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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난장이, 꼽추, 앉은뱅이 : 우리들 자화상. 시대와 형식은 변했어도 내용은 마찬가지. 삶이 고통.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