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ㅣ 미래아이문고 7
발레리 다이르 지음, 김이정 옮김, 이혜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미래아이문고 07

발레리 다이르 글 / 이혜진 그림

미래아이

<난 가끔 엄마 아빠를 저리고 싶어>에 대한 서평

장점 :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는 엄마 아빠와 충돌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 거듭되는 재미있는 반전들이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단점 : 하지만 부족한 점도 많다. 현실 세계 → 상상 (완전 김) → 현실 세계 (하도 복잡해서 아닐지도 모르지만) 로 뒤바뀌는 장소 때문에 복잡하고 어지럽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

어디까지가 현실(물론 이야기 속의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릴리의 상상인지 제대로 설명도 되어있지 않다.

게다가 작가가 이 글로 전하고 싶어하는 말, 이 글을 쓴 의도를 알 수 없다.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나쁜 상상을 하면 안된다?"

"가족과는 잘 지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무너가 더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 든다.

필요없는 말이나 등장인물 때문에 이야기가 엉켜져 가는 것 같다. 복잡하지만 않다면 더 좋을 것이다.

느낀 점 : 또 나는 물론 릴리의 상상 속이지만, 내가 크면 아이나 애완동물, 물건 등을 필요없다고 버리거나 막 대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며 편하다.

가족과도 화목함이 중요하다!

엄마, 아빠를 버리고 가출을 하고 싶거나 엄마 아빠의 문제로 갈팡질팡하는 사춘기 어린이들의 길잡이가 되 줄 책이다.

2012.8.1.(수) 이은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