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이크 & 디저트 - 하루에 하나씩 달콤한 습관
김정은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3월
품절


얼마전 달콤함에 푸~욱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 책 한 권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 했었다. 물론 그 중에 모든 레시피를 따라 만든것도 아니고 모두를 만들 시간적 여유도 없었지만 캐러멜과 초콜릿으로 만든 몇가지 디저트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그 시간 만큼은 세상의 그 어떤 달콤한 행복도 비교하지 못할 것 같다. 이번에 아이들과 다시한번 시간을 내어 만들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만났다.



조막만하 컵케익과 여러가지 디저트를 모아놓은 <컵케이크 & 디저트>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에 맞춰 컵케이를 굽곤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집은 맞벌이로 이러한 경우를 생각하기 힘들다. 그래도 못할 것은 없다. 물론 나와 가족 모두 주말에 종종 근무를 해야하는 환경에서 어떤 주말을 해야 할지 미리 시간적 여유를 두어야 함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금만 시간을 쪼개어 본다면 충분히 아이들과 달콤한 세계로 떠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달콤함에 푸~욱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 책 한 권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 했었다. 물론 그 중에 모든 레시피를 따라 만든것도 아니고 모두를 만들 시간적 여유도 없었지만 캐러멜과 초콜릿으로 만든 몇가지 디저트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그 시간 만큼은 세상의 그 어떤 달콤한 행복도 비교하지 못할 것 같다. 이번에 아이들과 다시한번 시간을 내어 만들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만났다.



조막만하 컵케익과 여러가지 디저트를 모아놓은 <컵케이크 & 디저트>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에 맞춰 컵케이를 굽곤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집은 맞벌이로 이러한 경우를 생각하기 힘들다. 그래도 못할 것은 없다. 물론 나와 가족 모두 주말에 종종 근무를 해야하는 환경에서 어떤 주말을 해야 할지 미리 시간적 여유를 두어야 함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금만 시간을 쪼개어 본다면 충분히 아이들과 달콤한 세계로 떠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컵케이크 & 디저트>는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는 본격적인 컵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상식과 재료 등을 소개하고 이다. 전문적이거나 취미로 여러차례 만들어 보지 않았다며 재료부터 기구들 까지 모두가 생소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작게는 30%에서 많게는 50% 정도가 생소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케이크 반주 6가지와 케이크를 만들 때 알아야 할 기본 상식으로 불리우는 생크림, 아이싱, 버터크리, 커스터드크림, 머랭 만들기를 이미지와 함께 간단하게 살피고 넘어간다.

우리는 보통 짝꿍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실 가는데 바늘 따라간다'라고 한다. 컵케이크를 만나면 무엇이 따라와야 할까? 난 처음에 당연히 커피?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손가락으로 뽑히는 것은 홍차 라고 한다. 역시 대충 알고 먹는 내게는 또 하나의 배움을 전달하는 구나 싶다. 홍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상식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코너라고 생각한다. 다시 돌아오는 주말에는 아이들과 컵케이크를 만들어서 홍차 한잔 마셔야 할 것 같다.



최근 먹거리에 있어서 건강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 <컵케이크 & 디저트>에서도 저자가 신경을 쓴 부분이 많이 보인다. 물론 귀차니즘에 빠져 있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조금만 수고를 더한다면 몸에 좋은 재료를 담아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고, 그러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이 책에 담겨 있는 레시피가 끝일까? 아니다. 이건 저자도 책 중간에 '컵케이크 더 건강하게 만들기'의 맨 마지막 문장에 힘 주어 이야기 하고 있다. - 이제 이 레시피들로 만족하지 말고 늘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세요.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진행 중이니까요 - 라고 말이다. 저자의 말씀에 동감한다. 한가지 조금 다른 점은 나의 경우 공식적인(?) 레시피 보다 나만의 퓨전 레시피를 이용하기에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구현하라고 하면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책의 레시피를 모두 따라해서 만들어 먹고 싶다. 그 중에서도 보는 것이 즐거워야 맛도 좋다는 말처럼 정말 내 눈에 딱 들어오는 레시피가 있었다. 바로 '미니화분컵케이크' 이다. 콘플레이크로 모래 혹은 흙을 연상하게 하고 민트잎은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꿈 보다 해몽일지 몰라도 정말 이 레시피를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여러분도 혹시 이러한 레시피를 가지고 계시다면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다.


위 '미니화분 컵케이크'에서 본 것처럼 이제는 그냥 먹는 것에서 맛있게 먹는 것으로 또, 맛있게 먹는 것에 이쁜 모양까지 갖추어야 내가 먹든 아니면 다른 사람과 함께 먹던 더 즐거운 것 같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은 괜시리 나온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낀다. 데코레이션, 책을 읽고 만들어 가다보면 하나, 둘 자연스레 늘어 갈 것 같다. 그렇지만 나만의 데코레이션 방법도 하나, 둘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제 디저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스무디와 소다. 난 개인적으로 소다보다는 스무디가 좋다. 또 뒤로는 각종 아이스크림과 각종 젤리와 푸딩 그리고 쿠키. 정말 놀라게 만든 것은 양갱도 있다는것이다. 어렸을 때 모 제과 에서 출시한 O양갱 너무나 맛나게 먹었는데 물론 지금도 출시하고 있고 맛도 그대로다. 그런데 양이 많이 적어진듯 싶어 아쉽기만 하다.


집에서 아니면 모임에서 달콤함 컵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나면 너무나 반가울 것이다.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나의 달콤한 레시피가 될 컵케이크와 디저트에게 곧 만나자고 윙크를 날리고 싶다. 머리속이 달콤함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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