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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
박석훈 외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10월
평점 :

스타트 업을 꿈꾸는 당신에게 절호의 기회!
1. 1973년 중동전쟁 발발이후 1차 오일쇼크, 석유가격이 급등했던
불황과 늪에서 빌 게이츠는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다
2. 2008년은 전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브레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와 네이선 브레차르지크는 에어비앤비(Airbnb)를 설립하였고,
개릿 캠프와 트래비스 캘러닉은 우버(Uber)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3. 역시 금융위기가 한창인 2009년에 와츠앱(WhatsApp) 메신저와
카카오 내비게이션의 전신인 ‘김기사컴퍼니’가 출시되었고,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도 2009년에 사업을 시작했다.
세계 최초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 유례없는 기회가 당신에게 찾아왔다.
왜 지금이 스타트업에게 최적의 타이밍인가?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공 메뉴얼.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VC 펀딩, 자금조달 부터 법인설립,
마케팅까지 실질적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컨텐츠로 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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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조금 아쉬웠던 점은, 출간일을 딱히 찾아보고 서평을 진행하지는 않는데
애석하게도 이 도서는 최신 도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출간과 동시에 서평단을 진행하면
안 하는 것 보다야 책 홍보효과를 볼 수 있을 텐데
출간일이 많이 지난 상태라서 그 점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만약 판매효과가 그리 좋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애초에 책 제목부터 잘못 설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_-;;
내가 딱 제목을 봤을 때는 거부감부터 먼저 들었던 건 사실이다.
아니 왜 다짜고짜 "야" 라는 호칭과 함께 반말을?!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
비슷한 원조상호인 야나두를 생각하고 친숙한 느낌을 얻어내려고 그런거 같은데
글쎄... 야나두 대표가 쓴 책이 아니고서야 딱히 이 제목에 호감을 가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었다.
이 책을 비교적 어린 세대가 읽기보다는 3040세대쯤이 읽을 거 같은데
그정도면 보통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겠나 싶어서 ㅋㅋㅋㅋ
( 나의 내면 안에 녹아있는 꼰대가 문젤까 )
그래서 애초에 이 책 제목으로 출간된게 에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예...
아무튼, 스타트업에 대해서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애초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하느냐에 대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궁금해 하기 때문이였다고 한다.
창업을 위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야 하고,
법인을 어떻게 설립하고 투자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해 양질의 정보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 근데 마케팅은 마케팅 담당직원을 채용하면 되는거 아닌가?ㅠㅠㅋㅋ )
당연히 한 기업의 대표가 된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고싶다고 생각한 일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더이상 직장인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그려보기 보다는
스타트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어서 내 사업을 키우는게
내 적성에 맞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의 조언을 한번에 읽을 수 있어서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쉽게 풀어써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이 책에 실린 저자들의 경력을 숫자로만 더했을 때 100년이 훌쩍 넘어간다고 한다.
( 저자가 5명이니 평균적으로 대략 20년씩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다. )
창업을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거라고 한다.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무엇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창업 시작 전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