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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방차 삐뽀 ㅣ 상상력 발달을 위한 그림책 나랑 놀자 16
니콜라 레만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4월
평점 :
절판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관한 책이 많죠. 남자아이는 자동차라면 사족을 못쓰거든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이 자동차라는 자체만으로 좋아해요. 그래서 이참에 자동차 종류도 가르쳐주고 그런 자동차들이 제각기 어떤 일을 하는지도 가르칠겸 자동차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라면 웬만하면 사주는 편이죠.
이책은 소방차에 관한 책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삐뽀구요. 소방차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식으로 구조를 하는지일을 안할 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흔히 길에서 지나가는 소방차를 자주 보지만 그저 삐뽀 삐뽀 거리며 지나가는 모습만 보게되니 그저 아이에게 저렇게 삐뽀 거리는 차가 소방차라는 차고 불을 끄는 일을 한다고만 설명했는데 이제는 아주 친근한 차가 되었답니다. 자기가 책에서 보던 차가 지나가면 더 신기해해요. 그래서 집에 있다가도 소방차 지나가는 소리만 나면 그걸 볼려고 창에서 떨어지질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