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7 속여야 사는 남자 bump and grind 110429

 쓰레기 매립지로 향하던 트럭에서 이상한 물질이 스며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레이와 닉이 현장에 출동한다. 그 트럭은 각종 쓰레기를 분쇄하는 회사의 폐기물을 운송하고 있었다. 트럭에선 분쇄된 시신의 조각들이 나오고 희생자가 먹었던 것으로 보이는 신용카드 조각들도나온다.

 

episode8 오염된 마을 Fracked 110425

한 유황천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인은 익사한 것이 맞지만 사망을 일으킨 성대주름 안의 물은 다른 출처의 것이었다. 또한 부검 결과 그의 몸은 여러 가지 질병으로 뒤덮여 있었다. 피살자의 신원은 케이블스프링즈에서 목장을 하는 월터 번즈였는데 그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작은 신문사를 하는 로잘린드라는 기자였다. 로잘린드는 월터의 아내도 암으로 작년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episode14 아내의 결혼식 All That Cremains 110705

왈더슨즈 중고용품점에 재활용품이 새로 수거돼 들어온다. 그런데 한 상자에서 절단된 남자의 머리와 발이 나온다. 남자의 입 속에는 유골이 들어 있었고 그 유골의 DNA를 확인한 결과, 피살자는 변호사인 론이었고 그 유골은 다름 아닌 그의 아내였다.

 

episode4 보스의 딸(가혹한 사랑) Let it Bleed 110629

할로윈을 하루 앞둔 라스베이거스에는 갖가지 의상들로 분장한 시민들이 넘쳐난다. 닉과 라일리는 커피를 사러 가다 한 강도 사건을 목격하고, 둘이 함께 용의자를 쫓게 된다. 결국 용의자는 도주 중 건물에서 쓰레기통 안으로 떨어져 죽고 만다. 그런데 그 강도 용의자 곁에서 우연히 한 시신이 발견되는데, 그 피살자는 바로 콜롬비아 마약왕의 딸이었다.

 

Episode 08: 볼링장 살인사건 Lover's Lanes 110804

어느 한 볼링경기장에서 혐오스러운 사건이 발생한다. CSI팀 앞으로 특이한 증거가 오게 된다. 그건 바로 핀으로 이용됬던 사람의 머리. 피해자는 볼링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확인이 되었고, 지난 번 픽업 볼링게임에서 프로를 이길 정도로 실력을 지닌 자였다. CSI팀은 사라진 몸을 찾아내라는 지시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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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 과학 - 토론으로 들여다 본 과학의 두 얼굴 ㅣ 청소년을 위한 토론학교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 우리학교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과학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우리학교


Chapter 2 원자력 에너지

69쪽의 입장 정하기

● 두 글에서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을 각각 요약해 봅시다.

찬성 : 우리는 이제 화석연료 중심의 스리마일 원전사고와 체르노빌 원전사고 모두 원전 기술이 갖고 있는 결함보다 운전자들의 미숙 때문에 발생한 사고에 가깝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기술적 조건 대문에 생겼습니다. 게다가 원자력 에너지는 청정에너지입니다. 방사성 폐기물은 잘 처분할 수 있습니다. 고작 사고 때문에 원자력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 : 원자력 때문에 많은 사고들이 일어났다. 원자력 발전소는 한 번의 사고로 생태계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게다가 방사성 폐기물도 문제이다. 원자력 발전소는 원자폭탄공장이나 다름없다. 원자력 발전의 문제를 알면서도 원전 수출을 기대할 수 는 없다. 원자력은 설령 돈벌이가 된다고 해도 너무 위험하다.

● 다음 쟁점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정하고 근거를 제시해 봅시다.

쟁점1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다.

아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쟁점2 원자력은 기후 변호 시대에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이다.

아니다! 오히려 폐기물들로 기후변화가 더 심해질지도 모른다.

쟁점3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자력 기술을 수출해야 한다.

아니다! 오히려 원전이 더 늘어날수록 돈이 더 많이 든다.

● "과학기술은 그 자체로는 위험성이 없지만 관리하는 사람들의 부주의와 안전관리 체계의 미흡으로 사고가 난다. 바로 인재(人災)다. 원자력발전소도 좀 더 철저한 안전관리를 한다면 100퍼센트 안전하다."라는 글에 댓글을 달아 봅시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고 해도 실수를 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그리고 단지 인재 때문에 사고가 난 걸까? 100퍼센트라는 말이 의심스럽다.

2012.3.17. (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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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양탄자 ㅣ 개암 청소년 문학 14
카타리나 모렐로 지음, 안영란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내 인생의 양탄자

Ein Teppich f"urs Leben

개암 청소년 문학 014

카타리나 모렐로 지음/일러스트 나오미양

개암나무

우리가 나중에 성장했을 때, 돈을 이용해 사고파는 일은 아주 중요해진다.

바로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 제품이 있는 '시장' 이다.

이 책에는 터키, 칠레와 쿠바, 이탈리아, 스위스, 로마, 스페인, 우크라이나, 구소련 등의 유럽과 콩고, 모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작은 시장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그래도 그 중에서 처음에 나오는 터키의 시장에서 일어난 일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그 이유는 알리바바라는 이름의 양탄자 상인이 스위스 사람인 안나와 오이겐, 이렇게 두 부부에게 사과차도 대접하고, 꿀맛 같은 피자도 대접하고, 다섯 시간 동안을 설득하여 양탄자를 파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알리바바는 다 닳아 빠진 양탄자를 엔티크라고 속여서 1천 유로에 양탄자를 팔았다. 1천 유로라면 우리나라 돈으로 1,470,000원 돈이나 되는 큰 돈이다.

