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 시사큐 2012.04.01 - Vol.19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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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시사큐 vol. 19

논술이 단단해지는 인문 사회 잡지

소년조선

소년에듀케이션


시사큐로 하는 NIE Let's Q

국제 / 러시아의 푸틴

국제 / 이 바이올린으로 말씀드리자면

재료 : 거미줄, 알루미늄 코팅 줄이나 나일론 줄보다 세다.

사회 / 오늘 무한도전 안 한대

→ 방송사가 파업해서 못하는 거래. ○

"아, 짜증나! 오늘을 위해 얼마나 기다렸는데!"

"에잇, 안 본다!"

"옥탑방 왕세자도 못 보는데, 컴퓨터나 할까?"

"다른 거나 봐야겠다"

사회 / 난 이렇게 생각해요.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

"공정성! 회복하자!"

시청권을 돌려줘요!

"정치적 의도로 파업할까?"

memo : 파업 때문에 보고 싶었던 방송을 못 봤을 때는 매우 속상했지만, 파업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도 보장되어야 할 것 같다.

스포츠 / 감독의 속마음

스포츠 / 야구 용어 알기

빈볼(bean ball)

치고 달리기(hit and run)

풀카운트(full count)

완봉승

병살타(double play)

복권 / 로또 복권

복권의 유래 : 복권의 유래는 여러 가지 주장이 있는데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로마 복구 자금으로 복권을 판 것이 가장 유력하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군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판매한 '승찰'이 유래되었다.

경제 / 이런 속설, 저런 속설

매출이 늘면 경기가 더 좋아기니까~

종합 / 소비자 괴롭히는 온라인 쇼핑몰, 꼼짝 마!

민원 상담이 접수되지 않도록 더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들이자!

쇼핑몰 잘 가꾸자~

종합 / 불만 많은 10대, 삐뚤어진 욕구 표출

종합 / 태양 흑점 폭발을 주시하라!

종합 / 문학에는 국경이 없다

선택한 이유 : 제목부터~, 감동적일 것 같아서요.

커버스토리 / 고인돌과 인터넷

나는 부산에, 어무이는 강남에 계신다. 바로 어무이가 생각나서 콤퓨타 편지(?)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왔다.

엄마께서 기다리고 계셨나보다.

긴 답장을 썼는데, 같이 자취하는 형에게 긴 전화가 와서 계속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어무이랑 편지도 하고, 좋았다.

커버스토리 / 난 인터넷 상식 박사

.com - company(기업)

.net - network(인터넷)

.org - organization(단체, 조직)

.go.kr - government(정부)

.sc.kr - school(학교)

디지털(치매)

커버스토리 /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게임을 할 때에는 시간을 정한 뒤 지켜서 하세요.♡ ♡

게임을 밤새서 하면 안되요.♤

게임은 하루에 30분만 하세요.♧

게임을 할 때에는 게임에만 빠져있지 말고 ☆가끔씩☆ 체조로 하세요.

2012.4.14. (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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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 2006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21
이근미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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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근미 지음

미래인

엄마 무경은 서른에 딸을 낳고 남편에게 쫓겨난 후, 열두 살 된 딸아이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지만, 긴 시간 동안의 공백을 쉽게 메꾸지 못하고 17세가 된 다혜가 가출하면서, 자신의 17세였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가출한 딸 다혜에게 17세의 무경이 되어 편지를 쓰게 되고, 이 무경의 편지에 다혜와 다혜의 친구인 진구는 무한 위로를 받게 된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여상으로 진학하지 않고, 부산으로 가서 대학진학 공부를 하고 싶었던 무경은 중학교 졸업 후, 가출을 해서 부산에 나와 중학교 때 친구인 성희를 만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하다, 성희와 함께 울산의 화섬회사에 중졸사원으로 취직한다. 눈치 빠르고, 싹싹하고, 부지런하고, 영민한 무경은 3년을 회사 생활하며, 정계장, 이강우, 장필곤, 그리고 박양과 김양, 황양, 그리고 그 후에 나진선양, 최양, 임실장...그리고 공고 실습생 출신의 차현과 형묵 등을 만나고 이들로부터 인생의 조언을 듣게 되고 오랜 동안 마음 속에 그려왔던 꿈을 쫓아간다.

중학 우수반 친구인 화영과 부산에서 같이 공부하여 화영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무경은 검정고시 패스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함께 공부하게 된다.

