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피곤한 나! 무엇이 문제일까?
미카와 야스히토 지음, 임순모 옮김 / 행복에너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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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은 피로감에 지쳐 가고 있다. 

과다한 업무와 바쁜 일상 때문에 번아웃증후군에 시달리면서까지 회사로 출근한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데도 말이다. 


『늘 피곤한 나! 무엇이 문제일까?』는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건강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24시간 응급실 담당으로 일해 본 의사인 저자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자신도 같은 병을 갖게 됨으로서 현대인의 만성피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의사로서 소명의식과 환자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오늘날의 만성피로의 근원을 이야기하고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회복의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건강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일단 짤막한 호흡을 가진 책이고,


책 사이즈도 약간 작은 편이라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몇몇가지의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보자면


1. 모든 유의사항을 100% 지킬 필요는 없다고 한다. 



의사가 정색한 채로 


"ㅇㅇ,ㅁㅁ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라고 말한게 아니라면,


뭐랑 뭐랑 뭐는 피해주세요~ 이정도 수준으로 말했다면


60~70%정도만 지켜도 괜찮다고 한다. 




왜냐면 그 전만 해도 즐기던 음식의 경우 


그걸 못 먹게 된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거 때문에 참다가 폭주해버리면 안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저자는 항상 환자들에게 60~70%만 지켜라 라고 말한다고 한다.


물론 또 이렇게 말하면 몇몇 사람들은 


이정도면 지키는거지~~~ 하면서 더 안지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_-; 


특히나 술이라던가 술이라던가 술같은거.... 





그리고 차가운 음식을 먹는걸 피하라고 하는데,


아 이게 정말 너무너무너무 지키기 어렵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비교적 예전보다는 조금 아주 눈곱만큼 덜 먹기는 하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는 거 같고 갈증이 나면 일단 찬거!!! 하고 바로 원샷 때려줘야 하는


나의 습성을 어찌 바꿀 수 있단 말인가 흑흑흑...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찬거를 많이 먹다 보면 


열중증에 걸리기 더 쉽다고 한다-_-............


여름이라고 해도 따뜻한걸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찬 음료를 마시게 되면 몸 밖은 더운데 내측은 차가워져서 자율신경이 


몸을 차갑게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고 체온을 더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땀이 나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땀을 내지 못하는 것은 열중증이 되는 큰 요인이 된다고 한다. ㅠㅠ 


차가운 커피를 먹는게 하루에 있어 나의 유일한 행복한 일인데 흑흑흑


앞으로는 덜 차갑게 해서 먹는 방향으로.............. ( 물론 너무너무 싫다 ㅋㅋ )




그리고 이 책에서 부신피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이 부신피로를 겪는 사람들이 어쩐지 내 주변에 다 있는 거 같은데...? -_-;;;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피로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부신피로의 초기증상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스트레스, 너무 많은 근무시간으로 제대로 쉬지 못함, 불균형한 식생활등이라고 한다.


근데 이 것들 무조건적으로 우리 직업군에서 만날 수 있는... 이유인데..허헛.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이야기 듣는 거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최대한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하는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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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에게 - 하루에 한 번은 당신 생각이 나길
임유나 지음 / 하모니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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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신은 아름답다.

당신은 미인이다.


하지만 왜 당신만 그 사실을 모를까.

당신은 언제부터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을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이란 그늘에 가둬버린 걸까.


이제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하루에 한 번은 내 생각을 해보자고.

처음으로 나 자신과의 사랑을 시작해보자고.


왜냐하면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

‘미인’이니까.


그 사실을 모르기에는 몹시도 아름다운 당신이니까.




