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 땅속 역사 이야기 어린이 고고학
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 파란자전거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김영숙 글 / 홍우리 그림 

파란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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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야, 학교 가자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57
주디 블룸 지음, 제임스 스티븐슨 그림, 이주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골치야, 학교 가자

주디 블룸 글 / 제임스 스티븐슨 그림
시공주니어

  골치는 (애비게일)누나가 있지만 애비게일은 자신이 대단한 줄 알아서 제이컵(/크)은 자신의 누나를 '대장'이라고 부른다.  대장은 1학년 일급 골칫거리인 제이크를 골치라고 부른다.  비록 티격태격 다투지만, 골치와 대장 남매는 서로에게 도움을 받으며 생활한다.  이 책은 얼렁뚱땅 골치와 명령자 대장이 만들어 내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아침식사 식당'이야기와 브루노 이야기, '로저 컬리 돌보기'이야기와 '루카스'이야기, '이빨요정'이야기와 '영원히 풀러지'이야기는 모두 재미있으니 봐도 또 보고 싶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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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해를 담은 책그릇 4
섀넌 헤일 지음, 노은정 옮김 / 책그릇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섀넌 헤일 지음
책그릇 

* 내가 만약 라조라면...
라조는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해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그래서 내가 만약 라조라면, 에나의 불과 바람의 말과 다샤의 물의 말을 가르쳐 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 두가지를 다 배우면, 절대로 무시 당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평점 ★★★★☆ (4점)
처음에 이 책을 볼 때는 재미없을 것 같아 보지 않았다.  그런데 할 수없이 이 책을 보게 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이전 책의 <프린세스 시녀와 불의 비밀>을 읽어보고 싶다.  그 책에선 불의 마녀 에나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좀 복잡한 감이 있긴 하지만,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강추!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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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어쓰데이 캄보디아 내 이름은 쏘카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1
이소영 지음, 이남지 그림, 중안건강가정지원센터 / 한솔수북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이름은 쏘카

글 이소영 / 그림 이남지
한솔수북

  은지는 혼혈아입니다.  엄마는 캄보디아 사람인 보파이고, 아빠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은지(쏘카)의 엄마가 토요일에 학교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쳐야합니다.  아직 한국말도 어눌하고 아이들도 쏘카를 캄보라 부르며 놀리기 때문입니다.  은지는 엄마가 생일 축하한다며 준 옷을 던져 버렸는데 그만 압사라 여신이 나타났습니다.  압사라 여신은 캄보디아 구경을 시켜주고, 전쟁터 속에서 옛날 엄마를 만나 쏘카, 은지는 보파와 얘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토요일, 쏘카의 엄마 보파는 압사라 춤을 춰서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캄보디아 나라 언어와 이야기들도 실려 있으니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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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thgus 2012-05-3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TLqkf toRK

rkdthgus 2012-05-3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죄송합니다.잘못올렸어요...
 
엄마와의 전쟁 재미있는 책읽기 5
안 방탈 지음, 이상헌 옮김, 이정은 그림 / 큰북작은북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와의 전쟁

얀 방탈 글 / 이정은 그림
큰북작은북

  마들렌은 강박증환자인 엄마가 있어요.  마들렌과(마들렌의 동생,오빠 순서대로) 카미유, 그리고 폴은 '백작부인 타도'작전을 세워요.  이 모든 것이 백작 부인을 신뢰하려 한 엄마가 벌였거든요.  엄마는 매일 레이스 달린 블라우스와 수가 놓여있는 조끼, 그리고 리본이 달린 검정 구드를 마들렌, 카미유와 폴에게 입히지요.(신기지요.)  미리 사 놓은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시골 집에서 삼주일 동안 지내게 되지요.  일부러 나쁘게 행동하는 악동들처럼 지내기로 한 세 남매.  첫번째 작전은 물과 가루가 섞인 혼합물을 바닥과 타일 뒷 면에 바르고 타일이 붙여 있어서 말라야 하기때문에 화장실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카미유가 (힘들게 산) 구드를 신고 화장실에 가서 신발이 붙자 일부러 크게 고함을 질러 댔어요.  그래서 엄마는 매우 슬퍼했죠.  두번째 작전은 카미유 머리를 (미용실 놀이를 한답시고) 마들렌이 치약을 발라 삐죽빼죽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이를 보고 엄마는 잠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지요.  그리고 엄마가 정성껏 길러 놓은 양파는 폴이 다 뽑아버리고 (엄마는 침울하게 울고 말고), 스티로폼을 모두가 뜯어서 집 안에 뿌려 놓아요!  그러자 엄마는 세남매가 백작부인 때문이었다고 이실직고하자 엄마는 힙합 바지와 운동화, 그리고 티셔츠를 사 주지요.
  강박증?  그렇게 싫은 엄마는 아닌데...  셋이 좀 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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