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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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본 지 십 년은 넘은 것 같은데, 아마 다시 만져보는 것도 십 년 만인 것같고....오랜 만에 책장에서 꺼내 먼지 한 번 털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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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3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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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쏘다‘로 알고있었다.. ‘쓰다‘ 보다는 ‘쏘다‘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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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1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김소임 옮김 / 민음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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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거나자살하거나.... 타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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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궁예천명 (기초) - 임서교실 시리즈 1
정주상 지음 / 이화문화출판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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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경체‘,‘왕희지체‘ 서예한 지 2년 되었습니다. 이 책은 교정하는 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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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완성
로베르트 무질 지음, 최성욱 옮김 / 북인더갭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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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미 산 것이다. 게다가... 잔뜩 줄쳐놓고 메모해 놓은 꼬락서니를 보니 이미 읽어 본 것이다. 날짜를 안 적어놔서 언제 읽었는지는 전혀 기억에 없다. 신기하다. ‘특성없는 남자‘를 읽으면서 이책을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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