*





배송이 되게 정성스럽게 와서,


( 저자분이 직접 이름을 적어 짤막한 쪽지를 써주셨다 ㅠㅠ 감동~ )


 나도 어쩐지 경건하게 두 손으로 받고 


조심스럽게 펼쳐서 읽어야 될 거 같은 책이였다. ㅋㅋ 






아니 근데 정말 좋은 취지로 미인에게. 라는 제목을 갖고 뜻도 그러한데 


어째서 저자의 아버지는 이렇게 막간 웃음을 주셨는가 ㅋㅋㅋ 보고 빵터졌다 ㅋㅋ 

 

 

 

 

아니 자신있게 대답하셔놓고 대답을 못하시면 어떡해요 ㅠㅠ 


ㅋㅋㅋㅋㅋ 저자분 상처받게시리!! 그래도 저자는 기분좋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뭐 나는 나만의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하면서 말이다. 


이런 자세는 정말 좋은 자세라고 생각된다.




하기사 어릴 때 부터 얼~~~~마나 비교당하고 얼마나 남들의 오지랖 소리를 많이 들어왔는가ㅋ


자매가 있으면 다른 자매끼리 묶어서 비교를 하거나


뭐 엄마가 미인인데 딸이 아빠 닮아서 망했다는 둥 ㅡㅡ 


진짜 한국사람들 이런식의 오지랖은 좀 고쳐야 한다. 





생각보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나 미의 기준( 얼굴평가, 몸매평가 등 ) 을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여성들은


스스로 굉장히 위축되어있고 자신이 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나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꾸미지않아도 이쁜데 


본인이 만족을 못하고 남들시선을 신경쓰면서 막 밥은 굶어도 화장을 포기못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ㅜㅜ 




내가 봤을 땐 민낯도 이쁘던데 ㅠㅠ 물론 내가 결코 할미라서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ㅋㅋㅋ 


개개인 각자의 다 아름다움이 있고 예쁜데 


희한하게 스스로 본인에게 자신이 없고 그렇다보니 다른 부분에서 


더 튀려고 하고 꾸미려고 하는데 참 그게 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ㅠㅠ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본인에게 투자하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서 터치할 수는 없는 건데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것을 모르는건지 ㅠㅠ 


거기서 자신감을 좀 가져도 될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참 ㅠㅠ 




근데 또 타인이 누군가의 얼굴에 대해 


예쁘다고 하는 것 또한 평가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지양해야 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본인이 칭찬이라고 생각해서 말하지만 막상 듣는 사람이 


' 님이 뭔데 나보고 이쁘다 마라야ㅋ '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ㅠㅠ 




그래서 요즘은 약간 이런 식으로 칭찬하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 오늘 입은 옷 엄청 잘 어울려요 화사해보여용~~~ "


" 헉 오늘 완전 피부가 뽀샤시하니 매끈해보여요!!! "


" 오늘 머리 고데기한거 이쁘다 완전 금손ㅠㅠ "




뭐 이런 식으로?ㅋㅋㅋㅋ 뭔지 아시겠죠..? 디테일하게 하나를 콕 찝어서 칭찬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 좋아진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포인트에 꽂혀가지고 다른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아무튼 세상에 있는 모든 미인에게 바치는 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또한 미인이에요!!! 뭐가 됐든 아무튼 미인은 확실해요!!!!


스스로를 가장 아끼고 사랑해보아요...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 한 명이라는 사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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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시미즈 가쓰히코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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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물러서야 할 때, 결정해야 할 때, 시작해야 할 때


당신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순간’,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기회손실의 본질적인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생각해 보자. 

프로젝트 진행에 드는 비용과 결과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은 눈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이나 프로젝트에 신경을 쓰다 보면 ‘

눈에 보지는 않지만 더 중요한 안건’에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다. 


우선순위가 낮은 일에 시간을 빼앗기면 정말 해야 할 일에 대한 시간적 투자가 줄어든다. 

문제를 너무 늦게 인식하는 바람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회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무언가를 선택하면 다른 무언가는 포기해야 한다.




이 불변의 법칙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최선의 선택과 최소한의 후회를 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갈등하게 된다. 




