸 사람이였나 라는 생각도 잠시나마 들었다.



( 그래도 그 장사를 시도해볼 법한 돈도 있었다는게 어떻게 생각해보면


최악의 조건이라던가 환경은 아니였던 거 같아서 별로 그 실패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되지 않는 지도 모르겠다...? ) 





근데 사실 다른 분이 이야기 해주셨던게 사실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였을까.


가게를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지 않으면 망할 수 밖에 없는건데 그런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정말로 살려보려고 했다면 저자도 다양한 시도를 했을거다.


마케팅을 한다던가 할인 이벤트를 한다던가. 


( 근데 라떼 8잔에도 두근거리는 분인데 우르르 몰려오면 그 주문 혼자 다 쳐낼 수 있나 ㅋㅋ )





내가 기대했던 에세이는 좀 더 깊이있게 파고드는 내용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실려있는 에피소드의 갯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고민에 대하여 라는 소제목으로


이야기가 실려있고, 그 고민들이라는 것들을 말하다보니 그냥 가벼운 느낌으로만 


주제를 다루는 거 같아서 아쉬웠다.


뭐 이거야 내가 가지고 있고 바랬던 기대와는 다른 내용이라 아쉬운거지


누군가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에게는 그다지 큰 위로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던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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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쓸데없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 어느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취미 수집 생활
김은경 지음 / 북라이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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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어느 취미 수집가의 좋아하는 일 탐구 생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소확행’, ‘워라밸’이 사회적인 트렌드가 되면서 취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의외의 적성을 발견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는 행운은 

파티션에 갇혀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것이다. 

하지만 먹고살기에 바빴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갑자기 주어진 자유시간은 막막하기만 하다. 

나에게 딱 맞는 취미를 찾기 위해 각종 원데이클래스를 들어보지만 

재미도 한때일 뿐 추억은 희미해지고 남은 것은 ‘예쁜 쓰레기’뿐이다.



《오늘도 쓸데없는 것을 만들었습니다》는 바느질, 뜨개질, 펠트에서 가죽 공예, 피규어 제작, 레터프레스까지 

각종 취미를 섭렵한 ‘취미 수집가’의 취미 탐구 에세이다. 

제품, 브랜딩 디자이너로 10여 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8개의 큰 취미와 

그 취미로 만들어낸 24개의 물건에 얽힌 에피소드를 가벼운 글로 풀어낸다. 


또한 독자들이 실제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재료와 방법을 설명한다. 

이 취미 저 취미 잠시 발을 담가보았지만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










처음 딱 이 책을 봤을땐, 표지가 너무 유치한 편이라서 고민했었다.


-_-;; 표지선택이 좀 미스였던듯.........


제목도 내용도 괜찮은데 표지때문에 좀 눈이 가지 않는 달까.


여러모로 좀 아쉽다.





어쩄든, 그렇다보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고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그냥 취미생활에 관한 이야기겠거니~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취미를 갖고 있던 저자가 


이런 저런 것들을 만들었다고 과정과 사진을 공개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꽤 괜찮은 것이다!!!!!!!!!!!! 


이를테면, 모 사이트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 








아무래도 가죽공예 특성상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제법 거치대로도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안그래도 지금 쓰고 있는 탭 케이스가 자꾸 쓰러지는 바람에 


케이스를 좀 바꾸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이였는데, 마음에 드는건 없기도 하고 ㅠㅠ 


( 보통 케이스는 아예 무난한 원색이거나, 화려한 디자인이 들어가있거나 둘중 하나라서 ㅠㅠ )






근데 이렇게 가죽공예로 만드니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천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중요한건 생각만 했다^0^ 가죽공예는 바느질을 꼼꼼히 햬야 예쁘고 


천이 두꺼워서 바느질도 꽤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거~~~! 






그리고 읽다가 슬픈 에피소드를 발견...


여기저기 바쁘게 뛰어다녔던 저자에게 


너가 그래서 연애못하는거라고 친구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그냥 남한테 도움요청하고 도움받는거 자체가 불편하고 번거로워서 


직접 해결하고 처리하는게 더 편해서 그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뜬금없이 " 여자 좋아하세요? " 이 질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너무 당황스러운 질문....







[ 필요에 의해 만난 사이, 이왕이면 더 오래 볼 수 있는 관계가 되고 싶었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지금은 안다.


 많은 마중물을 쏟아부은 다음에도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되기 어어려운데


어쩌다 잠깐 알게 된 이는 말해 뭐하랴, 


옆에 둘 사람 사귀는게 그렇게 수월했으면 


내 인간관계가 지금 같지는 않았겠지. ]







이 부분을 읽으면서 격하게 공감했던................  ㅠㅠ 


선물하려고 작업실에 찾아갔다가 마음의 상처만 받고 돌아온 저자가 안쓰러웠던 부분이다.


나도 곧 저런 질문들을 듣게 되려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귀여운 소품들을 만드는 과정을 짧은 그림과 함께 소개된 것도 귀엽고, 


나름대로 에피소드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꽤 읽을만 했다.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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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사 실기 - 피부미용사 시험대비, 무료 동영상 + 심사기준 + 심사포인트 + 감점요인 + Checkpoint
문서원.조효정.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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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실기시험의 심사기준, 심사포인트, 감점요인들을 

과제별로 정리하여 독학으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였고,
학원에서 배우는 수험생들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







화장품도 그렇고, 성형기술의 발달도 그렇고,


아무래도 뷰티쪽에 있어서는 한국이 꽤나 강한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뷰티에 관심이 많아졌고, 


더 예뻐지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돈을 투자할 의향도 있고 하다보니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 피부미용사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 또한 많아졌습니다. 





피부관리사(피부미용사)란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라, 한번 기술을 습득하면 취업이나 


피부샵 창업을 할 수 있다는장점이 있어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많이 배우는 분야라고 합니다.


게다가 피부미용사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라는 사실~!  







피부미용 국가자격증은 필기와 실기 2차시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60점 이상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는 피부미용학, 피부미용기기학, 화장품학,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공중위생관리학을 시험과목으로


두고 있으며 실기는 제모와 피부, 피부관리의 실무과정으로 짜여있습니다. 



피부관리사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의 피부상태를 청결하고 건강하며 탄력있게 관리해야 합니다.


상담을 통해 고객의 피부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피부관리법을 소개하여 피부의 모공, 여드름, 눈썹관리,


주름 및 피부탄력, 노화방지, 손상된 피부회복 등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시키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설명하는 직업입니다. 




피부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피부미용학과를 가기 위해 미용학원을 다니거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 피부미용 전문학원을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이 책을 같이 본다면 더욱 좋을 것이며, 


실제로 실기시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감점요인이 되는지 상세히 짚어주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국가자격증을 준비해본 사람으로써... 


어떤 책과 함께 준비했는지가 은근 중요하게 작용할 때가 있습니다.


한 시험을 준비하더라도 출판사별로 비교해보고 


어떤 책이 나에게 맞고 더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듀웨이 도서는 꼼꼼하게 여러장의 사진이 들어가있고,


 메뉴얼 테크닉과 평가자 체크리스트 등이 같이 실려있어서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점검할 수 있게 만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배웠지만 잘 이해가 가지 않거나 미흡했던 부분들이 있다면, 


에듀웨이카페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동영상강의를 같이 보면서 


스스로 예습, 복습을 진행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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