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스파이 ㅣ 미네르바의 올빼미 38
사라 윅스 지음, 유미래 옮김 / 푸른나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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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스파이

미네르바의 올빼미38

사라 윅스 글

푸른나무

파이처럼 달콤하고 재미있는 <파이 스파이(Pie Spy)>!

- 폴리 이모-

- 파이가게 앞에서 스노우 팻과 함께 선 내 상상 속의 앨리스 -

안녕하세요? 저는 <파이 스파이>에 나오는 폴리 이모의 조카, 앨리스예요.

제가 왜 이곳에 나왔냐고요?

바로, 폴리 이모의 파이 이야기 <파이 스파이>를 여러분께 소개하기 위해서랍니다.

이 책은 파이 비법을 어딘가에 남기고 죽은 파이의 여왕, 폴리 이모의 파이 비법을 저와 제 친구 찰리가 찾아다니는 이야기예요.

물론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곳곳에 숨어 있는 폴리 이모의 파이 레시피 열네 가지도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사과 파이, 코코넛 크림 파이, 버터 밀크 파이, 푸른 토마토 파이, 체리 파이, 허클베리 파이, 초콜릿크림 파이, 레몬 체스 파이, 키 라임 파이, 콩코드 포도 파이, 피칸 파이, 복숭아 파이, 루바브 파이, 땅콩버터 산딸기 크림 파이까지!

다양하고 듣기만 해도 군침 도는 파이들은

"엄마! 파이 같이 만들어봐요~" 라고 외치게 하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폴리 이모의 레시피와 비밀 비법을 빌려 맛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기분 전환에도 좋은 파이를 만들어 봐도 좋을 거예요. 그럼 전, 복숭아 파이를 먹으러 이만 갈게요.

2012.8.3.(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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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관의 살인 ㅣ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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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스미디어
전편, '무인도로 떠난 일곱 명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로 소개된 십각관의 살인 을 먼저 읽었어야 했을까? 초반에, 삼년 전 일어났던 사건에서 가와미나미 다카아키와 신출내기 추리작가인 시시야 가토미(=시마다 시요시)의 인연이 시작되었음을 너무 추상적으로 표현해서, 전작을 먼저 읽지 못한 독자로서 외로움을 느꼈다.
이 이야기는 십년 전의 사연을 둘러싼, 사람들이 고가 미치노리의 시계관에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하고 공포스러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로 소개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이미 고인이고,
고가 유키야(17), 노노미야 야스히토(84), 이나미 사요코(46), 데라이 미츠에(32), 다도코로 요시아키(55) 다섯 인물과,
외부에서 찾아간 희담사의 고바야가와 시게오(44), 가와미나미 다카아키(24), 우츠미 아츠시(29) 세 사람과,
W대 초자연 현상 연구회원인 우류 미사오, 가타기 사키코, 가와라자키 준이치, 니이미 고즈에, 와타나베 료스케, 후쿠니시 료타와 작가인 시시야 가토미가 투입되면서 시계관 안에서 계속해서 살인이 일어난다.
처음에 느낌 상, 범인으로 추정했던 인물이 살인자로 몰리다가, 결국에는 대 반전이 일어나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지는데, 이로써, 추리소설의 참 묘미를 느끼게 된다.
어리숙한 것 같은 작가인 시시야 가토미가 하나씩 하나씩 증거와 상황을 통해 범인을 찾아가는 것도 흥미롭고, 가와미나미 다카아키와 우류 미사오, 후쿠니시 료타의 특유의 느낌을 통해서 스릴과 추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새로웠다.
2012.8.2. 추리소설로 더운 여름 밤을 극복해 나가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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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장수 엄기둥, 한양을 누비다 - 조선 후기 ㅣ 사계절 역사 일기 8
이영서.이욱 글, 김창희.김병하 그림 / 사계절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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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장수 엄기둥, 한양을 누비다

역사 일기 08 조선후기

일기글 이영서, 정보글 이욱 / 김창희, 김병하 그림

사계절

<타임머신을 타고 한양으로 슝!>

나는 귀중한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특공 대원, P-3768911이야.

나는 신준식 박사가 지시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의 한양으로 갔어......

타임미선은 최고급에, 최신형으로, 초가집으로 변신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편리하네.

흠, 역시 한양은 북적북적하군. 특이한 것도 많이 팔고.

그런데 지금쯤이면 내가 맡은 임무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지도, 아니면 어이없어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맡은 임무는 신준식 박사(신박사)의 아들인 '신서울' 때문이야. 열 살이지. 현재 말썽꾸러기에 혼자서는 숙제를 전혀 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어.

자기 아빠가 타임머신을 개발하자마자 나를 시켜 한양 조사 숙제를 대신 해오라는 거야.

책이나 인터넷에도 있는데 말이지. 어? 보내달라네?

- 한양의 발달 -

한양은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 때문에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한양으로 모여들자, 한양은 인구가 늘고 생업이 발달하면서 점차 커졌습니다.

