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4 - 졸업-닫힌 교실 문이 열리는 순간 ㅣ 오랑우탄 클럽 18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비룡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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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14. 졸업-닫힌 교실 문이 열리는 순간

하야미네 가오루 글 / 정진희 그림

비룡소

하야미네 가오루의 괴짜 탐정 시리즈가 14권 졸업-닫힌 교실 문이 열리는 순간으로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처음 괴짜 탐정,유메미즈 기요시로를 『1. 그리고 다섯 명이 사라졌다』통해서 만나고 『2. 유령은 밤에 나타난다』, 『3. 사라진 섬의 비밀』, 『4. 마녀가 사라진 마을』, 『5. 움직이는 인형의 집』,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7. 사라진 유리 항아리』, 『8. 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 『9. 춤추는 야광 괴인』, 『10. 수상한 수학여행』, 『11. 미스터리 성』, 『12.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 『13.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까지 특이하고도 구멍투성이의 탐정과 아이, 마이, 미이의 세 쌍둥이 중학생들과 참으로 유쾌하고 재미난 시간을 가졌네요.

상식도 없고, 기억력도 없고, 몸무게도 없고 키가 190인 괴짜 탐정은 매일 검정 양복과 검정 썬그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면서도 추리하나는 기가 막히게 해내는 참으로 특별난 탐정입니다.

이 세 쌍둥이가 다니는 고우호쿠가쿠엔 중학교의 교장선생님인 쓰치야 다다시 선생님이 중학생이었을 사십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풀어내는 괴짜 탐정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사건을 해결하는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마지막 과제! 누가 열리지 않는 교실을 만들었는지,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지와 더불어 탈출 방법까지도 무사히 알아낼 수 있을까요?

세 쌍둥이 중에서 첫째인 아이를 좋아하는 문예부 소속의 남자 친구인 나카이 레이치.

자칭 명탐정이며 상식 제로인 유메미즈 기요시로를 롤모델로 삼아 장차 명탐정이 되는 꿈을 갖고 있는 중학생이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아이를 따라서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하려는 목표를 삼았지만, 원래의 꿈인 명탐정이 되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결심한다.

2학년들이 준비한 졸업생 환송회도 무사히 치르고, 유메미즈 기요시로 탐정이 졸업식장에 나타나 꿈 지킴이와 꿈벌레를 설명하고, 40년 전의 사건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꿈벌레와 관련된 상황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어서 본인이 실행위원장이 되어서 사은회까지 무사히 치른 레치는 아이에게 드디어 고백을 한다.

2012.9.18.(화) 마지막 괴짜 탐정의 사건노트를 읽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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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요! - 착한 에너지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생태 환경 동화
김해등 외 지음, 이유진 감수 / 휴먼어린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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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요!

김해등, 노경실, 박상률, 박혜숙, 백은하, 최영이 지음

휴먼어린이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 지어 써보기>

그 전에, 이야기 소개 : 김해등, 노경실, 박상률, 박혜숙, 백은하, 최형미(가나다순) 이 여섯 명의 작가가 쓴 착한 에너지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생태 환경동화다. 원자력 발전소 때문에 발이 다섯 개인 닷발이와 사람 친구 동주 이야기<어디어디 숨었니, 두껍 친구 동주야!-김해등>, 원자력 발전소 폭발의 불을 끄려는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 <불 끄고 자자-박상률>, 괴상한 모습의 새 염소를 보고 갈등하는 아이의 이야기 <아기 염소 별님이-박혜숙> 과 자연 에너지를 사용하는 청정에너지 마을의 아이들 <자연 에너지 마을에 놀러오세요-최형미>, 에너지를 많이 쓰면 심각해짐을 알리는 요정과 가족들 <불빛 요정의 목소리-백은하>, 원자력 에너지와 화석 에너지로 인해 뒤흔들리는 세계 <아직 늦지 않았어요!-노경실> 이 여섯 가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새로 써 본 이야기 : 어서 빨리 가야 한다-"침착하자, 침착해." 나는 자기 최면으로 나를 다독여 보았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꽉 밀린 도로를 바라보며 한숨을 푹 쉬었다. 자동차 손잡이를 두드리는 일밖에는 할 일이 없어진 나는 자동차 뒷 칸을 보았다. 자동차 칸에 가득차게 채워진 짐바구니에서 힐끔 삐져나온 물체가 있었다. 바로 가족사진이였다.

아른해졌다. 출장 간 사이, 집에서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 일어났다. 다행이 현석이와 지수, 아내는 대피하였다. 하지만 발을 헛디뎌버린 막내딸 수경이는......

후우, 그만.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갖고 있던 물건들과 필요할지모르는 식량들도 다 챙겼다. 하지만 수경이에게 사주기로 했던 머리띠는 사지 못했고, 샀더라도 챙길 틈이 없었다.

