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툰 과학스쿨 +E 2012.2
아이툰 과학스쿨 편집부 엮음 / 새론p&b(잡지)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툰 과학스쿨 + E

아이툰 과학스쿨 편집부 엮음

새론 Saeron

 

새론에서 펴낸 아이툰 과학스쿨 2월호에는

과학아 놀자 - 도체와 부도체,

역사 속 과학 - 명량해전 승리 비결

시끄럽게 짖는 원숭이

아이툰 칼럼- 과학이란 의심하는 것입니다-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생태사진 이야기 - 수달

이달의 과학자 - 퀴리부인

등의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이는 싱가포르의 과학학습잡지 '영 사이언티스트'의 한국판입니다.

 

 

영어와 과학, 이 두 과목의 실력을 한 번에 기르고 싶다면, 이 잡지를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아이툰 과학스쿨>>은 한 권이 아니라 두 권이다.

한 권은 과학 실력을 기르기 좋은 한글판이고, 나머지 한 권은 영어 실력을 기르기 좋은 영어판이다.

나는 먼저 한글판을 읽은 뒤 영어판을 읽었는데, 그런 순서로 읽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먼저 한글 책을 읽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지식을 익힌 뒤, 그 다음엔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 내용을 영어화한 내용을 읽으면 또한 영어 공부가 될 것 같다.

과학 지식만 알려 주는 만화나, 영어 단어와 영어 문법만 알려주는 만화 보다 더 지식적이고 수준이 높은 것 같다.

나중에는 또 다른 과목 종합 지식 책(수학+국어+과학+사회~~~)/만화가 나왔으면 좋겠다.

 

 

2012. 2.10. (금) 이은우(초등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죽음을 보는 소녀 ㅣ Numbers 1
레이첼 워드 지음, 장선하 옮김 / 솔출판사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죽음을 보는 소녀

(TIME TO RUN)

Numbers 1

레이첼 워드 장편소설

솔

레이첼 워드의 장편소설. NUMBERS 시리즈 1권. NUMBERS 시리즈 2권은 <심판의 날>이고, NUMBERS 시리즈 3권은 <최후의 숫자>이다.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는 타인과 시선이 마주치면 머리 속에 떠오르는 8자리 숫자. 2001년 10월 10일 일곱 살 때, 엄마의 죽음을 맞고 젬 마시는 그 숫자-10102001(10일 10월 2001년)가 의미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비로소 알게된다. 그사람의 죽는 날짜. 엄마가 죽은 후, 여러 시설을 거쳐, 카렌의 집에 정착하게 된 젬은 학교 특별반에서 스파이더(테리)를 만나고, 테리와 함께 런던 번화가 옥스퍼드스트리트에 나갔다가 밀레니엄휠인 런던아이(관람차) 앞에서 모든 사람들의 사망 시각이 일치하는 것으로 테러사고를 감지하고, 급하게 그 자리를 떠나지만, 스파이더에게 진실을 털어놓게 된다. 그러나 오히려 이 테러사건으로 스파이더와 젬은 테러리스트로 오인받아 둘은 웨스턴 수퍼 메어로 도망치게 된다. 도망다니는 중에 둘은 비로소 사랑하게 되고, 젬은 스파이더의 사망일자가 다가오는 것에 불안함을 느낀다. 스파이더는 경찰에 붙잡히고, 젬은 바스대성당으로 피신하고 스파이더를 만나기위해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12월 15일에 가까스로 스파이더를 만난다. 그러나, 젬에게 허락된 능력은 상대의 사망일자를 알 수 있는 것 뿐이다. 젬은 스파이더를 살리는 길이 그 날짜를 볼 수 있는 자신이 죽은 길이라고 생각하고 성당 첨탑에서 뛰어내리려고 하지만...

스파이더의 아기, 아담을 낳고 어린 미혼마가 된 젬은 이런 과정 중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이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젬의 능력은 어린 아담에게로...

