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피곤한 나! 무엇이 문제일까?
미카와 야스히토 지음, 임순모 옮김 / 행복에너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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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은 피로감에 지쳐 가고 있다. 

과다한 업무와 바쁜 일상 때문에 번아웃증후군에 시달리면서까지 회사로 출근한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데도 말이다. 


『늘 피곤한 나! 무엇이 문제일까?』는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건강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24시간 응급실 담당으로 일해 본 의사인 저자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자신도 같은 병을 갖게 됨으로서 현대인의 만성피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의사로서 소명의식과 환자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오늘날의 만성피로의 근원을 이야기하고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회복의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건강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일단 짤막한 호흡을 가진 책이고,


책 사이즈도 약간 작은 편이라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몇몇가지의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보자면


1. 모든 유의사항을 100% 지킬 필요는 없다고 한다. 



의사가 정색한 채로 


"ㅇㅇ,ㅁㅁ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라고 말한게 아니라면,


뭐랑 뭐랑 뭐는 피해주세요~ 이정도 수준으로 말했다면


60~70%정도만 지켜도 괜찮다고 한다. 




왜냐면 그 전만 해도 즐기던 음식의 경우 


그걸 못 먹게 된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거 때문에 참다가 폭주해버리면 안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저자는 항상 환자들에게 60~70%만 지켜라 라고 말한다고 한다.


물론 또 이렇게 말하면 몇몇 사람들은 


이정도면 지키는거지~~~ 하면서 더 안지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_-; 


특히나 술이라던가 술이라던가 술같은거.... 





그리고 차가운 음식을 먹는걸 피하라고 하는데,


아 이게 정말 너무너무너무 지키기 어렵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비교적 예전보다는 조금 아주 눈곱만큼 덜 먹기는 하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는 거 같고 갈증이 나면 일단 찬거!!! 하고 바로 원샷 때려줘야 하는


나의 습성을 어찌 바꿀 수 있단 말인가 흑흑흑...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찬거를 많이 먹다 보면 


열중증에 걸리기 더 쉽다고 한다-_-............


여름이라고 해도 따뜻한걸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찬 음료를 마시게 되면 몸 밖은 더운데 내측은 차가워져서 자율신경이 


몸을 차갑게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고 체온을 더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땀이 나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땀을 내지 못하는 것은 열중증이 되는 큰 요인이 된다고 한다. ㅠㅠ 


차가운 커피를 먹는게 하루에 있어 나의 유일한 행복한 일인데 흑흑흑


앞으로는 덜 차갑게 해서 먹는 방향으로.............. ( 물론 너무너무 싫다 ㅋㅋ )




그리고 이 책에서 부신피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이 부신피로를 겪는 사람들이 어쩐지 내 주변에 다 있는 거 같은데...? -_-;;;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피로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부신피로의 초기증상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스트레스, 너무 많은 근무시간으로 제대로 쉬지 못함, 불균형한 식생활등이라고 한다.


근데 이 것들 무조건적으로 우리 직업군에서 만날 수 있는... 이유인데..허헛.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이야기 듣는 거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최대한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하는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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