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시 매직 (Slushy Magic)(흔들흔들 슬러시 매직)
슬러시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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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엔 얼음이 사각거리는 슬러시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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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말 뷰티 ㅣ 웅진 완역 세계명작 3
애너 슈얼 지음, 다이너 드라이허스트 그림, 김옥수 옮김, 김서정 해설 / 웅진주니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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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말 뷰티

웅진 완역 명작 3

애너 슈얼 지음 / 다이너 드라이허스트 그림

웅진닷컴

<독서상상토론>

사회자(사) : 지금부터 <<검은말 뷰티>>에 대해 '동물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라는 주제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찬성측의 한존중 학생과 반대측의 안존중 학생이 치열한 독서토론을 펼칠 것 입니다. 이 토론은 양측의 입론만 듣고 더 설득력있는 쪽을 결정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두 학생의 이름이 똑같군요.

과연 존중한 자와 존중하지 않은 자 중 누가 이기는지 봅시다.

먼저 찬성측이 간단한 입론을 발표하십시오.

찬성측(찬) : 안녕하세요, 찬성측 한존중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멈춤 고삐' 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만약 사람이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게 고정시키고는 저항했을 때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한다면 어떨까요?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말을 내세우기 위해 '멈춤 고삐' 를 착용시켰다고 합니다.

이것은 말의 입장에는 당연히 말이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자 : 그러면 반대측 입론하십시오.

반대측(반) : 하하...... 찬성측은 마치 자신이 말이라는 듯이 주장하고 있군요.

하지만 이 책의 메리 레그스의 말마따나 그렇게 하는 사람을 얼간이로 볼 것입니까?

그 사람들이 겨우 말 하나 때문에 자신의 체면을 깎아내야 합니다까?

찬성측이 직접 동물 하나 때문에 창피해지는 일이 생기면 어쩔 건데요?

키워 주고, 먹여 주고, 재워 주는데 괴롭힌다고 화 냅니까?

그것은 억지 주장입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자 : 큼, 흠, 그럼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합당한 근거를 내세운 측은 □ □측 입니다!!!

2012.7.4.(수)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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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비가 - 상
조열태 지음 / 이북이십사(ebook24)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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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悲歌

조열태 지음

이북이십사

임진왜란 3대 대첩인 한산도대첩(1592년 7월), 행주대첩(1593년 2월)과 진주성대첩(1592년 10월-1차, 1593년 6월-2차) 중에서 진주성에서 왜군과 격전을 벌인 2차례의 전투를 말한다.

진주성 비가 두 권 중에서 일단 상권에서는 2차 진주성 전투를 이끈 서예원을 중심으로 한 축과 가상인물로 여겨지는 최억술을 집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진주대첩하면 김시민을 떠올리는데, 진주대첩은 1592년 10월에 1차 싸움에서 김시민이 전사했고, 1593년 6월의 2차 싸움을 이끈 인물을 서예원인데, 김해 부사인 서예원이 김해성전투 중 초계 군수 이유검이 지원 요청을 보낸 창원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는 것을 빌미로 창원에 구원요청을 하겠다며 성에서 탈출한 것을 틈타 이유검을 잡겠다고 도망친 사고로 백의종군하게 된 사연을 다루고 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부산진성, 경상 좌병사 이각, 울산 군수 이언성, 양산 군수 조영규, 동래 부사 송상현, 밀양 부사 박진이 함께한 동래성 전투, 작원관, 김해성 전투, 최초의 승리로 기록된 5월 24일의 정암진 전투, 거창에서의 우두령 전투와 지례 전투에 이르기까지 진주성 전투에 이르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진주성 전투의 의의와 배경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소설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1차 1592년 10월 진주성에서 왜군을 격퇴한 싸움. 나가오카 휘하의 왜군 3만여 명은 전라도로 진격하기 위해 진주성을 포위공격했다. 수천 개의 대나무 사다리를 만들어 공격하는 왜군을 맞아 10월 6일부터 진주성에서는 김시민이 지휘하는 조선군 3천여 명이 혈전을 벌였다. 10월 9일에는 왜군의 총공격을 격퇴했으며, 곽재우·최강·이달 등의 의병부대는 성 밖에 진을 치고 왜군의 배후를 위협했다. 6일간에 걸친 대접전 끝에 조선군은 왜군을 격퇴했으나 전투를 지휘한 김시민은 적의 총탄을 맞고 전사했다. 이 싸움의 결과로 조선군은 경상우도를 보존하고 왜군의 전라도 진출을 저지할 수 있었다.

