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1 : 디자인.정보통신.제조 - 체험편 테크놀로지의 세계
체험 활동을 통한 기술 교육 연구 모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1 - 체험편 : 디자인.정보통신.제조>는 전문가의 영역 혹은 기술이라고 생각했던 세계를 <테크놀로지의 세계> 시리즈를 통해 이론적 교양을 쌓은 일반인들과 청소년들에게 기술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체험으로 좀 더 흥미롭고 친근하게 만드는 안내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에 대한 이론서인 <테크놀로지의 세계>를 먼저 만나지 못했어도 재미나게 만날 수 있지만, 이왕이면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체험편을 만나면 흥미로운 기술의 세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시리즈는 2011년 기술 교과서로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기술 교과서를 바탕으로 실습을 할 수 있는 체험편을 3H 원칙으로 개발하여 스스로 창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H - Head(머리), Hand(손), Heart(마음) - p. 5 발간사 중에서

 

이 책을 두 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특징과 구성을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에 답이 있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무엇이 문제인지에 따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생각하고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플로우 차트를 따라가듯 접근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체험편 1권은 디자인, 정보통신, 제조에 관한 것을 담았습니다. 각 파트마다 5~6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난이도'와 '기술 더하기(테크놀로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각 파트가 별 하나부터 다섯 개까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기술, 엔지니어링, 디자인, 수학 그리고 과학 분야에서 중요시 되는 분야가 어디인지 확인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각 주제 시작페이지의 왼쪽 상단에 있는 '키포인트'를 통해 주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들려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두에서 이 책을 두 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했는데, 그 방법을 외우고 있지 않아도 단계별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근 차근 따라가 보면서 나만의 생각을 보텐다면 창의력도 쑥쑥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책 중간 중간에 '지식잇기' 코너가 보입니다. 기술, 엔지니어링, 디자인, 수학 그리고 과학을 접목시킨 상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알면 상식이지만, 모르고 있다면 어려운 세계라고 해야 할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드는 코너를 통해서는 '주의 사항'도 빼놓지 말고 읽어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간단한 것도 이 '주의 사항'을 놓쳐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말입니다.  

 

 

 

앞에서 이론서인 <테크놀로지의 세계>를 먼저 만나지 못해도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만들어 보자' 코너에서는 이론적 배경이 없는 상태로 접근 했을 때 그냥 만드는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의 성취는 얻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만들어 보자' 코너는 기술적 배경이 바탕에 깔려 있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그 이상의 창의력을 동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주제는 CD에 있는 시연 동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두려워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1 - 체험편>으로 이론에 머물렀던 교과서에서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맏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만들어 보자' 코너와 시연 동영상을 통해 위험하지 않고, 큰 준비가 필요없는 부분에서는 아이들과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씩 그런 부분도 나이 그리고 기술적 배경이 채워지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고등학교 때 만들기를 좋아해서 이것 저것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프라모델이나 큰아이의 과학 놀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좋아하고, 함께 참여해서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 책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 체험편> 시리즈를 통해 나 개인적으로는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보고, 아이에게는 과학적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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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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