나는 시장하면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갈치 한 마리에 오천원~"

"뻥튀기가 왔습니다~"

"단 천원에 팝니다~"

라고 흥정하는 것들이 생각난다.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이다.

싸게 사려는 사람과 비싸게 팔려는 사람이 흥정을 벌이거나 그와 관련된 내용이다.

정확히 말하면 '깎아주길 원하는 사람' 과 '더 올리길 바라는 사람' 둘이 싸움아닌 싸움을 벌이는 내용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치 않은 주제일 수 있다.

그렇지만 사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안나와 오이겐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터키에서 양탄자 하나 때문에 모르고 급하게 계산을 해 버린 두 부부는 알리바바의 상점을 나와서 바로 괜히 샀다고 후회를 한다. 그리고는 알리바바에게 속았다는 생각에 분통을 터뜨리다고 그 양탄자를 둘둘 말아 다락방에 처박아 두곤는7년이 지난 후에 안나와 오이겐은 인도에서 또다른 양탄자 상인을 만나고, 아무 상관도 없지만, 터키에 있던 양탄자 상인, 알리바바를 대신해 다른 양탄자 상인에게 오랜 시간 동안 마치 양탄자를 살 것처럼 하고 있다가 가버리는 복수를 한다.

오타도 하나 찾았다. 이 책 87쪽 12행의 '여관 주인 말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여관 주인이 말했다.' 로 고쳐야 할 것 같다.

2012.3.16.(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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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 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하다 ㅣ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6
조혜진 지음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해상왕 장보고, 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6

조혜진 지음

아카넷주니어

☆ 우리나라 위인 인터뷰 ☆

이기자 : 안녕하십니까? 이 기자의 우리나라 위인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한 때 우리 나라 해상 무역을 좌지우지하셨던 바다의 왕자, 장보고 장군님을 모시겠습니다!

장보고 : 예, 제가 장보고입니다. 원래 이름은 궁복이지요.

이기자 : 네, 그럼 모두들 아시겠지만 자기 소개를 한번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장보고 : 예, 물론이죠. 큼큼. 네, 저는 장보고입니다. 저는 청년 때 당나라로 건너가 훌륭한 군인이 되었지만, 전쟁이 끝난 뒤 신라로 돌아와 바닷길을 완성하기 위해 해적을 막아내고 바닷길을 교역하는 청해진을 세웠습니다. 그러던 중, 왕권 다툼에 개입하게 되자... 염장 놈에게... 크흑...

이기자 : 아... 아픈 곳을 건드렸군요. 죄송합니다. 장군님 그런데 장군님이 만드신 청해진의 효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신다면?

장보고 : 음... 그 당시 신라에서 신라 사람들의 물건들을 약탈하는 못된 해적놈들이 있었지요.
그런 해적들을 소탕하고, 교역으로 다른 나라의 신기하고 꼭 필요한 물건과 우리 나라의 물건들을 바꾸는 일도 했어요.

이기자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장보고 씨,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장보고 : 큼큼. 네! 아, 바닷길을 좌지우지했던 저를 잊지 말아 주시고 청해진을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염장은 꼭 벌을 받았기를 빕니다~

이기자 : 그럼, 모두 안녕히 계십시요.

2012.3.15.(목)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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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3 : 경제 주기 ㅣ 내인생의책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3
바바라 고트프리트 홀랜더 지음, 김시래.유영채 옮김, 이지만 감수 / 내인생의책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3 경제 주기

바바라 고트프리트 홀랜드 지음

내인생의책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이론의 세 번 째 책인 이 책은 경기가 호황인지 불황인지 구별하는 법과 같은 경제 지표와 경제 주기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부 경제 주기는 경제에 대한 설명과 경제 주기의 반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2부 경제 지표에서는 국내 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노동 시장, 통화의 흐름, 가격,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등과 같은 경제 지표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3부 경기 호황에서는 경기가 호황일 때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는 세계적으로 경제 성장의 시기였다고 한다. 그와 반대로

4부 경기 침체에서는 경기가 불황이였을 때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과 주식 시장, 신용 대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 주고,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려면 세금을 낮추고, 지출을 늘리고, 정부 부채를 늘리지 않도록 하는 등, 정부와 중앙 은행이 함께 이자율 낮추기를 행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5부 공황과 대공황에서는 공황의 개념(불황이 악화된 상황으로 한 국가 경제의 엄청난 침체)과 사례 등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6부 신용 순환에서는 신용 시장과 은행에서의 거래, 순환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7부 호황과 위기에서는 투기거품, 닷컴 거품, 부동산 거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금융 위기를 설명한다.

8부 요약에서는 책의 핵심 내용들만 뽑아서 요약해 주었다.

3권 경제 주기에서는 호황인가 불황인가 알 수 있는 지표를 알려주어서 나도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경제 중에 가장 중요한 점들인 호황과 불황에 대한 설명과 금리를 낮추거나 올리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또, 책의 내용과 관련있는 부가 내용들까지 알려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딱딱할 수 있는 경제를 쉽게 잘 설명한 것 같다.

이미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01-경제학 입문' 과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02-금융 시장'도 읽었고, 다음에 나올 4권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01-세계화의 두 얼굴'도 기대된다. 경제 공부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2012.3.15. (목)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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