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
정문정 외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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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의 작가

#정문정 작가님이 !!!! 여기 공동 저자에 있어서 더 기쁘게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여서 글을 쓰는 작업실을 만든 것도 정문정 작가님이라니! 넘 신기했다.

#정글살롱

정글살롱 : 정답게 모여서 글을 쓴다는 뜻

이라고 하는데 좋은거 같다!!

뭔가 처음 딱 들으면 정말 야생의 정글이 생각나게 되는데

막상 들여다보면 따뜻하고 정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 내일 봐요~ " 하면서 헤어지는게 되게 좋았다!

문득 생각난건데 정글살롱을 모티브로 드라마를 쓰면 재밌지 않을까? ㅎㅎㅎ

특히 #천지혜 작가님은 직접 만든 드레스를 입고 오셔서 글을 쓰신다니 ㅋㅋㅋㅋ

약간... 궁금합니다... 어째서 사진이 없을까요 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여서 작업실 운영비를 나눠서 내는 것도 좋은거 같다!!!

이런 식으로 작업실을 여러개 만들어서 쓰면 월세 부담도 적고~~~

어딘가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어서 카페를 찾을 필요도 없을거 같고!!!

계속 같은 장소에서 매일 보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안정감도 들고

게다가 거의 자식들이 있어서 워킹맘이시다보니

소속감을 가질 곳이 필요할 거 같은데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있으니 소속감도 클 거 같다!

꼭 작가분 한정이 아니더라도 같은 일을 하는

이런 식의 작업실이 많아져서 다양한 분들이

작업실에 대한 부담도 적게 가지고 모여서 아이디어도 나누고 하면

창작활동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와서 딱 일하고 가기에도 좋고 ㅎㅎ

여튼 정문정 작가님이 자신은 호랑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시간이 흐르니까 사자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뭔가 그 부분을 계속 곱씹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여튼... 다양한 작가분들의 글 스타일을 한 책에 모아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좋아하는 작가분 외에도 다른 작가분들의 에세이를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힘없이 술술 읽히니까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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