개인 뿐만이 아니라 조직이나 기업 또한 마찬가지다.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낼 수 없기 때문에 한 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최소한 기회손실을 적게 하는 쪽으로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회손실의 본질적인 문제는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프로젝트나 우선순위가 낮은 일에만 신경을 쓴다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더 중요한 안건에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고,




정말 해야할 일에 대한 시간적 투자가 줄어들게 된다. 




또 문제를 너무 늦게 인식하는 바람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판단, 선택, 결정에 관한 다양한 기술을 이야기 하고 




기회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4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는 이런 내용이다. 




미국의 경영학자인 체스터 버나드는 




"조직이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고 말했다고 한다.




어느 기업이나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분담해서 하게 되는데 




이런 것 들도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험이다.








그런데 문제는 분담하는 순간 갈등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역할과 부서가 나뉘면 각자의 미션이 달라지고 원치 않던 분쟁이 생긴다. 




경영자들의 착각은 목표만 공유하면 조직이 알아서 따라오고 




목표가 달성될거라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조직원들의 경우 평과와 승진에 민감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을 순순히 인정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위가 높아질수록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다.




어설픈 자존심이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걸 도와달라고 하면 저 사람이 자신을 우습게 보거나




무능하게 생각하겠지? 라는 무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노스웨스턴대학교의 한 교수는 "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에게 가장 먼저 하는 수업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이다 " 라고 말했다고 한다. 








개인의 약점을 드러낼 수 없는 조직은 곧 문제를 감추는 조직과 같으며,




이런 분위기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둔다.




트러블 메이커가 되지 않기 위해 소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행여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이를 해결하기 보다는 자기 살길부터 찾기 위해 애쓴다.




이런 조직 특유의 비합리적인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표를 쓰게 된다.




결국 이렇게 되면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은 모두 떠나버린 껍데기만 남은 조직이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격하게 공감했다....!




내가 그동안 지나쳐온 조직과 굉장히 흡사한 분위기가 아닌가?




아니 흡사보다도 아예 빼다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모습이다.




웬만한 회사들은 다 이런 조직들이 뭉쳐있기 때문에 더이상의 발전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젊고 유능한 직원들은 자기 살길만 급급한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퇴사하는 편이고, 이를 위에서는 이해를 못해서 




' 젊은 직원들은 기껏 채용을 해놔도 빨리 퇴사해버린다. ' 라는 헛소리나 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서로서로 협력을 할 수 있게 되고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협력이 되어야 최종적으로 기업이 바라는 최종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기회손실이 없을 수 있는지,




모든 조직의 구성원 및 경영자들이 한번씩은 읽어봐야 할 도서라고 생각한다. 
























* 위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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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 잠실, 수서, 개포에 아파트를 갖기까지 100번 넘는 답사로 쌓은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아이리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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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빗나가는 부동산의 흐름에 투자 계획을 잡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6번의 거래로 60억대 자산을 이룬 저자는 그래도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는 인플레이션에 베팅하고 시간에 올라타는 것이기 때문에 때를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아파트를 가려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실행력이다.




한 채의 집을 사기 위해 100채 넘는 집을 보고, 


거래할 때마다 근처 지역 아파트의 상승률, 


현재 예산과 자금조달 방법, 아파트의 미래가치 등을 적은 투자계획서를 작성했다. 


또 언제, 어떤 아파트를, 얼마에 사고팔았는지 등 투자 시기와 방법, 아파트명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두었다.




꼼꼼하게 투자계획서 덕분에 좋은 때에 망설이지 않고 과감히 투자를 실행했다. 


지금도 그는 아파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의 격차를 키우기 때문에 


반드시 가져야 할 자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집 사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자산상승 원리를 설명하곤 한다.