결과는 찬란하지 않았지만, 화영은 여대를 졸업후 결혼해서 평범한 길로 가고, 무경은 방통대를 마이고 양품점 점원으로 생활하다, 뒤늦게 하청업 일을 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면, 나의 17세는 어떠하였는가? 나는 사춘기를 공부 안하고, 싸돌아 다니는 것으로 보낸 것 같다. 남산 아래에 있던 여고를 들어간 나는 매일 퇴계로 지하상가를 통해 명동을 지나 시경앞이라고 하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명동을 매일매일 지나다녔으나,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내가 비껴간 명동 성당 앞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참으로 무관하게 살았던 여고생이었던 모양이다. 나의 17세는 온 시국이 뜨겁던 80년이었음에도, 나는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든 귀를 닫고 살았다. 그저 내 머릿 속에 문제가, 내 가슴 속의 응어리가 그리고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용돌이에 울고, 웃고, 소리치고...

나도 표지의 김무경처럼, 풀메긴 하얀 칼라의 짙은 곤색의 교복을 입고, 목 주변을 파르라니 깍은 단발머리고 여고 시절을 보냈다. 내가 다니던 학교는 규율이 엄해서, 학생주임 선생님이 자를 하나 들고 '귀밑 1Cm'를 부르짖고 다니셨다.

나는 국민학교 세대로,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여중을 다니고, 그리고 여고를 다니고, 그리고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진학하고... 남들이 다 그렇게 사는 줄로 알고 살았다. 가출 경험은 커녕, 가출해 보겠다는 생각조차 없이 살았다. 물론 주변 친구들에서 가출해봤다는 소리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출이라는 것이 특별난 사람들이 겪는 특이한 열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큰 해택을 누리고 살았는지,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안이하게 살았는지를 거드거듭 생각하고 있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별다를 아르바이트도 안했는데... 그렇다고 우리집이 그렇게 잘 사는 편도 아니었는데, 공부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없이 생활하면서도, 참 공부도 되게 안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2012.4.13. (금) 지난 17세를 돌아보게 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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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2 - 기체 발견의 역사, 실험실을 뛰쳐나온 천재 과학자들의 상상초월 인터뷰 ㅣ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2
정완상 지음, 임정호 그림 / 살림어린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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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2 기체 발견의 역사

실험실을 뛰쳐나온 천재 과학자들의 상상초월 인터뷰

글 정완상 / 그림 임정호

살림어린이


이 책의 작가이신 정완상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정완상 선생님.

저는 작가가 꿈인 열두 살 소녀, 이은우예요.

저는 작가 선생님들이 부러워요.

정완상 선생님도 KAIST라는 곳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이시지만 책을 내셨잖아요?

비록 제가 쓰고 싶은 것은 과학책이 아니라 소설, 동화지만요.

이 책의 내용은 매우 기발해요.

미래에 과학을 쉽게 가르쳐주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국을 통해 과학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요.

또한, 뉴스, 사건 사고 소식, PD 사이언스, 광고,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시청자 과학, Let's go! 과학 드라마 같은 재미있는 표현 방법도 마음에 들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방송국에 대해 표현해서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인터뷰 내용만으로 기체에 대해 너무 알기가 힘들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을텐데, 기본적인 설명보다는 그냥 '아무개가 □□를 ○○게 해서 발견했다' 라는 내용밖에 없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런 점만 고치면 재미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쓰세요!

2012년 4월 13일 금요일

작가가 꿈인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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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천사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박수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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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천사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북홀릭

 

일본의 청소년들은 이렇게 무서울까? 66년 말띠라면 나와 거의 비슷한 세대인데...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이야기들이 혼란스럽다.

이제 갓 중학생이 되었는데, 조각칼로 몰살할오(우리는 쓰지 않는 한자인 듯함.)자를 새기며 얼굴과 배 등에 피가 쏟아질 정도의 상처를 만들어내는 아즈키. 아카미도리마메 제철의 불량스러운 딸.

돗토리 현 아카타마 촌의 폭주족 '장미 한 송이' 의 새로운 짱인 야마토 타케루.

미도리가오카 중학교에 입학하여 아즈키와 새롭게 친해진 호타카 스미레.

하나비와 하이웨이댄서.

아즈키는 포니테일(ponytail) 머리.

스미레는 버섯머리

아즈키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추녀들로 구성된 에드워드 족과 싸우게 되고, 불량공주 아즈키를 노리고 있던 에드워드 족들은 디스코장 화장실에서 정보를 입수하여 스미레에게 '장미 한 송이'를 팔아 연락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아즈키는 무기를 구하러 <철제 무기상, 귀부인과 유니콘>으로 가고, 이치의 조카인 타케루는 하나비와 하이웨이댄서를 대동하여 에드워드 족을 평정한 아즈키에게 '무적의 제철천사'를 임명하는 러브레타를 전한다.

