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 집 텃밭
김바다 지음, 김주리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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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 집 텃밭

김바다 글과사진/ 김주리 그림

한림출판사

 

<식물을 기르는 키즈들!>

 

1. 오이와 고추처럼 씨앗을 뿌려서 기르는 것보다 모종을 사서 기르는 것이 더 나은 식물들도 있습니다. 왜 모종을 심어 기르는 것이 더 나을까요? (정답은 3번)

1) 모종이 더 예뻐서

2) 모종의 값이 더 싸기 때문에

3) 씨앗을 뿌려 기르는 것이 더 어려워서

4) 모종을 심으면 더 열매의 향이 좋게 나서

2. 고구마를 심을 때 말라죽지 않게 하려면 어떤 날에 심어야 할까요? (정답은 1번)

1) 비 오는 날이 좋다.

2) 맑은 날이 좋다.

3)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 제일 좋다.

4) 눈 오는 날이 제일 좋다.

3. 목화꽃은 예쁘지만 단점이 있어요. 그렇다면 목화꽃이 갖고 있는 단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2번)

1) 색깔이 예쁘지 않은 것.

2) 너무 빨리 지는 것.

3) 냄새가 나쁜 것.

4) 꽃에 벌레가 많이 꼬이는 것.

4. 풀잠자리 알이 무슨 꽃이라고 잘못 알려졌대요. 과연 무슨 꽃일까요? (정답은 3번)

1) 은방울 꽃

2) 애기똥풀

3) 우담바라

4) 나폴레시아

5. 토란의 줄기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2번)

1) 채현대

2) 고운대

3) 아른대

4) 송휜대

2012.9.16.(일)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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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의 투수 ㅣ 봄나무 문학선
M. J. 아크 지음, 고정아 옮김, 문신기 그림 / 봄나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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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의 투수

봄나무 문학선

M.J. 아크 지음

봄나무

 

<한 손의 서평>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한 번 찾아봅시다.

○ 책상 두드리기

○ 연필 한 자루 집기

○ 가벼운 물건 들기

○ 물 따르기

○ 자신이 사용하는 손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예를들면, 나의 경우는 오른손잡이이므로 왼손) 그림 그리기, 글씨 쓰기, 글쓰기도 할 수 있어요. 한 손이 없어지는 사고를 당할 가능성은 생각보다 많이 있답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할 지 한 번 찾아봅시다.

○ 사나운 동물이 손을 물어서 없어질 수도 있어요.

○ 이 책에 나오는 노먼처럼 위험한 기계에 손이 들어가면 손을 보장하지 못해요.

○ 날카로운 칼에 잘려도 없어질 거예요.

○ 사고가 나서 무겁고 거대한 건물이나 물건이 무너져 손이 깔리면 손같지 않은 손을 갖고 다니거나 절단해야 할 거예요.

○ 그 밖에도 화상, 끼임 사고 등으로 손을 잃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해요.

그러면 손이 하나여서 할 수 없는 일들도 찾아 보아요.

○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 간단한 박수치기도 못해요.

○ 요리도 힘들겠죠. 잘못하면 나머지 한 손마저 잃을지도 몰라요!

○ 노먼은 해냈지만 신발끈도 묶기 힘들거예요.

○ 자전거도 제대로 타기 힘들거예요. (실제로 한 손이 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있어요!)

○ 야구, 탁구, 골프, 수영도 할 수는 있겠지만, 쉽지만은 않겠지요?

이제 한 손이 없는 것에 대해 잘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 손으로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지요?

건강한 우린느 조심, 조심, 조심만 하면 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노먼이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된 이유는 손이 하나 없다고 봐주거나 불쌍해하지 앟은 노먼의 엄마랍니다. 우리도 어머니와 완전한 몸의 소중함을 느껴봅시다.

2012.9.15.(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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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 세상과 잘 어울리고 어디서나 환영받는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이영애 지음 / 지식채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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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이영애 지음

지식채널

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 그리고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 물론 완전하게 모든 면을 제대로 갖추고 잘 성장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둘다 그리 까다로운 아이도, 반응이 느린 아이도 아니고 그저 순하고 무난한 아이들이였다고 생각된다. 잠도 잘 자고, 낯도 전혀 안가리고, 떼도 안 쓰고 잘 커 주었고, 지금도 학교에서 비교적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고마운 일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을 잘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새삼스레 깨닫는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두루두루 잘 지내는 보통의 아이들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게 된다. 요즈음에 워낙 '학교폭력'이다. '왕따'다 해서 학교 안에서나 밖에서나 시끄럽고 힘든 상황이 전개되기 때문이리라.

1.사회성 제대로 보기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토대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이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확대 적용한다.

사회성은 교육과 경험을 통해 습득


2.사회성 발달 과정 들여다보기
영아기(0세~만 2세)
유아기(만 3세~만 6세)
아동기(만 6세 이상)

3.사회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열쇠들
기질 : 태어나면서부터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생물학적 특성이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 아이만의 독특한 행동 양식

애착 : 자신을 보살피는 사람에게 정서적인 유대감을 느끼고 좋은 관계를 맺어가는 것
정서지능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공감하는 능력
자기조절 :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자존감 :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해낼 것이라고 믿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즐겁게 해내는 힘.
도덕성 :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각자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고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가게 하는 힘.