다른 사람의 죽는 날짜를 아는 것은 그리 기쁜 능력은 아닐 듯 하다. 물론 대성당 목사 스테판의 아내인 앤과 같은 사람들은 죽음이 다가 온 것을 알고 떠나갈 준비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능력을 가진 젬 자신도, 죽는 날짜를 알 뿐, 엄마의 죽음을 막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에 빠져 15년을 살았고, 결국 사랑하는 스파이더까지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젬의 아들 아담은 앞으로 어떻게 살까? 힘들게 살아온 젬은 이 모든 사실을 받아들이고, 아담을 위해, 아담이 온전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 줄 수 있을까? 아마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비록 마약중독자였고, 보잘것 없는 인생이었을지라도 젬의 엄마가 좀 더 살아있었다면, 그리고 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면, 젬의 인생을 더 따뜻했을 것이다. 브리트니같은 친구가 곁에 있었어도 아마 젬은 좀더 행복했던 시간이 있었을 테니까.

짧은 시간동안 스파이더와 도망 다니던 젬은 비록 정해진 운명대로 스파이더는 잃었지만, 브리트니, 사이먼, 앤과 같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었고, 그로 하여 젬은 어린 나이에 아담을 낳고, 아담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리라. 열다섯 살에 엄마가 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이미 어린 나이에 과도록 성숙한 젬과 또한 그런 아담이 꾸려가는 인생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에, 이전 15년의 삶보다는 훨씬 따스하고 밝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2012.2.10. 로맨스 판타지에 빠진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빈치 코드의 남자 - 댄 브라운의 유일한 전기
리사 로각 지음, 권혜아 옮김 / 동네스케치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다빈치 코드의 남자

리사 로각 지음

동네스케치

책을 펼치기 전까지, 댄 브라운의 새로운 소설인 줄로 알고 있었다는 황당한 사실. 책을 받자마자 먼저 읽어낸 중학생 딸아이가 하는 말이, 제목 위에, 댄 브라운의 유일한 전기라고 쓰여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란다. 그러게...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당첨 소식을 확인하면서, 도대체 뭘 읽은 것인지 모르겠다.

나이를 탓할 수도 없고, 허당이라 말할 수도 없는 현실임에랴~

요즘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읽고 있던 딸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던 모양이다. 신기하게도 소설보다 수필을 더 좋아하는 아이이니, 이런 책도 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으리라. 그러나, 이 늙은 에미는 소설을 훨씬 더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 스토리도 없는 이런 책을 재미있다고 말 할 수가 없다. <다빈치 코드>는 지난 해에 아주 흥미롭게 읽었고, 그 흥미에 이끌려서 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빠지기도 했고, 책을 읽으면서, 로버트 랭던의 이미지가 영화의 주연을 맡은 톰 행크스보다 댄 브라운이 더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톰 행크스가 연기도 잘하고, 훌륭한 배우이지만, 전작들 탓인지, 코믹한 이미지를 자꾸 연상하게 되는데다, 댄 브라운의 댄디한 이미지가 딱! 내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발견한 새로운 사실은 댄 브라운과 울 딸아이의 생일이 같다는 것이다~ ㅠㅠㅠ 나이는 남편과 같지만~

데뷔작 <디지털 포트리스(Digital Fortress)> 1998년 2월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 2000년 3월

2000년 4월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g)>

2003년 3월, <다빈치 코드(Davinci Code)>

2009년 9월 <로스트 심볼<Lost Symbol)>

사실, 다빈치 코드를 비롯한 그의 소설들이 흥미롭고, 오랜 동안의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빈치 코드가 획기적인 판매를 기록하면서 베스트 셀러 작가로 등극한 댄 브라운을 전기를 출간할 정도의 위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가 이러한 대작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그의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노력을 궁금해 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 책은 좀 아이러니라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댄 브라운이 스타 작가임은 분명한 듯하다. 작가가 책 표지에 이렇게 본인의 사진을 앞에 등장시키기는 쉽지 않은데, 나름 외모에 자신이 있는 모양이니... 하기는 그 외모에 마음을 준 나같은 독자도 있으니~ 다빈치 코드를 읽을 때, 톰 행크스 보다는 댄 브라운의 이미지를 로버트 랭던에 대입시키며 책을 읽는 것도 꽤 유쾌한 일이었음을 고백한다.

