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왕 장보고, 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6
조혜진 지음
아카넷주니어
☆ 우리나라 위인 인터뷰 ☆
이기자 : 안녕하십니까? 이 기자의 우리나라 위인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한 때 우리 나라 해상 무역을 좌지우지하셨던 바다의 왕자, 장보고 장군님을 모시겠습니다!
장보고 : 예, 제가 장보고입니다. 원래 이름은 궁복이지요.
이기자 : 네, 그럼 모두들 아시겠지만 자기 소개를 한번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장보고 : 예, 물론이죠. 큼큼. 네, 저는 장보고입니다. 저는 청년 때 당나라로 건너가 훌륭한 군인이 되었지만, 전쟁이 끝난 뒤 신라로 돌아와 바닷길을 완성하기 위해 해적을 막아내고 바닷길을 교역하는 청해진을 세웠습니다. 그러던 중, 왕권 다툼에 개입하게 되자... 염장 놈에게... 크흑...

이기자 : 아... 아픈 곳을 건드렸군요. 죄송합니다. 장군님 그런데 장군님이 만드신 청해진의 효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신다면?
장보고 : 음... 그 당시 신라에서 신라 사람들의 물건들을 약탈하는 못된 해적놈들이 있었지요.
그런 해적들을 소탕하고, 교역으로 다른 나라의 신기하고 꼭 필요한 물건과 우리 나라의 물건들을 바꾸는 일도 했어요.
이기자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장보고 씨,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장보고 : 큼큼. 네! 아, 바닷길을 좌지우지했던 저를 잊지 말아 주시고 청해진을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염장은 꼭 벌을 받았기를 빕니다~
이기자 : 그럼, 모두 안녕히 계십시요.
2012.3.15.(목) 이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