*







흥미로운 제목이여서 읽고 싶다 생각했었고,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훌훌 읽혀가는 내용에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이 책 또한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리는 책이였다 ㅋㅋ




아무래도 아파트와 투자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여서 그런지 재미있었는데


종종 등장하는 맞벌이부부(자녀없음)인데 월수입이 600이라는 소리를 보며


웃으며 음...^^ 역시 나 혼자 월급으론 택도 없겠군! 이라며 빠르게 현실직시를 했다 ㅋㅋㅋㅋ





그래도 뭐 저자가 그동안 밤낮없이 읽어온 책들이며 


자신이 직접 발품을 팔고 미래가 어떻게 될것이다라는 것을 예측해서 


스스로가 기회를 만들고 과감하게 투자를 했기에 


지금 강남 아파트를 3채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냈으니 뭐 그것에 대해서 비난할 이유도 권리도 없지 않은가! 


배 아프기 보다는 와 대단하다 부럽다~~~ 정도에서 그냥 끝나는 거 같았다 ㅋㅋ 




6번의 투자로 60억원대의 수입을 올렸으니 뭐 평균만 쳐도 


1번당 10억원이 될 수 있겠다!!! 이렇게도 투자를 할 수 있구나 신기하게 느껴졌다. 


물론 내가 같은 상황에 처했다고 한들, 이렇게까지 과감하게 투자를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왜냐??? 기본적으로 나는 새가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_-;


저자가 막 호기롭게 10억원에 내놨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글을 읽으며


어찌나 덜덜덜 떨리던지... 헉 저러다가 아무도 세입자가 없으면 어떡해 


당장 8억은 써야되는데 ㅠㅠ 하면서 ㅋㅋㅋㅋ 





투자라는 것도 할 줄 아는 놈들이여야 하지 이건 뭐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도전도 못할 거 같다 ㅠㅠ 


그래도 대리만족(?)마냥 이렇게 부부가 고생해서 


매달 월급을 대출을 갚고 막 외식도 한달에 1번이나 할까말까 하면서


아끼고 아낀 덕에 지금은 두 사람 다 과감하게 사표 던지고 은퇴하고 


세계여행을 할거라고 하니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실 둘 중 누구 하나가 이렇게 하기 싫다 라고 거절한다면 할 수 없을 일인데 


 이렇게 해도 괜찮겠다 하는 미래에 대한 안전함이 일단 기본으로 깔려있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이런 부동산 책들이 보통 내부는 별로 컬러를 쓰지 않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아낌없이 컬러를 막 써서 너무 좋았다 ㅋㅋ




특히 네이버지도를 첨부해서 아파트 위치가 어디고 


주변에 어떤 매물이 있고 어떤 상가가 있는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 막 청담쪽 보는데  FNC엔터테인먼트 나와있고 ㅋㅋㅋㅋ 보다가 뻘하게 빵 터져버림ㅋㅋㅋ )


지도가 그렇게 올컬러로 들어가다보니 지형지물이 훨씬 잘 보여서 좋았다. 





아 그리고 저자 또한 주식을 했었는데 일주일만에 40만원 날렸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했다 ㅋㅋㅋ 


역시 주식은 누가 벌면 누군가는 잃는댔는데 


손을 대지 않기를 잘했다고 정신승리를 조심스레 해본다...ㅠㅠㅠㅠㅠㅋㅋㅋ  






맞벌이부부인데 딩크족이라면 이 책을 읽고 


투자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의 시작이 2007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월 수입이 더 높은 분들이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어차피 잘 사는 사람들은 많기 때문에(...)


지금도 부유하지만 더 부유해지고 싶다는 분들도 계시겠지...


그런 분들이라도 한번쯤 재미삼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하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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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심리학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이은혜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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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심리를 알면 비즈니스가 술술 풀리는


출근해서 꺼내 보는 심리학 도서


새해를 맞이 했지만,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직장 내 스트레스는 계속된다.


뺀질되는 동료, 논리가 통하지 않는 사람, 난폭한 상사, 반발이 심한 부하 직원 .... 

직장인의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이 인간관계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까다로운 인간관계 뒤에 숨은 

마음속 깊은 곳의 심리를 이해하면 스트레스가 상당히 해소된다고 한다.


