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세상을 글로 깨우다 -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ㅣ 우리 인물 이야기 1
장주식 지음, 원혜영 그림 / 우리교육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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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세상을 글로 깨우다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장주식 지음 / 원혜영 그림

우리교육

 

존경하는 리영희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리영희 선생님.

저는 황룡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은우라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리영희 선생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으나,

이 책을 읽고 리영희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리영희 선생님께서는 다른 사람이라면 겁이 나서 하지 못할 일을 나라를 위해 행동에 옮기시는 분이예요.

또, 나 혼자 편이 살기 위해 아부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틀린 말을 해도 그것을 고치려 하기 보다 오히려 이들이 틀렸음을 알리는 용기를 갖고 계세요.

이런 리영희 선생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만, 여러가지 다른 것들도 리영희 선생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옛날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일들로 가득했다는 것과,

많은 수의 대통령들이 잘못된 정치를 했다는 것을요.

앞으로는 나의 생각이 옳음을 믿으며 실천해야겠어요!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에

꿈많은 초등학생 은우(초등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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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 수상한 수학여행 ㅣ 오랑우탄 클럽 14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비룡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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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10-수상한 수학여행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비룡소



미스터리 대표 다꼬야끼, 대다! 괴탐, 잇뿌꾸, 대다지원

최고의 과자 괴탐!

잇뿌꾸 엄청난 이야기

아이, 레치(마이의 친구), 마이, 미이

이 달의 미스터리- 엄청난 먹보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한 그릇에 배불러지는 음식을 만들기로 소눔난 '잇뿌꾸'의 비밀 음식 846 그릇이나 해치웠다!

그러고도 옆집 소녀 아이, 마이, 미이에게 다꼬야끼 36봉지를 얻어먹었다.

그 뒤에도 출연료로 요즘 인기과자 '괴탐'을 23봉지 사먹었다.

----------------------------------- 이도 기자.



자신이 먹은 음식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메미즈 기요시로.

2011.12.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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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이기는 법 - 영어 철자 대회 사건 ㅣ 작은거인 32
애덤 셀저 지음, 홍연미 옮김 / 국민서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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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끝내주게 이기는 법

작은거인 32

애덤 셀저 지음

국민서관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또는 교훈)은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우정은 소중하다' 이고

두 번째는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자민, 그 사랑이 오히려 우리를 괴롭힐 수도 있다' 예요.

물론 모두 제 생각이고요.

그럼 그 교훈을 찾은 이야기들을 설명할게요.

먼저 첫 번째 교훈.

홈 스쿨링(학교 대신 집에서 공부를 하는 것)을 하던 뮤추얼은 부모님의 말과 다르게 친절한 학교와 아이들에 놀라요.

그리고 앰버와 제이슨, 제니퍼와 친해집니다.

친구들 덕분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요.

그 다음 교훈은 우승에 큰 욕심이 없던 제니퍼가 아빠가 학교에서 시험에 출제되는 단어 목록을 찾고 있덨던 것 때문에 매리앤에게 괴롭힘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표지부터 읽고 싶고,

우승자가 제이크라는 반전이 너무 특이하고,

내용이  재미있고,

교훈도 많이 받았고,

영어 철자도 배울 수 있고,

학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고,

어른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예요.

2011.12.27. 이은우(초등4)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331쪽이나 되는 두꺼운 책이라, 은우같은 책벌레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린 친구들은 책을 읽느라 좀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자뻑 증상에 빠진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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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 - 슈퍼마켓 점원이 된 신부님과 어쭈구리들의 달콤 쌉쌀한 인생 블루스
사이먼 파크 지음, 전행선 옮김 / 이덴슬리벨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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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

사이먼 파크 지음

이덴슬리벨

 

 20년 동안, 영국 국교회 신부로 지내던 사이먼은 3년간 슈퍼마켓에서 일하며, 그 동안의 일을 <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라는 에피소드집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모두 31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통하여, 한때는 사제였지만, 그 사실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작가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섬기는 자세를 엿볼 수 있으며,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제3세계의 사람들이 많은 탓에 다양한 인종, 다양한 종교, 그리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우선 이 슈퍼마켓의 매니저인 피노키오를 그리고 여자의 몸 훑기를 좋아하는 부매니저 브린, 브린이 도난사건에 연루되어 해고 된 후, 브린의 뒤를 이어 들어온 글린, 스타브, 야간근무조를 관리하는 부매니저는 마닉이고, 마지막으로 들어온 고블린을 닮은 고보가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청소부 올라는 매번 말로 그리스-키프로스 태생의 기독교 신자인 사피에게 껄떡(?)대고, 평생 다리를 절어야하는 무신론자이며 늘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지 못해 분노 속에 가득찬 윈스턴은 사무실 직원이었으나, 계산대로 내몰린 사람이다.