그 때문일까? 수경이는 땅에 묻혔다. 그마저도 공터에. 폭발 사고 때문에 묘지에 빈자리가 없었을 거다. 그 때,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 여보..."

아내다!

"여보! 지금 가고 있어!"

"당신만..."

"뭐?"

"당신만 집에 있었어도 수경이는 안 죽었어! 수경이는...... 수경이는 당신 때문에 죽었어!"

"뭐...?"

"으악!"

아, 꿈이였다.

나는 우리집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수경이도 살아 있는 거고, 폭발 사고도 안 난거다.

안도하고 있을 때였다.

"콰쾅!!!!!"

고막을 찢는 듯한 폭발소리, 바로 옆 창문, 원자력 발전소였다.

그 앞에, 피투성이가 되어서 쓰러지는 사람들은....

아내와 현석이, 지수 그리고... 수경이와 나였다!

'어떻게 된거지?'

그 때, 어둠을 깨는 라디오 소리가 들렸다.

"방금 ○○시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사상자 다섯 명이 생겼습니다.

사상자는 강진섭씨, 그의 아내와 그의 자녀 강현석 군, 강지수 양, 강수경 양입니다."

정신이 혼미해졌다.

"안돼!"

2012.9.17.(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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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1 - 개화기부터 의병 활동까지 ㅣ 어린이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5
권범철 글.그림, 김육훈 원작 / 휴머니스트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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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김육훈 글 / 권범철 그림

휴머니스트

인물기상도

인물 기상 캐스터인 이은우입니다. 제가 소개할 인물은 조선의 국모라고 부를 수 있는 명성황후입니다.

이 인물의 날씨는 조금흐림입니다.

명성황후의 목표는 일제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친해지려고 했고 일본은 명성황후가 러시아와 조선이 친해지는 것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결국 일제의 정치 깡패들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인물의 날씨는 조금 흐림입니다.

명성황후의 이런 행동은 조선이 식민지였던 상황에서 해낸 것으로 용감한 왕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자!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명성황후 : 조선의 용감한 국모, 명성황후입니다.

- 흥선대원군께서 쇄국정치를 하실 때 어떠셨나요?

명성황후 : 답답했어요. 그렇게 조선을 꽉꽉 막으시면 우리나라가 발달할 수없잖아요?

- 물리치기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명성황후 : 일본보다 더 힘이 센 러시아와 친해지려고 노력하였어요.

- 일본의 정치 깡패들에게 시해당하셨다고 하는데...

명성황후 : 일명 <늙은 여우 사냥>이라고 하던데요. 이다음 생애에서는 꼭 우리 나라를 지키겠어요. 일본군에게 얻은 수치를 현대에서는 받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9.15.(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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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 논술 C1단계 - 초등 4학년 이상 ㅣ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박현창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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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적의 독서논술

박현창 지음

길벗스쿨

1단계

알맞은 인사 ☞ 인사하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인사말이 다르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 같은지, 적은지에 따라 다르게 인사한다.

나의 친구는? ☞ 나와 잘 맞는지, 인간성이 있는지, 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한다.

☞ 성실한 이, 재미있는 이, 정직한 이를 친구로 사귀고 싶다.

2단계

사람을 대할 때

1. 화평하며 공손히 받들기에 힘쓰는 것이 마땅하다.

2. 반드시 학문하는 선비를 찾을 것이며, 학문하는 선비 또한 반드시 나를 찾을 것이다.

3.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만일 내게 실제로 나무랄 만한 행동이 있으면 스스로 꾸짖고 옳고 그름을 따져 그 허물을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내 허물이 아주 작은 것인데 이것을 더 부풀려서 헐뜯는다면, 그가 한 말이 아무리 지나치더라도 내가 비난을 받을 까닭이 있는 것이니 지난 허물을 파헤쳐 말끔히 씻어 내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3. 그의 거짓 비난은 바람이 귓가를 지나가는 것 같고 구름이 허공을 지나가는 것과 같은데,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며 참아야 한다.

4. 마땅히 조심하고 공손히 하여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한다. 어른이 묻는 것이 있으면 공손히 사실대로 대답해야 한다.

5. 먼저 나를 이롭게 하려는 마음을 끊어야 한다. 그 뒤에라야 어진 것을 배울 수 있다.

친구를 사귀는 법

1. 신의를 잃는 것이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 가장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친구를 사귈 때 큰 일에서든 작은 일에서든 신의를 잃으면 당장 무안하게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친구 사이가 차츰 멀어지게 된다.

2. 서양에서 가장 큰 욕과 부끄러움은 거짓말쟁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3. 한 번이라도 상소리나 욕설을 입에서 내뱉으면, 자기의 행실에 관계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남의 손가락질을 면할 수 없게 되며 유식한 자와 사귈 수도 없게 된다.

