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열일곱 살 -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
이나미 지음 / 이랑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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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열일곱 살

이나미 지음

이랑

 

 이 책은 10대들의 고민과 그 해결책을 담은 10대들의 심리학에 대한 책이다. 총 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1장. 나를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에서는 '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자살, 중독, 집착, 거짓말 등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장.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에서는 꿈, 미래, 고민 등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고,

'3장. 왜 우리집은 뒤죽박죽일까?' 에서는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장. 왜 나는 친구가 없을까?' 에서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5장. 왜 공부를 해야하는 걸까? 에선 공부, 학교, 그리고

'6장. 내게도 사랑이 올까?' 에선 사랑, 연애, 성, 임신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1장. 나를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과 '2장.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였다. 왜냐하면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매우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서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해 본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 해결만 해주는 게 아니라 심리학 용어들도 함께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서 심리학도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해결책들이 다 고민상담을 할때 다 청소년들에게 책임을 미루는 등 너무 제한적인 점이 조금은 아쉬웠다.

2012.2.5.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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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ㅣ 동화 보물창고 37
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율희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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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동화 보물창고 37

찰스 디킨스 글 / 아서 래컴 그림

보물창고

 

※ 스크루지 영감의 입장 일기 ※

나는 '스크루지 말리 상회'의 에브니저 스크루지이다.

동업자인 제이콥 말리는 7년 전, 크리스마스에 죽었다.

정말 따분한 크리스마스!

프레드 놈부터 돈도 없으면서 뭐가 좋다고 히히덕대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아주 크리스마스 찬양을 한다.

그 자식과 바보같은 서기를 보낸 뒤, 집에 갔다.

그런데 오싹한 기분이 들면서 말리의 유령이 나타났다!

말리는 살아생전에 착하게 베풀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면서 하루마다 유령들이 나타날 것이며 착하게 베풀라고 하였다.

첫 째 날, 과거의 크리스마스 유령과 함께 내 과거를 보았다.

죽은 착한 여동생 팬과 딕, 헤어진 약혼자 벨을 봤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 때로 돌아가 그들을 다시 붙잡고 싶고, 보고 싶었다.

그 다음 날, 둘 째 날, 활기찬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은 내 상회의 서기인 밥 크래칫과 그들의 가족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내게 감사해하면서도 무서워하고 싫어했다.

목발을 짚고 보철을 하고 있는 꼬마 팀을 보자 가여웠다.

밥네에게 잘 해 줄걸 그랬다.

또, 프레드는 사람들과 함께 놀고 있었다.

팬의 아들인 프레드와 그의 아내는 흐뭇했고, 활기차며 아름다웠다.

시끌벅적한 그들은 즐거워 보였고, 프레드는 내가 내 성격 때문에 괴로운 것이 가여우며 내 성격을 참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미울 줄 알았지만......

다음 날, 셋 째 날엔 말 없는 음산한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에 이끌려 내 미래를 보았다.

오, 이런!

나의 죽음을 축하하며 그 시체가 가진 모든 것을 훔쳐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장례식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내가 베풀면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할 거란 생각에 날이 밝자마자 프레드 가족과 밥 가족에게 행복을 주기로 했다.

자! 실천에 옮겨야지!

스크루지의 재탄생이다!

고맙네, 말리!

2012.2.5. 이은우(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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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옷 어때? - 패션 디자이너 ㅣ 일과 사람 4
곰곰 지음, 선현경 그림 / 사계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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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옷 어때?

일과 사람 04 패션 디자이너

곰곰 지음 / 선현경 그림

사계절

이 책은 짧은 동화책이지만,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우리 언니도 좋아하고 많은 아이들/직업을 찾는 어른이나 이미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좋아할 책이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옷 만드는 것을 구경하면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갔던 소녀.

그 소녀는 나중에 커서 동대문 시장의 유명(?) 옷가게 주인이자 디자이너가 되었다.

세 명의 친구들과 옷가게를 꾸미는 소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패션 디자이나가 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내 꿈은 작가이지만......

일과 사람 01 중국집 요리사 : 짜장면 더 주세요

일과 사람 02 우편 집배원 :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일과 사람 03 소방관 : 출동 119! 우리가 간다

일과 사람 04 패션 디자이너 : 내가 만든 옷 어때?

일과 사람 05 어부 : 영차영차 그물을 올려라

일과 사람 06 의사 : 우리마을 주치의!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옷의 재료들을 사서 공장에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옷을 파는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이너의 장점과 단점도 알 수 있다.

장점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옷을 입는 것을 봤을 때와 가족, 친구, 친척들이 자신의 옷을 입었을 때 행복한 것이나 자신의 옷이 마음에 들었을 때 등이 있다. 단점은 이리저리 조사하는 것이 힘들고, 공장의 공기가 나쁜 것, 사람들이 자신의 옷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때 등이 있다.

2012.2.4. (토)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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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3 - 조선 건국에서 조선 후기까지 ㅣ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 웅진주니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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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3

조선 건국에서 조선 후기까지

박은봉 지음

웅진주니어

이 책은 조선의 건국부터 조선의 후기까지를 저자가 딸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형식으로 씌여진 책이다. 엄마가 딸에게 편지로 쓰는 형식이여서 그런지 어렵지 않고 굉장히 쉽다.

총 14개의 사건들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사진들과 그림들이 많아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첫번째로는 조선의 건국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건국을 하게 된 가장 큰 사건인 '위하도회군'과 이성계를 도운 대표적인 사람들인 '신진 사류' 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한양이 도읍으로 정해진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양의 중심인 궁궐 경복궁과 종묘와 사직등 한양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는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네 번째는 관리를 뽑는 제도인 '과거 시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거 제도 뿐 아니라 관직의 품계와 신참 신고식까지, 또 정승을 뽑는 방법등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외에도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방식, 조선의 근본 사상인 성리학, 사림파와 사화, 조선시대 사람들의 의식주, 조선시대의 책과 신문, 조선시대의 3대 도적, 임진왜란, 청나라의 의 침입, 조선의 당쟁,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까지 조선 건국부터 17세기까지 약 250년 동안의 조선 역사를 설명하였다.

거창한 역사가 아닌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다가 한번쯤 궁금해봤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해주고 있는 이 책은 역사를 지루하다고 싫어할 사람들일지라도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2012.2.3.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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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d How 과학이야기 1 ㅣ Why and How 과학이야기 1
코스모피아 지음, 고선윤 옮김, 양선모 그림, 오야마 미츠하루 외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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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d How 과학이야기

레벨 1

코스모피아 외 글 / 현보, 양선모 그림

서울문화사

이 책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러 과학에 대한 지식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과 생물에 대한 지식들, 음식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들과 지식들, 그리고 지구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부터 과학 이야기들과, 재미있는 과학 실험, 훌륭한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훌륭한 위인들의 이야기들입니다.

노구치 히데요는 한쪽 손에 손가락이 없는데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며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절망하지 않고 환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히데요의 노력이 멋졌습니다.

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발명왕'으로 기억하는 토머스 에디슨도 끈기로 노력을 해서 성공하였답니다.

저는 위인들은 모두 피나는 노력과 끈기를 갖고 있으며, '왜요?', '왜 그런데?', '어떻게 그런데?' 하는 질문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위인 : 자신감 8%, 끈기 29%, 노력 63%

2012.2.3. (토)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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