2차 1593년 6월에 벌어진 왜군과의 혈전. 93년 4월 서울에서 철수한 왜군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해안에 집결했다. 왜군은 강화회담을 추진하는 한편, 1차 진주성 전투의 패전을 설욕하고 전라도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진주성에 대한 총공격을 감행했다. 이 전투에서는 가토·고니시·구로다 등 왜장과 귀갑차(龜甲車) 등 왜군의 신무기가 총동원되었으며 왜군의 선봉만도 5만여 명에 달했다. 이에 맞서 싸운 조선군은 황진·최경회 휘하의 관군과 김천일이 지휘하는 의병을 합해 3천여 명에 불과했다고 전한다.
2012.7.3.(화) 진주성에 대한 열공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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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일기 ㅣ 라임 향기 도서관 5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가람어린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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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일기

라임향기도서관 05

이성 지음 / 김윤경 그림

가람어린이

<미나의 진짜 일기(상상 일기)>

2012년 7월 1일 일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 갔다.

우리 식구(아빠, 엄마, 나와 내 동생 성민이)와 절친 유진이가 함께 갔다.

내 동생, 성민이는 아빠와 회전목마를 타고 있었다.

나(미나)는 오랜만에 아빠의 웃음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엄마와 나, 유진이는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 가장 끝 쪽에 탄 우리는 바이킹이 높이까지 갈 때는 함께 손을 잡고

"우아아~" 하고 비명을 질렀다.

엄마는 나와 유진이에게 피자와 음료수를 사 주셔서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역시, 누군가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것 같아 범인을 잡으려고 쓴 엉터리 일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라면 장난꾸러기 성민이가 가자는 둘리랜드에 안 가고 내가 가고 싶다고 한 에버랜드에 갈리가 없잖아?

게다가 내 동생 성민이가 말한 아이스크림 대신에 내가 먹고 싶어한 고구마 피자를 사주셨다.

흐음......

기분 좋다!

엄마는 유진이와 내가 강아지 카페에서 강아지를 구경하는 것도 허락해 주셨다.

물론 장난꾸러기 내 동생 성민이가 원하는 뽀로로 기차 장난감도 사주셨지만 말이다!

오랫만에 이런 기분을 느낀 것 같다.

그래도 이제 엉터리 일기는 안돼!

엄마, 사랑해요~!!

2012.7.3.(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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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시간 ㅣ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30
박주연 지음, 조미자 그림 / 한솔수북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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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시간

마음 씨앗 그림책 30

박주연 지음 / 조미자 그림

한솔수북

<가상 독서편지 한 장(펑펑이와 아낌이도 가상 인물입니다.)>

내 친구, 펑펑이에게

안녕, 펑펑아?

나는 아낌이야.

이 책,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라는 책을 읽고 2007년 3월 31일 저녁 7시 29분 호주 시드니에서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 시작된 이야기를 읽고 이 글을 펑펑이 네가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편지를 보냈어.

지난 번에, 네가 우리 반 교실에서

"우리 집은 불을 끄는 적이 없어. 지금도 키고 있을걸? 그래도 우리 아빠가 한성그룹 부사장이신 덕분에 전기세 많이 나와도 상관 없어!"

라고 했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너희 전기세와는 상관이 없어도, 지구가 잠시라도 쉴 수 있도록 전등을 끄는 일인 지구 목숨세도 상관이 없을까?

우리는 오후 5시 이후 (사실, 우리 집은 아닙니다......) 에만 불을 켜.

전기 세도 조금 나오지만, 지구 목숨세는 더더욱 적지!

너희 집 전기세가 늘어날수록 지구가 뜨거워지는 온도도 더 늘어난다는 것을 명심해!

지구 목숨세는 되돌릴 수 없어.

그리고 <<지구를 위한 한 시간>>

도 함께 보내.

일년에 단 하루라도 지구에게 휴식 기산을 주고 싶었던 사람들을 본받길 바래!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시원하고 어두운 휴식 공간, 지구에서 네 친구, 아낌이가

2012.7.2.(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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