4. 손을 잡고, 추위나 더위 같은 날씨 이야기로 인사를 나눈다.

5. 술에 취하지 않는다. 기침하거나 침을 뱉거나 하품하거나 기지개를 켜는 게으른 짓을 하지 않는다./ 여자에게 먼저 권하고, 남자가 뒤에 든다. 들이마시는 소리나 씹어 삼키는 소리도 내지 않는다. 과일의 씨는 손으로 가리고 뱉어 낸다. 생선 가시를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6. 하는 일 없이 놀고만 있으면 입고 먹는 비용 정도는 대어 주지만, 재물은 한 푼도 주지 않으며, 남에게 재물을 빌린 것이 있으면 도리어 화를 낸다./ 직업 삼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나라 안에 한 사람의 이익이 보태어지는 것이며, 백 가지 일이면 백 사람의 일이 보태어지고, 천 가지 일이면 천 사람의 일이 보태어지는 셈이다.

7. 병자가 스스로 회복되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변호사를 불러 유언을 기록하게 하여 뒷날의 증인으로 삼는다.

8. 남의 즐거움을 자기의 즐거움으로 삼고, 남의 걱정을 자기의 걱정으로 삼는 것은 의로운 사람의 장한 마음이다.

3단계

사람을 대할 때

나이 많은 어른 : 마땅히 화평하여 공손히 받들어야 한다. 묻는 것에 공손히 사실대로 대답한다.

친구 : 신의를 잃지 않는다. 좋은 이야기만 한다.

고향 사람 : 친근하게 대한다. 자기 고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절하는 예절

비방을 들으면

신의 지키기

상인 : 물건의 출처나 질을 속여 팔지 않는다. 거래일을 지킨다.

기술자 : 물건의 기한을 지킨다.

관리나 법관 : 시일을 지킨다. 뇌물을 받지 않고, 공평하게 일을 처리한다.

교통수단 : 시간을 어겨서는 안된다.

식사 예절

의로운 사람 / 친구들과 어울림

선비와 신사

선비는 겸손한 사람, 성실한 사람, 진실된 사람

신사란? 신의를 잘 지키는 사람, 예절 바른 사람, 공평한 사람

2012.9.10.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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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자풍 1 - 쾌자 입은 포졸이 대륙에 불러일으킨 거대한 바람 ㅣ 쾌자풍 1
이우혁 지음 / 해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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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쾌자풍

이우혁 지음

해냄

쾌자는 군복의 하나. 왕 이하 서민, 하급군속·조례(皁隷)가 겉옷 위에 덧입는 옷이고 포졸썸네일 src 진종희를 칭하는 말이다. 이 쾌자를 걸친 채 중국(명나라)를 돌아 다니며 일으키는 바람이라 하여 '쾌자풍'이라고 제목을 붙인 모양이다.

이 소설은 조선 성종 때인1490년대의 조선과 여진, 명 등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쓰여진 일종의 팩션 소설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저자는 무협소설이라기 보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 역사소설이라고 한다.

일단, 명왕조를 이해해야 시대적 상황 배경을 파악할 수 있다.

1. 태조 홍무제 주원장-2. 건문제-3. 영락제-4. 인종 홍희제-5. 옹정제-6. 영종 정통제(=천순제)-7. 경태제-8. 천순제(=정통제)-9. 성화제-10.효종 홍치제-11. 정덕제-12. 가정제-13. 융경제-14. 만력제-15. 태창제-16. 천계제-17. 숭정제-18. 홍광제-19. 융무제-20. 영력제

1368년부터 1662년 청군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20대의 왕조가 명이라는 나라를 통해 중국을 다스렸다.

3대 영락제가 반정을 일으켜 조카 건문제를 쫓아내고 황권을 찬탈하는 사건

토목의 변(=토목보의 변) : 황제 정통제가 몽골로 친정을 떠났다가 생포되는 굴욕을 겪는 사건.

탈문의 변 : 정통제의 복위 사건으로 천순제가 다시 왕위에 오르는 사건

홍치중흥(황금시대) 등을 이해하고 있으면, 명나라의 염시중이 살해되는 사건으로 남궁수와 엽호가 살인자를 찾아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포졸 지종희와 만나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멋대로이기는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건달 같은 포졸 지종희가 중원을 휩쓰는 유쾌한 쾌자 바람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듯 하다. 1권에서는 시대의 상황과 등장인물의 배경과 소개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아직 1권 만을 읽었고, 앞으로 몇 권까지 출간될지는 알 수 없으나, 이렇게 발을 들여놓았으니, 앞으로 지종희를 따라 중원을 함께 누벼야 할 것 같다.

2012.9.15. 퇴마록의 이우혁의 새로운 장편 소설을 읽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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