흔히 댄 브라운 하면,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악마 정도의 작품을 생각하지만, <로스트 심볼>을 찾아 읽어봐야겠다. 다빈치 코드의 영향으로 딸아이도 로스트 심볼에 관심을 갖는 듯 하기에~

2012.2.10. 두뽀사리~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가시고백
김려령 지음 / 비룡소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시고백

김려령 지음

비룡소

2차 미션으로 받은 책은 김려령의 <가시고백>. <완득이>를 소장하고는 있지만, 두 딸들에게 밀려 아직 <완득이>는 읽어보지 못했으나, 지난 연말부터 극장가에서 뜨거운 <완득이>의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다.

‘천재 도둑놈 쉐끼’ 해일, ‘저것들 미쳤어 미쳤어! 욕에도 스타일이 있다’ 진오, ‘대찬 18세 소녀 대표’ 지란, ‘찰진 짝사랑의 진수’ 다영을 중심으로, 그들 심장 속에 박힌 가시 같은 고백을 하나씩 뽑아내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아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열어간다.

예민한 손을 지녀, 오랫동안 가발공장에서 일해오면서 손으로 직접 모발을 심는 낫팅 기술을 가진 어머니에게 그 재능을 물려받아 예민한 손을 갖게 된, 자기도 모르게 물건을 계속 훔치게 되는 민해일은 낭만적 도둑도 아니고, 생계형 도둑도 아닌 자신의 행위를 들켜서 더이상 도둑질을 하지 않기를 희망하는 양심적인 도둑이다.

허세와 문란한 생활로 이혼당한 아빠와 이혼한 지 2년만에 재혼한 엄마로 인하여 상처를 받으며 친아빠를 마음속에서 밀어내면서도 결국은 아빠를 향한 연민으로 힘겨워 하는 허지란.

특별하면서도 특별하지 않은 듯한, 바른 말도 잘하고, 비판도 잘하는 이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통제되는 박진오.

이 학급의 반장이면서 모든 일에 베테랑이지만 사랑에서만은 짝사랑투성이인 정다영과 백설공주를 비추는 거울을 들고 누구든 독사과를 먹이려는 오미연까지~

남녀 공학인 이 학교 2학년 한 학급에는 이들을 포한함 서른 두명의 학생이 있다. 그리고 이 학급을 이끌어나가는 화학선생님인 조용창. 지란과 몇몇 아이들은 용창느님이라고 부르면서, 담임을 좋아하고 따른다. 조용창 선생에게는 가족 문제와 졸업식날 죽도록 얻어맞은 상처를 준 제자가 있다.

작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십대들에게 누구나 갖고 있는 하나씩의 상처와 고민, 그리고 공부가 아닌 다른 문제들을 통하여 그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 모양이다. 지금의 십대들은 삼십 년 전과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고, 그들이 겪는 문제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모두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리라. 용창느님과 같은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는 멘토도 필요할 테고.

부모의 사랑만으로, 경제적인 풍요만으로 채울 수 없는 십대들은 완전하지 않지만, 함께할 친구도 필요하고, 모자란 것 같아도 가족도 필요할 것이리라.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들에게 친구가 있다는 것은.

2012.2.9.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워렌 버핏 : 현명한 판단과 치밀한 계획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라 ㅣ 거장들의 시크릿 1
고수유 지음, 전미영 그림 / 살림어린이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장들의 시크릿 01

현명한 판단과 치밀한 계획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라

글 고수유 / 그림 전미영

살림어린이

워렌 버핏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선생님.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이은우라고 해요.

워렌 버핏 선생님께서는 자신만의 성공 비결 덕분에 주식을 사고 투자하면서 지구상의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이 되셨지요?

게다가 가장 유명한 기업인이 되셨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선생님의 시크릿 포인트들도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1. 공부는 놀이처럼 즐겨라.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3. 무엇이든 꼼꼼하게 살펴라.

4. 목표를 세워라.

5. 망설이지 말고 궁금한 것은 질문하라.

6. 마음 먹은 일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라.

7. 꿈을 위해 도전하라.

8. 좋고 믿을 수 있는 동료를 만나라.

9. 남을 있는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현명한 판단을 하라.

10. 사회를 위해 가치있게 돈을 써라.

저는 10번 째의 포인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아침에

부자가 되고 싶은 소녀 은우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