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 앗살람 알라이쿰 파키스탄 ㅣ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7
윤정 지음, 강지영 그림 / 한솔수북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앗살람 알라이쿰 파키스탄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열린 마음 다문화 7

글 윤정 / 그림 강지영

한솔수북

 

처음에 다솜이를 놀리던 미라에게(화해하지 않은 미라)

미라야, 안녕?

나는 황룡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은우야.

아직 다문화 가정 아이를 만나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너의 행동은 잘못 된 것 같아.

다솜이 말대로 다문화 가정은 다양한 문화가 있는 가정이란 뜻이야.

그리고 혼혈이라는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만약 네가 다솜이라면, 자신이 원해서 자기 때문에 혼혈이 된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너를 놀린다면 얼마나 화가 나겠니?

나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존중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참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잖아?

이 책의 뒤 쪽에선 둘(너와 다솜이)이 화해하고 친해지지?

그건 참 다행인 것 같아.

너희가 계속 그랬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을 테니까.

그럼 앞으로도 그런 친구들을 많이 존중해주렴!

안녕!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책을 다 읽어본 은우가

2011년 12월 26일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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