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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의 투수 ㅣ 봄나무 문학선
M. J. 아크 지음, 고정아 옮김, 문신기 그림 / 봄나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한 손의 투수
봄나무 문학선
M.J. 아크 지음
봄나무
<한 손의 서평>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한 번 찾아봅시다.
○ 책상 두드리기
○ 연필 한 자루 집기
○ 가벼운 물건 들기
○ 물 따르기
○ 자신이 사용하는 손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예를들면, 나의 경우는 오른손잡이이므로 왼손) 그림 그리기, 글씨 쓰기, 글쓰기도 할 수 있어요. 한 손이 없어지는 사고를 당할 가능성은 생각보다 많이 있답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할 지 한 번 찾아봅시다.
○ 사나운 동물이 손을 물어서 없어질 수도 있어요.
○ 이 책에 나오는 노먼처럼 위험한 기계에 손이 들어가면 손을 보장하지 못해요.
○ 날카로운 칼에 잘려도 없어질 거예요.
○ 사고가 나서 무겁고 거대한 건물이나 물건이 무너져 손이 깔리면 손같지 않은 손을 갖고 다니거나 절단해야 할 거예요.
○ 그 밖에도 화상, 끼임 사고 등으로 손을 잃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해요.
그러면 손이 하나여서 할 수 없는 일들도 찾아 보아요.
○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 간단한 박수치기도 못해요.
○ 요리도 힘들겠죠. 잘못하면 나머지 한 손마저 잃을지도 몰라요!
○ 노먼은 해냈지만 신발끈도 묶기 힘들거예요.
○ 자전거도 제대로 타기 힘들거예요. (실제로 한 손이 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있어요!)
○ 야구, 탁구, 골프, 수영도 할 수는 있겠지만, 쉽지만은 않겠지요?
이제 한 손이 없는 것에 대해 잘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 손으로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지요?
건강한 우린느 조심, 조심, 조심만 하면 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노먼이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된 이유는 손이 하나 없다고 봐주거나 불쌍해하지 앟은 노먼의 엄마랍니다. 우리도 어머니와 완전한 몸의 소중함을 느껴봅시다.
2012.9.15.(토)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