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umpy's Motor Car (Paperback)
존 버닝햄 글 그림 / Penguin U.K / 200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피 아저씨가 드라이브를 간답니다. 그런데 동네 아이들과 동네 동물들이 같이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다 태우고 가는데 중간에 비가 오고 진흙탕에 바퀴가 빠져 꼼짝 못하게 되었어요. 누군가 밀어야 겠는데 서로 가자 이유를 대며 싫다고 한답니다. 누구는 힘이 없어서 누구는 털이 더러워져서 누구는 키가 작아서 각자 이유를 대지만 결국 모두 힘을 합치고 즐겁게 지낸다는 줄거리죠.

아이들의 동화니만큼 교육적인 이야기죠. 아이들도 점점 나이가 들수록 힘이 드는 일은 싫어해서 꾀를 부리잖아요. 서로 말도 안대는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자신들이 생각하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하며 힘든 일을 피해갈려고 하는데 여기 동화책에 나오는 동물들도 똑같네요. 아마 이책을 읽으면 자신이 한 행동을 좀 객관적으로 보게 될까요? 결국 힘을 합쳐 난관을 벗어나면 함께 즐거울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으면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마 곰에게 뽀뽀를 난 책읽기가 좋아
엘세 홀메룬 미나릭 글, 모리스 샌닥 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7년 1월
평점 :
절판


꼬마 곰이 할머니에게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물하는데 닭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더니 할머니가 닭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꼬마곰에게 뽀뽀를 전해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닭이 길을 가다 다른 동물을 만나 또 뽀뽀를 부탁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서로 뽀뽀를 부탁해가는 이야기죠. 뽀뽀를 부탁한다니 재미있죠? 게다가 그냥 말로 전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동물들에게 뽀뽀를 하며 전해달라고 하는 모습은 정말 귀엽답니다. 아이다운 생각이죠.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씌인 동화같아요. 생기 칼거가 아니고 흑백이지만 그래도 아이의 동심이 그대로 나타난 그림이라 따분하지 않답니다. 으레 눈에 확 띄는 색이 아니면 아이이 흥미를 끌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권하지 않았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앞으론 이런 그림도 자주 권해봐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내여 항복하라
로라 도일 지음, 서현정 옮김 / 그린북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의 저자가 하는 말은 제목 그대로 항복하라는 것이죠. 절대 남편에게 명령을 해서 남편을 지배하려 하지말라 그러면 남편은 떠날것이다. 라는 것이죠. 세세하게 써놨는데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는 말이고 어떤 부분은 이게 우리 부부에게도 통할까? 하고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어요. 남편에게 믿고 맡기면 남편이 자신을 돌보기 위해 더 수고를 하고 더 능력을 발휘할거라고 하는데 어떤 부분은 맞는 말이죠. 남이 나를 믿어주면 더 노력할려고 하는게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하지만 더 노력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어떻하죠? 지금도 하기 싫은 일을 상대가 아예 손을 놓아버리고 나만 믿고 쳐다보면 지쳐 쓰러지지않을까 걱정이 되요. 아직 이책의 말대로 시도를 해보지 않아서 결과가 어떻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작가의 말대로 해서 행복해졌다니 한번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절대 항복 못하고 포기못할 부분도 있지만요. 그래도 변화를 주긴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 조금씩 시도해볼 작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란 자동차 왕눈이 상상력 발달을 위한 그림책 나랑 놀자 9
알랭 크로종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4월
평점 :
품절


파란 자동차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흔히 자동차가 나오는 동화책은 자동차가 사람처럼 주인공으로 나와 행동하는데 이책에서는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 사람손에 들어와 아이들이 갖고 놀 때 자동차는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썼답니다. 자동차의 입장에서 근사한 모험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이들이 가지고 놀 때 다른 자동차랑 부딪쳤을 때 어떻게 느끼고 아이가 목욕탕에 가져가서 놀 때는 어떻게 느끼고 아이가 사랑해 줄 때 어떻게 느끼는지를 잘 표현해서 아이에게 장난감을 좀더 소중히 대해주라고 말할 때 효과가 좋은 책이랍니다. 흔히 남자아이들은 장난감을 부수는 경우가 많거든요. 잘 던지기도 하구요. 일부러 부술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어려 그렇게 험하게 다루면 부서진다는 것까지 생각못하는 것같아요. 엄마입장에서 보면 정말 아깝거든요. 그래서 부서지면 다시 안사줄거라고 위협(?)을 하지만 그래도 그때뿐이죠. 하지만 이책을 읽고 자동차도 아파한다고 말하면 장난감한테 좀 미안해하는거같아요.비록 장난감이지만 그래도 소중히 다루려는 마음이 아주 예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감한 소방차 삐뽀 상상력 발달을 위한 그림책 나랑 놀자 16
니콜라 레만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4월
평점 :
절판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관한 책이 많죠. 남자아이는 자동차라면 사족을 못쓰거든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이 자동차라는 자체만으로 좋아해요. 그래서 이참에 자동차 종류도 가르쳐주고 그런 자동차들이 제각기 어떤 일을 하는지도 가르칠겸 자동차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라면 웬만하면 사주는 편이죠.

이책은 소방차에 관한 책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삐뽀구요. 소방차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식으로 구조를 하는지일을 안할 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흔히 길에서 지나가는 소방차를 자주 보지만 그저 삐뽀 삐뽀 거리며 지나가는 모습만 보게되니 그저 아이에게 저렇게 삐뽀 거리는 차가 소방차라는 차고 불을 끄는 일을 한다고만 설명했는데 이제는 아주 친근한 차가 되었답니다. 자기가 책에서 보던 차가 지나가면 더 신기해해요. 그래서 집에 있다가도 소방차 지나가는 소리만 나면 그걸 볼려고 창에서 떨어지질 않으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