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에게 - 하루에 한 번은 당신 생각이 나길
임유나 지음 / 하모니북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당신은 아름답다.

당신은 미인이다.


하지만 왜 당신만 그 사실을 모를까.

당신은 언제부터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을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이란 그늘에 가둬버린 걸까.


이제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하루에 한 번은 내 생각을 해보자고.

처음으로 나 자신과의 사랑을 시작해보자고.


왜냐하면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

‘미인’이니까.


그 사실을 모르기에는 몹시도 아름다운 당신이니까.




*





배송이 되게 정성스럽게 와서,


( 저자분이 직접 이름을 적어 짤막한 쪽지를 써주셨다 ㅠㅠ 감동~ )


 나도 어쩐지 경건하게 두 손으로 받고 


조심스럽게 펼쳐서 읽어야 될 거 같은 책이였다. ㅋㅋ 






아니 근데 정말 좋은 취지로 미인에게. 라는 제목을 갖고 뜻도 그러한데 


어째서 저자의 아버지는 이렇게 막간 웃음을 주셨는가 ㅋㅋㅋ 보고 빵터졌다 ㅋㅋ 

 

 

 

 

아니 자신있게 대답하셔놓고 대답을 못하시면 어떡해요 ㅠㅠ 


ㅋㅋㅋㅋㅋ 저자분 상처받게시리!! 그래도 저자는 기분좋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뭐 나는 나만의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하면서 말이다. 


이런 자세는 정말 좋은 자세라고 생각된다.




하기사 어릴 때 부터 얼~~~~마나 비교당하고 얼마나 남들의 오지랖 소리를 많이 들어왔는가ㅋ


자매가 있으면 다른 자매끼리 묶어서 비교를 하거나


뭐 엄마가 미인인데 딸이 아빠 닮아서 망했다는 둥 ㅡㅡ 


진짜 한국사람들 이런식의 오지랖은 좀 고쳐야 한다. 





생각보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나 미의 기준( 얼굴평가, 몸매평가 등 ) 을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여성들은


스스로 굉장히 위축되어있고 자신이 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나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꾸미지않아도 이쁜데 


본인이 만족을 못하고 남들시선을 신경쓰면서 막 밥은 굶어도 화장을 포기못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ㅜㅜ 




내가 봤을 땐 민낯도 이쁘던데 ㅠㅠ 물론 내가 결코 할미라서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ㅋㅋㅋ 


개개인 각자의 다 아름다움이 있고 예쁜데 


희한하게 스스로 본인에게 자신이 없고 그렇다보니 다른 부분에서 


더 튀려고 하고 꾸미려고 하는데 참 그게 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ㅠㅠ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본인에게 투자하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서 터치할 수는 없는 건데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것을 모르는건지 ㅠㅠ 


거기서 자신감을 좀 가져도 될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참 ㅠㅠ 




근데 또 타인이 누군가의 얼굴에 대해 


예쁘다고 하는 것 또한 평가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지양해야 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본인이 칭찬이라고 생각해서 말하지만 막상 듣는 사람이 


' 님이 뭔데 나보고 이쁘다 마라야ㅋ '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ㅠㅠ 




그래서 요즘은 약간 이런 식으로 칭찬하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 오늘 입은 옷 엄청 잘 어울려요 화사해보여용~~~ "


" 헉 오늘 완전 피부가 뽀샤시하니 매끈해보여요!!! "


" 오늘 머리 고데기한거 이쁘다 완전 금손ㅠㅠ "




뭐 이런 식으로?ㅋㅋㅋㅋ 뭔지 아시겠죠..? 디테일하게 하나를 콕 찝어서 칭찬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 좋아진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포인트에 꽂혀가지고 다른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아무튼 세상에 있는 모든 미인에게 바치는 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또한 미인이에요!!! 뭐가 됐든 아무튼 미인은 확실해요!!!!


스스로를 가장 아끼고 사랑해보아요...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 한 명이라는 사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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