이 책은 많은 인간 군상들이 모여 있는 직장 내 비즈니스에서 생기는
고민거리와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모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Q&A 형태로 풀어냈다.






*






이게 무슨 책이냐 하면, 보통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유형의 직장동료들에게서 느껴볼 수 있는 감정들이나 


상황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에 해당하는 심리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냥 무작정 이런 느낌으로 말하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을 테니!


책에서 재미있게 읽은 부분들을 살짝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처음에 고민을 상담하는 것 처럼 저렇게 말풍선으로 꾸며놓은 것도 좀 마음에 들었다.


흑백보다는 뭔가 파란색이라 그런지 좀 더 희망적인 느낌도 들고 시원한 느낌도 들고 ㅋ 


저런 경우는 진짜 직장에서 흔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누구는 의욕넘쳐서 일하는데 ( 물론 높은 확률로 신입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서도... ) 


누구는 거의 죽상을 하고 그저 입에 풀칠하기 위해 다니는 분위기를 팍팍 풍긴다던가.



그런데 의욕이 저하된 사람이 단 1명이라도 있으면


그 분위기가 좀 쉽게 물들 수 있어서....


 의욕이 넘치는 사람도 그 사람과 같이 일하다보면 마치 전염병마냥(?) 


같이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은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긴 하다 ㅠㅠ 


이 내용에 대한 해답은!?!?!


직접 읽어보시면 됩니다. (찡긋) 






아 그리고 내가 매번 트러블이 생길 것만 같던 동료들에 대한


예시와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풀이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격하게 속이 다 시원했다...진짜로...


아니 쟤는 왜저럴까!?!?!??!?! 하고 맨날 폭발하는 날이 많았는데


만약 그런 날이 또 온다면 터지기 직전에 이 책을 재빨리 찾아 읽으면


곧바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만 같다고 생각했다....



여러모로 굉장히 유익한 도서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떤 예시까지 있냐면,


내 성과를 가로채는 동료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나쁜!!ㅋㅋㅋㅋㅋ 어디 남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결과물을 훔쳐가고 그러냐!!










이야... 정말 박수를 절로 치고 싶었던 내용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했던 옛날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 이말이야~


일도 못하면서 불평불만이 많은 동료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스스로를 평가했을 때는 자신은 일을 너무 잘하는 사람이지만 


단순히 힘들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나에게 헛소리를 늘어놓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정말 끔찍하다... 근데 애석하게도 본인만 빼고 주변 사람들 다 알았음. 그 사람 일 못하는거 ㅋㅋㅋ

  






와 이것도 진짜 공감!!!!!!!!!!!!!!!!!!


진짜 진짜!!!!!!!!!!!!!!!!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했음... 


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느껴보는 사이다급 책이냐고 ㅠㅠ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들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서 매번 


잉?????? 이런 생각과 반응을 했었는데 


딱 이 느낌인 것 같다!!!!!!!!!!!!!



얽히는건 귀찮은데 자신을 챙겨주기를 바라는 저 심리!!!!!!!!!!!! 


정말 명쾌하고 또 명쾌한 도서가 아닌가. 진짜 다 읽어봐야 된다 이거는... 


심지어 저자가 일본인인데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위화감 전혀 없이 술술 읽혔다.


와 그러고보니 진짜 저자가 일본인이면 


일본도 이런 직장생활을 한다라는건데 진짜 신기하다; 비슷해서 놀랬다. 



이제 한 달 밖에 안되긴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올해 읽었던 책 중에 진짜 가장 유익하고 


직장생활에서 저사람왜저래 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심리학적으로 다가가서 알려줘서 정말 속시원했던 책이다. 


나처럼 약간 꼰대마인드가 남아있는 사람들이라면 좀 필수로 읽어봐야 할지도 ㅋㅋㅋㅋㅋ 




적극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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