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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바지에 흰티를 폼나게 입고 싶다 - 주목받는 그들이 남들과 다른 1%
마스터고 지음 / 북채널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나도 청바지에 흰티를 폼나게 입고싶다>는 제목만 얼핏 보아서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다이어트를 포함하기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 건강한 몸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건강 안내서로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잃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잃어비린 시간에 비해 너무나 많은 시간과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이 책은 건강 안내서이지만 자기계발서에서와 비슷한 내용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시간 관리와 함께 자기 관리에 대한 핑계를 대지 말자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와 건강에 이르는 운동법에 대한 내용에서도 알려진 상식과 잘못된 상식 그리고 질의응답 형식의 구성은 심신이 지친 보통 사람들에게 운동을 통해 자기를 다스리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네 번째 파트 '내 몸이 원하는 운동을 하라 - 최고의 헬스기구는 바로 내 몸'에서는 다이어트 서적이나 헬스 관련 서적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의 삼박자를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운동 순서와 방법을 대해서는 꼭 필요한 내용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요약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운동의 순서에서 워밍업, 본훈련(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정리운동(스트레칭), 명상 순으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순서에 이어 하체, 등, 가슴, 어깨, 팔, 복근 그리고 스트레칭과 팁으로 마무리하고 있고, 동영상을 통한 연습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걱정만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누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제 운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운동하고 싶을 때라고 하는데, 이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자도 이런 의도로 이야기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하나, 하나 칼로리 계산을 하다가 지치는 것보다는 지중해식의 좋은 음식을 먹다보면 칼로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먹어가며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초대사량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 과식을 하지 않는 습관에 대한 부분도 많이 다가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미련하게 운동을 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내 몸에 너무나 미안함을 느낍니다. 헬스도 다녀보고 집 근처의 공원에도 다녀보고 또 집 앞에서도 했던 여러가지의 운동 형태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지 못하고, 핑계를 대고 있던 내게 다시한번의 작심 3일을 불러오더라도 다시 시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저자의 말처럼 재테크 뿐만 아니라 몸테크에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잃기 전에 가진 것이라고는 내 몸 하나와 가족 뿐인데 건강하게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나를 믿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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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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