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데니아 유발 스타킹 [재색,곤색 특가] - 곤색

평점 :
절판


진짜 멋쟁이 들이 신는 색상인 듯~ 블랙과 잘 구분이 안가는 듯해도, 자세히 보면 확실히 달라요~~ 비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구름 왕자 1
크리스토프 갈파르 지음, 뱅상 뒤트레 그림,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구름 왕자 1

크리스토프 갈파르 지음 / 뱅상 뒤트레 그림
소담출판사
 
구름 왕자 트리스탐에게
안녕! 트리스탐.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은우라고 해.
일산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야.
이 책은 소담출판사로부터 받게 되었어.
너의 첫인상은 (그러니까 이 책의 첫인상은) 앞 표지의 그림의 색깔과 인물이 멋이 났어.
그리고 이야기는 너무 판타지도 아니고, 너무 과학적이지도 않게 간을 잘 맞춘 것 같았어.
나는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이야기는 트리스탐, 너와 톰과 미르티유 등의 구름 나라 이야기 속에 하늘에 대한 현상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
중간에 '구름에 대하여'라고 나온 부분에는 구름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과학 공부도 많이 되더라.


그리고 내 생각에는 네가 보통 인물이 아닐 것 같아.
그냥 보통 왕자가 아니고 미르티유와 함께 압제자를 몰아내고 지구의 안전을 유지시킬 것 같아.
다음에 만나게 되면 그 크리스탈 목걸이를 좀 보여줘!
그럼 지구의 구름 왕자, 트리스탐 파이팅!

2011년 10월 2일 목요일 밤에.
구름에서 솜사탕 맛이 나지 않는 것을 알지만
꼭 솜사탕 처럼 생긴 구름에서 솜사탕처럼 달콤한 맛이 나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소녀 이은우(초등학교4학년)가. 

※ 나는 오늘 수원화성으로 현장체험을 다녀오느라 무척 피곤하지만, 너와 다시 만날 생각에 이 편지글을 쓰고 잘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ㅣ I LOVE 그림책
릭 윌튼 글, 신형건 옮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릭 월튼 글 / 처치 그림
보물창고
 
 비교적 말이 없는 큰 아이와 달리 작은 딸은 조잘조잘 말이 많다. 그래서 내가 가끔 큰 딸이 일년에 할 말을 작은 딸은 하루에 다 떠든다고 놀리기도 한다. 그래도 작은 아이는 늘 "나도 말 좀 해!"하면서 무언가 이야기할 것을 찾는다.
어느 해인가, 작은 아이가 내게 물었다.
"처음 언니를 낳았을 때 어땠어?" 라고.
그래서 내가 이렇게 답해주었다.
"아니, 세상에 이렇게 예쁜 아기가 있을까?" 했다고, 사실 갓 낳은 아기는 그리 이쁘달 수 없다. 또 우리 딸 들은 이쁜 편은 아니였다. 나는 고슴도치 어미이기 이전에, 좀 냉정한 어미다. 더군다나, 내 아이 전에는 어느 누구의 아기도 안아줘 본 기억이 없다. 난 그렇게 아기를 이뻐라 하는 타입은 아닌 것을~
내 아이도, 하루에 서너번 밖에는 안아주지 않았다. 큰 아이는 거의 울지 않고, 떼 쓰지 않고, 그저 하루에 서너번 배고플 때, 그저 "앙!" 한 번 울면 그걸로 끝이었고, 젖을 물리면, 열심히 빨다가 잠들고, 또, 그러다 깨어나도, 그냥 눈말 말똥말똥하면서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 먹고, 자고, 웃고, 그리고 한달이 지나니, 새벽에 젖먹기도 그냥 말고, 어른들 처럼 잠을 자고......
그런데, 둘 째는 같은 소리를 여러차례 반복하기가 일쑤였다.
예를 들면, 물이 먹고 싶으면, 물을 줄 때까지, "물!,물!,물!,물!,물!,물!,물!,물!" 이렇게.
그러니, 내가 아연실색할 밖에~
아무튼 내가 약간의 뻥을 섞어서 대답해 주니, 또 다시 묻는다.
"그럼 나를 낳았을 때는 어땠는데?"
나는 표정 관리를 해가면,
"아니, 이렇게 예쁜 아기가 어떻게 또 나왔지?" 했다고, 그랬더니, 작은 아이는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좋아라 하면서,
"정말? 다시 한 번 말해봐! 또 한 번 다시 말해 봐!" 라고 한다.
다른 엄마들처럼, '아기를 바닥에 내려놓지도 않고, 하루종일 안고 있었다' 라던가, '아기 돌보느라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라는 일은 나와 무관하다. 나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두 아이를 키웠다. 나는 늘
"뱃 속에 있을 때보다 낳고 나서가 훨씬 편하고 쉬웠다."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말해왔다.
실제로 임신 중에는 체중도 많이 늘고, 또 두 아이다 노산인 관계로, 임신 기간동안은 몸이 많이 힘들었다. 혹시 임신중독증이 아닐까? 하는 염려를 할 만큼.
그러나, 나 역시 두 아이를 낳아 함께 살고 있는 일을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두 아이를 만나고 부터는 내 삶의 더 많은 부분이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늘 아이들이 우선이다. 식품 사는 것도, 옷을 사는 것도, 하다못해 액세서리 하나 고르는 것까지.
이 그림책을 보니, 그 때의 감동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른다.
 

'요렇게 작고
요렇게 구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이렇게 조심스럽고 다정하게
살살 안으렴."

얼럴러-
토닥토닥-
간질간질-
쌜룩쌜룩-

우리 아가가 처음으로......
기었어요.

우리 아가가 처음으로......
이가 났어요.

우리 아가가 처음으로......
말을 했어요!

우리 아가가 처음으로......
걸었어요!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야!

난 오늘 저녁, 우리 두 아이에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꼭 읽어주리라~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라고~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꼭 말해 주어야겠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 권의 책
최성일 지음 / 연암서가 / 2011년 10월
장바구니담기


"범람하는 잡서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바보짓은 없을 것이다. 아예 책을 읽지 말거나, 읽으려면 좋은 책, 진실이 담긴 '뜨거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56쪽

"그녀에게 일기는 그물 침대처럼 명상을 위한 것이었고, 편지들은 침대처럼 문학적 연습과 그 뒷이야기를 위한 것이었다."-89쪽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학문이 아니면 올바른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학문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날마다 행동하는 바로 그곳에 있다고 한 대목이 마음에 들었다."-231쪽

아무튼 이 책은 스페인 속담의 진실을 깨우쳐 준다. 운이 좋은 남자는 첫 아이로 딸을 얻는다.-237쪽

'영혼은 신체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그 자체가 신체의 일종도 아니다'-355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80데니아 유발 스타킹 [블랙,재색,곤색] - 재색

평점 :
절판


한 번 구매해 볼까? 집에 검정색만 있으니~ 재색도 O.K. 따뜻한 겨울을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