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인 최인훈 전집 2
최인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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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만 보기만 하는 생활, 한없는 욕망을 간직한 채 인생의 밖에 서있는 몸가짐. 그것도 한가지 참여라? 그렇기는 하다. 그렇더라도.... 그렇다 치더라도 괜찮다. 그러나 밥을 먹어야 할 것이 아닌가. 75쪽 (아무래도 필자가 적극적으로 끼여드는 소설은 좀 유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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