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버린 뼈다귀와,과일 혹은 미처 못 먹은 야채,과자,빵,플라스틱 - 걸으며자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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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외로운 단독자, 심오한 영혼, 영원한 그리스도인. 키르케고르 (공감1 댓글0 먼댓글0)
<HOW TO READ 키르케고르> 		2022-09-13
북마크하기 실존주의의 원조? 원조격? 다행이다 기독교의가 아니라서. 니체도 그랬다면 말머리를 부여잡고 미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유혹자의 일기도 대박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베꼈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불안의 개념 / 죽음에 이르는 병>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