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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무작정 따라하기 - 부자가 되기 위한 최후의 고수익 투자처!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송경헌 지음 / 길벗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하기>는 길벗 출판사에서 출시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 유망국가 6국을 선별하여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어느 나라에 언제 가입하고 언제 환매해야 할지 과학적이면서도 집중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적인 용어부터 시작하여 중급이상의 테크닉까지 첨가하여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함께 따라하며 실천하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맨 뒤에 별책부록에는 한국경제에서 엊지 못하는 부분을 해외펀드 베스트 13을 뽑아 각 나라별로 유망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펀드 초보자나 그동안 어려움만 겪었던 분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대를 잊고 있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어느세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이 책 역시 기존 시리즈의 강점만을 뽑아 '해외 펀드'라는 조금은 어렵고 낯선 세상을 쉽게 접근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차례는 고수익으로 가는 마지막 투자, 해외펀드!, 이것만 알면 해외펀드 쪽박은 없다. 투자대상 고수익국가 찾는 법, 첫째도.둘째도 매수타이밍이 중요!, 욕심과의 전쟁. 환매타이밍 잡기, 해외펀드 Best 6 투자국 총정리, 알고 가면 더 좋은 펀드 상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best 해외펀드 13!'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투자들은 대부분 외국인들보다 한발 늦게 대응하거나 혹은 반대로 대응하여 타이밍을 놓치기 일수 입니다. 물론 최근들어 그 폭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전문화된 그들과의 경쟁에서는 앞서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이 책에서는 기회로 만회할 수 있는 펀드를 골라주고 있습니다. 다만, 타이밍을 잘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타이밍을 선택하는 방법 또한 따라하는 패턴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리고자 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해외 펀드 성공투자 원칙 4가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해외펀드느 국내펀드의 보완재로 생각해야 된다는 것. 둘째, 조금 시간을 내서 해외시장을 공부하자는 것. 세째, 빚으로 투자는 금물! 네째, 높은 위험은 큰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설명하며 이 책의 요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식 혹은 투자 명언 중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고 하는 격언 처럼 국내펀드의 보완재로서 접근하고 서두르지 않고 해외펀드를 공부해 나가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고, 설사 기회가 왔다고 하여도 빚이 아니라 종자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이 크면 클수록 높은 수익율이 따르는 반면, 작은 수익율로 만족하면서도 안전한 펀드를 선택하는 것도 이 책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안목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각국의 경제펀더멘탈 데이터를 찾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아니 제목처럼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각구긔 경제펀더멘탈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그 데이터를 기초로 유망한 국가에 직,간접 펀드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시간을 조금만 내어 한번쯤 확인해 보는 것도 장기투자 혹은 투자 이동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해외펀드 투자지역 선정 기준 3가지 >
1. 탄탄한 경제펀더멘탈
2. 원화대비 환율 상승 여부
3. 한국경제 취약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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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 중
'%30위 룰(Rule)'를 뽑고 있습니다. 과거성과가 좋으 펀드는 기본적으로 괜찮은 펀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수익율을 일정부분 약속 받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펀드 베스트 6국의 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등을 짚어주고 있으며, 별책부록에서는 6국에서 선별한 펀드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에 대한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지만 바쁜 직장인들이나 투자 초보자들에게는 시간과 경험의 노하우를 선제공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책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하기>로 '따라하기'와 함께 조금의 공부를 통해 기초지식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하기' 시리즈를 만난다는 것은 실무에 있어서 함께 동참해 주는 동료를 만나는 것과 같으며, 멘토가 곁에서 항상 도와주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외 펀드에 관심이 있다면 이제 '따라하기'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