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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여 항복하라
로라 도일 지음, 서현정 옮김 / 그린북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의 저자가 하는 말은 제목 그대로 항복하라는 것이죠. 절대 남편에게 명령을 해서 남편을 지배하려 하지말라 그러면 남편은 떠날것이다. 라는 것이죠. 세세하게 써놨는데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는 말이고 어떤 부분은 이게 우리 부부에게도 통할까? 하고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어요. 남편에게 믿고 맡기면 남편이 자신을 돌보기 위해 더 수고를 하고 더 능력을 발휘할거라고 하는데 어떤 부분은 맞는 말이죠. 남이 나를 믿어주면 더 노력할려고 하는게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하지만 더 노력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어떻하죠? 지금도 하기 싫은 일을 상대가 아예 손을 놓아버리고 나만 믿고 쳐다보면 지쳐 쓰러지지않을까 걱정이 되요. 아직 이책의 말대로 시도를 해보지 않아서 결과가 어떻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작가의 말대로 해서 행복해졌다니 한번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절대 항복 못하고 포기못할 부분도 있지만요. 그래도 변화를 주긴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 조금씩 시도해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