- 한양 사람들의 생활 -

넑고 시끌벅적해진 한양에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시장에는 물건을 파는 장수부터 지게를 지고, 골목을 누비는 행상, 이들의 푼돈을 노리는 소매치기나 왈패, 거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양 주변에는 큰 상인들과 그들의 배에서 짐을 내리는 품팔이 일꾼들이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됬겠지? 정보를 발신한 나는 타임머신 속을 진짜 초가집처럼 바꿔 놓았어. 그리고 내 기억을 없애기 전, 쪽지에 '이름 엄기둥' 이라고 써 놓았지. 내가 아기가 되자 나를 자기 아들로 삼은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어. 엄기둥이 되어서.

(특공 대원이 한양 아이 엄기둥이 됨.)

2012.8.2.(목) 이은우(초등5)

8월 18일 한국사 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울 딸에게

딱 맞춤인 역사책인 듯합니다.

어려운 것도 쉽게쉽게~

이 시리즈 물 중에서 명중이 이야기만 더 찾아 보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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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ㅣ 미래아이문고 7
발레리 다이르 지음, 김이정 옮김, 이혜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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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미래아이문고 07

발레리 다이르 글 / 이혜진 그림

미래아이

<난 가끔 엄마 아빠를 저리고 싶어>에 대한 서평

장점 :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는 엄마 아빠와 충돌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 거듭되는 재미있는 반전들이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단점 : 하지만 부족한 점도 많다. 현실 세계 → 상상 (완전 김) → 현실 세계 (하도 복잡해서 아닐지도 모르지만) 로 뒤바뀌는 장소 때문에 복잡하고 어지럽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

어디까지가 현실(물론 이야기 속의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릴리의 상상인지 제대로 설명도 되어있지 않다.

게다가 작가가 이 글로 전하고 싶어하는 말, 이 글을 쓴 의도를 알 수 없다.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나쁜 상상을 하면 안된다?"

"가족과는 잘 지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무너가 더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 든다.

필요없는 말이나 등장인물 때문에 이야기가 엉켜져 가는 것 같다. 복잡하지만 않다면 더 좋을 것이다.

느낀 점 : 또 나는 물론 릴리의 상상 속이지만, 내가 크면 아이나 애완동물, 물건 등을 필요없다고 버리거나 막 대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며 편하다.

가족과도 화목함이 중요하다!

엄마, 아빠를 버리고 가출을 하고 싶거나 엄마 아빠의 문제로 갈팡질팡하는 사춘기 어린이들의 길잡이가 되 줄 책이다.

2012.8.1.(수)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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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2.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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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과학 8

우등생논술 편집부

천재교육

 

이벤트를 통해서 가끔 만나게 되는 우등생과학!

언제부턴가 학교에서나 주변에서 과학 영재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진 듯 하다.

물론 과학영재를 꿈꾸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딸들이 과학에 좀더 흥미를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중학생인 큰 딸은 과학이 제일 어렵다고 하고...

지금은 인강을 통해서 과학 성적을 올리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번 8월호는 무더운 여름탓인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잡지를 받아보자마자 후딱 읽어치운 초등학생 작은 딸에게

 

흥미롭게 읽은 기사 3가지를 선정해 달라고 했더니,

아래의 세 가지를 선택했다.

바로,

① 공포 넌 누구냐?

② 과학의 신

③ 도시 한복판에 유기농 텃밭이? 이다.

Q1. 공포를 느꼈을 때의 신체 반응은?

☞ 소름 쫙, 땀 삐질, 털이 바싹 이랍니다~

Q2. 공포를 가장 먼저 느끼는 신체 기관은?

Q3. 공포는 본능일까, 학습된 강점일까?

Q4. 왜 가위에 눌릴까?

Q5. 공포를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을까? 등의 퀴즈가 등장하니, 우등생과학 8월호에서 확인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또 하나 고른 기사가 "수도박물관에서 물총 대결"

수도박물관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찾았던 곳은 부천의 물박물관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782652
한산하고 조용해서 관람하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부록으로 붙어 있는 블루마블 게임!

물론 우리도 이 블루마블 게입팩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잡지 중간에 블루마블 게임판도 들어있으니 무더운 여름밤 함께 해보시기를~

또 이렇게 새로 하나씩 만들어서 함께 게임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리라.

더군다나 연일 올림픽으로 잠을 설치며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같이 웃고, 같이 울고, 또 같이 환호하지만,

우리를 격분시킨, 박태환과 신아람 선수.

마지막 한 발을 10.8을 쏴서 탄성을 자아내게 한 진종오 선수.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양궁 여전사,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선수.

그리고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고 온 가족이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본 김재범 선수.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모든 메달을 몽땅 줘버리고 싶다.

그런데, But!

이 주사위 상자 풀칠하는 부분 잘못 만든 것 아시나요?

ㅠㅠㅠ

정육면체 만드는 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주사위 만들다가, 몇 번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으니...

아쉬운 부분입니다.

수학공부도 하는 어린이들이 보는 책인데~

2012.8.1.우등생과학으로 과학 우등생을 만들고 싶은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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