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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이민영 지음 / 비즈니스맵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지식형 콘서트의 원조로 평가받는 강연회라고 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부터 TED를 알고 있었던 분도 계실 것이지만, 나와 같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TED를 처음 만나본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TED는 보통 사람을 위한 멋진 소통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학습 위한 사람들에게는 소통과 함께 영어를 함께 학습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TED의 유래를 보면 시작은 1984년. 보통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였지만, 2001년 크리스 앤더슨의 비영리 재단인 새플링 재단이 인수하면서 성격과 지향점이 공유, 소통의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영감을 받고 싶어하고, 배우고, 연결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TED 의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소통에 목마르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한 방법으로 TED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TED는 가르침이 아니라 나눔임을 3개의 챕터로 TED 실사례를 바탕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18분이라는 시간은 소통이 이루어지기에 충분하다는 크리스 앤더슨의 말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TED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6분과 18분 두 가지의 시간으로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TED를 제대로 모르거나, 영어 학습 도구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 <마법의 18분의 TED처럼 소통하라> 는 TED에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지침서로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한 사건에 대한 내용만 다룬것이 아니라 그 사건으로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렇게 저자는 TED와 TED 소통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보통 사람을 위한 멋진 소통법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