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버린 뼈다귀와,과일 혹은 미처 못 먹은 야채,과자,빵,플라스틱 - 걸으며자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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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산도르 마라이만의 깊이, 개성...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섬> 		2022-10-09
북마크하기 주인을 물을 수밖에 없는 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성깔 있는 개> 		2022-10-09
북마크하기 41년을 기다린 친구, 41년 만에 돌아온 친구, 41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가슴을 쥐어짜는 무겁디 무거운 응축된 표현들, 작지만 한 장 한 장 넘기기 쉽지 않다. 깊은 숨을 들이키게 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열정>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