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버린 뼈다귀와,과일 혹은 미처 못 먹은 야채,과자,빵,플라스틱 - 걸으며자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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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십 여년 전에 읽고 다시 보다, 아큐가 목이 잘려 죽었는 줄 알았는데 총살이라니... 기억이란 참... 그런데 루쉰은 왜 이리 조잡할까? 왜 싸구려같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Q정전.광인일기> 		2022-07-23
북마크하기 한가하면 누구나 쓸 수 있을 것 같은 XX없는 잡문들... 잃은 것은 돈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루쉰 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