창고팀의 캐스파는 영리한 수완가이고 페이스와 염문(?)을 뿌린다.

가나 출신의 키가 작은 로즈메리는 '여호와의 증인'이며 아이를 좋아해서 '귀염이 업무'를 즐긴다.

사이먼은 노조위원장에 선출되서, 방글라데시 출신의 이슬람교도 모하메드와 농산물코너를 담당한다. 모하메드는 방글라데시에서는 화학을 전공하고 아버지는 공무원인 부유층이지만, 런던에 와서는 집도 없는 하류층의 생활을 견뎌내야 한다. 다트를 즐겨하는 모하메드와는 정치적 토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단다.

야간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이드는 창고에서 깊은 잠이 들어 소동을 일으키기도 하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난사건이 일어나도 도둑을 쫓아가는 것을 금지하며, 매장 내에서 도둑을 발견해서 호루라기를 불자고 페이스가 제안했으나, 매니저인 피노키오는 매장 안에서 소란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않는다며, 도둑을 방치하는 분위기로 흐른다.

마법사 브라이언은 위카라는 마법숭배 종교(이교도 신앙)를 믿고, 마법사들의 주말 컨퍼런스를 찾아 다닌다.

P173에는 좋은 부모 / 좋지 않은 부모의 조건 7가지 항목을 기록해 두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을 '브리프', '방랑자', '압제자', '개차반', '지구의 친구'로 분류하기도 한다.

제이슨이 도난사고를 일으켜, 사이먼이 제빵코너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고, 슈퍼마켓에서는 고객들에게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또, '귀납법 전문가'인 토드와 철학을 공부하고, 네팔에서 2년간 수행을 하고 온 오와시스도 등장한다.

사피는 친한 친구인 샤크가 더 친한 친구인 디온에 의해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일을 경험하기도 하고, 슈퍼마켓의 도난사건으로 인하여 '엉덩이만 봐줄 만한 독종'으로 불리는 경영팀장 드니즈에 의해 청문회장으로 끌려가기도 한다.

퇴역군인 부친을 둔 개리와 호색한인 래리도 이 슈퍼마켓에서 만난 사람이다. 늘 술에 취해 출근해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기를 노출한 일로 해고된 딜립은 한두 달후 주택융자 상담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완벽한 준비가 형편없는 성과를 예방한다(Perfect Preparation Prevents Poor Performance.)'라는 5P.

양쪽 부모에게 소름끼치는 대우를 받으며 성장한 제인과 코미디언이자, 개그의 대가, 흥행사단, 코미디계의 뚜껑별꽃으로 불리는 부매니저인 스타브도 있다.

7월 딸기 판매액이 2등을 차지해서 250파운드의 상금을 받아 '난도(닭고기 요리)'파티를 하면서, 이들은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종교에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난리를 치룬다.

경리부의 밥스&셰이지는 계산대 직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목장을 잘못 찾아온 두 마리의 암소'로 치부되며 크로아티아와 사르디니아를 여행하는 로티와 맞서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한다.

피노키오의 뒤를 이어 새로 온 유대인 매니저 콩은 너무 짧은 스쿼시 복장으로 매장에 나타나고, 성추행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새치기꾼(영국에서는 새치기를 최악의 행동으로 간주)이 등장했을 때, 인상적인 대응으로 새치기꾼에게는 골탕을, 그리고 사피에게는 자존심을 챙겨준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며, 목차에 정리, 요약한 내용을 풀어내 본

2011.12.27.  두뽀사리~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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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 앗살람 알라이쿰 파키스탄 ㅣ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7
윤정 지음, 강지영 그림 / 한솔수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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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살람 알라이쿰 파키스탄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열린 마음 다문화 7

글 윤정 / 그림 강지영

한솔수북

 

처음에 다솜이를 놀리던 미라에게(화해하지 않은 미라)

미라야, 안녕?

나는 황룡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은우야.

아직 다문화 가정 아이를 만나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너의 행동은 잘못 된 것 같아.

다솜이 말대로 다문화 가정은 다양한 문화가 있는 가정이란 뜻이야.

그리고 혼혈이라는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만약 네가 다솜이라면, 자신이 원해서 자기 때문에 혼혈이 된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너를 놀린다면 얼마나 화가 나겠니?

나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존중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참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잖아?

이 책의 뒤 쪽에선 둘(너와 다솜이)이 화해하고 친해지지?

그건 참 다행인 것 같아.

너희가 계속 그랬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을 테니까.

그럼 앞으로도 그런 친구들을 많이 존중해주렴!

안녕!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책을 다 읽어본 은우가

2011년 12월 26일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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