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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단편들 보다가, 전에 읽은 것, 다시 들쳐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의 산>
2023-05-17
북마크하기 마음이 찢어지고 벌어지는 느낌. 인식의 구토, 결코 가볍지 않은 삶. (공감1 댓글0 먼댓글0)
<토니오 크뢰거 / 트리스탄 /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