이렇게 66년생 백말띠 중학생들이 총인원 스무 명 정도의 제철천사가 돗토리 현 전체를 제압하고, 하나비가 특공 대장, 하이웨이댄서는 친위 대장, 미소녀 스미레는 다음 표적으로 시마네 현으로 정하고 하얀 옷의 언더그라운드 집단인 '허무승걸스'와의 싸움에서 위기에 처한 아즈키를 옻이 오른 파란 옷이 구해준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마스코트 스미레는 늘 이야기 하던데로, 공부하겠다면서 명문고로 진학하고 제철천사와 인연을 끊는다. 그 대신에 히로시마에서 전학온 빵집 아이 '지나가던 레이디'가 제철천사의 참모가 되면서 새롭게 재정비하고 히로시마의 '나부' 까지 흡수하여 세력을 넓히려 한다. 그러나 2학년이 되면서 아즈키는 스미레가 어린 여학생들의 매춘사업을 통해 큰 돈을 벌고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고 충격을 받고 스미레를 만나 설득하려 하지만, 이미 스미레는 아즈키가 알던 스미레가 아니였고, 단칼에 거절하고 초여름에 대규모 검거가 일어나 학교를 자퇴하고 소년원으로 호송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결국 그 소년원에서 스미레는 목을 매 자살하고 만다.

결국 야마구치의 '트렌디클럽' 까지 접수하고 난 제철천사의 아즈키는 입체주차장 에드워드로 지난 날의 파란 옷을 찾으러 간다. 제지공장 '아오이로노나미다'의 딸인 에드워드 족의 찌질이, 트라이앵글이 에드워드 족의 숨어있는 대장이었고, 스미레의 죽음으로 어른이 되어버린 아즈키는 더이상 청춘이 아니였다. 어른이 되어 제철천사를 떠난다.고등학생이 되면서 만난 명문고의 '뚜벅이'와 매장금 발굴을 위해서...

일본도, 체인, 쇠파이프 등을 휘두르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이 청소년들을 어찌 이해할 수 있으랴?

'하이웨이' 라고 쓰고 '자유'라고 읽는다.

나는 그저 청소년기를 살짝 갈등하고, 조금만 방황하고, 그리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열병을 앓아내기만을 고대할 뿐이다....

2012.4.13. 일본 청소년이 무서운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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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2 -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ㅣ 특종! 20세기 한국사 2
이광희 지음, 이상규 외 그림 / 한솔수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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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2-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이광희 글 / 이샹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 >만화

 

1. 그래... 바로 내일이다... 내일을 위해 여기까지 왔지...

일본 놈은 끝장내자! 설사 내가 죽든대도 꼭 조선이 독립하도록 해야 해!

2. -다음 날-

자... 이제... ... 에!


3. 목표물

4. "콰앙!"

으악! 우왕 좌왕

5. "누가 시켰어?"

폭탄을 던진자 누구인가? 던진 이유 또한 무엇인가?


6. 이 독림 운동가는 과연 누굴까?

① 박재혁, ② 이봉창, ③ 김익상, ④ 오셩륜, ⑤ 이종암, ⑥ 윤봉길 ⑦ 글쎄다...


7. "저요!"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했는지, 결과가 중요하지요.


8. "그래, 지현이가 맞췄다. 누군지는 중요치 않단다."


9. "선생님, 그런데요, 여섯명 다 누군지 모르겠어요. 누구예요?"


10. "모두 일본이 우리나라를 마음대로 괴롭히던 일제 강점기 때, 권총이나 수류탄으로 요인을 암살했던 독립운동가들이야."


11. 박재혁은 중국인으로 변장한 뒤 부산 경찰서를 파괴하고 일본인 경찰서장을 폭탄으로 죽게하였어.


12. 이봉창은 일본 천황을 수류탄으로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사형을 당했지. 김익상, 오성륜, 이종암은 권총으로 육군 대장 암살 작전을 펼쳤지만 실패했고, 세 명 다 살아남았어.


13. 윤봉길은 이화림의 도움으로 일본 천왕을 암살하기 위해 물통 폭탄을 날렸고, 육군 사령관은 사망, 일본 공사는 다리 한 쪽을 잃고 일제 주요 인사들은 중상을 입엇어. 중국 입장에서는 매우 좋아했지.

14. 의열 투쟁은 다른 방법에 비해 가장 큰 효과를 본 효과적인 투쟁이...

15. 모두가 "쿨쿨~"

지현이마저...

2012.4.12. (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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