4.사회성 때문에 마음이 아픈 아이들
여기에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아이들이 그닥 특별하지도, 그 부모나 무분별하지도 않지만, 아이들의 사례가 가족들에게 마음 아픈 상처를 남겨주기 때문이다. 모두 열린 마음으로 상담센터나 아동 병원등을 통해서 이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치유하고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5.사회성을 키워주는 구체적인 전략
화내지 않고 이유 설명하기 / 친사회적 행동 보여주기 / ‘엄마’라는 어항에서 나와 바깥세상으로 들어가도록 하라
홈그라운드의 이점 100퍼센트 활용하기 / 형제관계를 최대한 이용하라 / 아이의 강점과 약점 잘 파악하기 / 단계별로 접근하기 / 사귀는 방법 가르치기 /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가르치기 / 집단따돌림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매를 키우고 있으니 형제 관계를 최대한 이용하라는 지침에 눈길이 간다.

사회성에 문제가 전혀 없는 아이들을 키울 경우에도 이러한 지침들이 유익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고, 여타의 책자들을 더 살펴볼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2012.9.14. 아이의 사회성에 관심을 가져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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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 어린이 인권 ㅣ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4
이기규 지음, 오윤화 그림 / 길벗스쿨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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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이기규 글 / 오윤화 그림

길벗스쿨

 

<이 책 속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인권 문제들과 그에 대한 법과 조치를 알아보자!>

1. 부모와 헤어지지 않고 살 권리.

- 로다는 혼자 집에 있을 때가 많아. 그래서 행복하지 않지!.

2. 부모 또는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

- 엄마 아빠와 함께 있지 않던 로다. 부모님과 함께 있어야지!.

3. 나와 우리 가족의 사생활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을 권리,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

- 로다네 학교에는 전교 등수에 따라 다른 스쿨버스를 타게 되어 있어. 사생활이 함부로 공개되는 데다 성적순으로 불공평하게 차별 받지.

4. 충분히 쉬고 문화 예술 활동을 누릴 권리, 몸과 마음이 골고루 발달하도록 보살핌을 받을 권리.

- 로다네 학교는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비해 수업 시간이 턱없이 길어. 게다가 제대로 된 활동적인 수업을 받지 않아.

5. 자신과 관련된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을 권리.

- 자신과 관련된 일인데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처리하면 안 되겠지? 내 의견도 존중해야 돼!

6.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

- 많은 민간인들이 억울하게 침해를 당하다, 총살을 당하다... 이런 뉴스를 들어본 적 있니? 누구든지 생명을 존중 받아야 해.

7. 건강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최대한의 지원과 보살핌을 받을 권리.

- 어린이는 어른보다 질병과 상처에 더 노출되어 있어,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예방,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

- 앞의 어린이 인권 이야기 모두 잘 들어 보았니?

어린이 인권을 알아가는 이야기,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는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궁금하면 읽어볼 만한 책이야.

2012.9.14. (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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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새
에쿠니 가오리 지음, 양윤옥 옮김, 권신아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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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새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권신아 그림

소담출판사

어느 날, 내 일상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찾아왔다!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고, 주인공과 여자 친구가 스케이트장을 다니는 것에 질투를 느껴 스케이트를 배우고자 하는 등, 새라고 하지만 새답지 않고, 오히려 애인을 능가하는 작은 새가 찾아 온 것이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사랑을 받아왔다고 평가되는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 『나의 작은 새』를 만났다. 내가 만난 에쿠니 가오리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제 겨우 두 작품을 읽어보고 이러니 저러니 작가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것은 무리이고,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쉽지는 않다.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평하기보다는 주인공이 이 작은 새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쉽지 않았다. 에쿠니 가오리는 무슨 의도로 이런 설정을 꾸렸을까? 하는 생각으로 짧은 소설이지만 세세하게 집중해서 읽었다. 일본 작가의 글인만큼 그들의 정서를 쉽데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깨달았다.

잔잔한 일상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새 한 마리와의 동거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눈이 내리는 겨울의 차가운 아침, 불시착한 느낌으로 ‘나’의 생활 속으로 파고든 작은 새. 제멋대로에다, 자기 주장도 강하고, 질투심을 많이 가진 작은 새와 그런 작은 새를 잘 받아주는 ‘나’, 그리고 운전이나 판단력에서도 완벽한 나의 여자 친구는 미묘하고도 특별하고 기이한 삼각관계 속에서 저마다 색다른 균형을 이루며 서로 다른 소소한 행복을 찾아간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권신아의 그림 몇 컷이 환상적이고 몽환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에세이같은 소설 이야기의 맛을 더해주는 것 같다.

2012.9.14.(금) 에쿠니 가오리와 또 다른 만남을 가지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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