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이반 촌킨의 삶과 이상한 모험 대산세계문학총서 149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보이노비치 지음, 양장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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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좋았는데 막판에 촌극으로 만들어 버린 센스는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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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 인간과 철학
버트란드 러셀 지음, 박영태 옮김 / 이학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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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귀한.... ( 그리고 하나, 정말 신기한 것, 버트란드 러셀과 내가 몇 년간 같이 살았었다는 사실, 그가 죽은 때가 1970년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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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헬멧 -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세계신화총서 4
빅토르 펠레빈 지음, 송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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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는커녕 오히려 정말로 기분이 좋아지던걸, 미궁은 복잡할지 몰라도 길을 잃을 염려는 없어.  78


나가는 길이 어디냐에 대해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서있는 교차로가 바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거야. 그러면 미궁도 사라질 거야. 결국 미궁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만 완전한 전체로 존재하고, 현실에서는 다음에 어느 길로 갈지를 선택할 일만 눈앞에 놓여 있을 뿐이지. 240


모든 것은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져 나온다고,,, 249


 새해 시작은 빅토르 펠레빈이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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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품목의 경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7
토머스 핀천 지음, 김성곤 옮김 / 민음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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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나보코프의 냄새가 난다했다. 어쩐지 에코의 냄새가 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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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결탁 - 퓰리처상 수상작
존 케네디 툴 지음, 김선형 옮김 / 도마뱀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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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는 천재다. 번역자는 수완이 대단하다. 왜 이런 책이 평론의 대상이 되지 않는지... 다시 읽고 싶은 책의 목록에 주저없이 더한다. 희비극이 아니다. 절대 희극적인 요소는 전혀 없다. 구구절절 공감하는 비극적 일상이다. 세계는 변태들의 세계이고 그것을 조롱하는 이그네이셔스는 정신병동으로 끌려가야 한다.... 이그네이셔스라는 이름이 주는 유사한 발음, 이글레시아스 (교회)와 이미지가 교차된다. 두껍다,  그러나 읽는 시간들은 정말 소중했다. 세상의 모든 허무주의자들이 이 책을 다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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