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50
소피 자브나.어스웍스 그룹 지음, 황성돈 옮김, 미셀 몬테즈.로렌 바저 그림 / 물병자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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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50

소피 자브나, 어스웍스 그룹 지음 / 미셀 몬테즈, 로렌 바전 그림

물병자리

먼저 조금은 충격적이지만 사실인 환경 퀴즈를 풀어볼까요?

우리가 버린 쓰레리가 분해되어 다시 지구의 일부가 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지 알아봅시다.

1. 종이 1장 (1) 2일 (2) 3주 (3) 1개월 (정답 : 3번)

2. 양말 (1) 3개월 (2) 1년 (3) 2년 1개월 (정답 : 2번)

3. 알루미늄캔 (1) 최소 100년 (2) 최소 150년 (3) 최소 200년 (정답 : 3번)

4. 바나나 껍질 (1) 3주~5주 (2) 1개월~3개월 (3) 4개월 (정답 : 1번)

5. 일회용 기저귀 (1) 8년 (2)14년 (3) 20년~30년 (정답 : 3번)

6. 플라스틱 식스팩 고리 (1) 7개월 (2) 450년 (3) 510년 (정답 : 2번)

7. 유리병 (1) 약 백만 년 (2) 약 오백만 년 (3) 약 천만 년 (정답 : 1번)

8. 건전지 (1) 40년 (2) 백 년 (3) 백오십 년 (정답 : 2번)

9. 비닐 봉지 (1) 10년 ~20년 (2) 60년 (3) 70년~80년 (정답 : 1번)

10. 플라스틱 음료수병 (1) 10년~20년 (2) 700년 (3) 불가능 (정답 : 3번)

앞의 결과가 조금 충격적이였나요? 하지만 실제 사실이랍니다.

알루미늄 캔은 최소 이백 년, 플라스틱 식스팩 고리는 사백오십 년, 유리병은 백만 년, 플라스틱 음료수 병은 영원히 분해되지 않아요. 그러니까아무 물건이나 막 버리면 환겨잉 더 오염되겠지요. 그러면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환경 문제들을 알아봅시다.

○ 기후 변화

○ 수질 오염

○ 에너지 낭비

○ 공기 오염

○ 위기의 야생동물

○ 사라지는 산림고 농경지

○ 물 부족

○ 넘치는 쓰레기

이 환경 도서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우선 장점부터 알아봅시다.

○ 장점 : 환경을 복구시키는 방법을 강요하거나 어렵게 알려주지 않고, 친구나 선생님과 함께 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 만을 알려줍니다.

○ 단점 : 작가가 외국인이여서 그런지 미국인의 입장에서만 씌여져 있어요. 옮기거나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덧붙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9.19(수)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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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동백꽃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14
김유정 지음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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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김유정 글 / 한병호 그림

푸른책들

1. 주인공인 '나'는 점순이와 혼인시켜 준다는 마름 봉필의 말을 듣고 3년 7개월째 새경 한 푼 안 받고 머슴살이를 한다.

화전밭에서, "밤낮 일만 하다 말 텐가!"라는 점순이의 충돌질에 장인을 구장댁으로 끌고 가지만 점순이가 키가 작다는 핑계만 듣게 된다.

그날 밤, 뭉태에게 내가 주인의 세 번째 데릴사윗감이며 재작년 가을에 시집간 맏딸이 머슴 대신 데릴사위를 열 명이나 갈아치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을 들고 온 점순이에게 "수염을 잡아채지!"라는 말을 듣고 급기야 장인과 싸우게 된다.

내 편이 되어 줄 줄 알았던 점순이가 장인을 편들어 장모와 함께 나를 두들겨 패자 나는 얼빠진 등신이 되고 말았다.

2. 가장 중요한 갈등의 요인은 장인의 교활한 속셈이다.

3. '나'는 순박하고 우직하고, 장인은 교활하고 잇속이 빠르다.

4. 장인을 편들어 나를 두들겨 패는 점순이를 쳐다보는 '나'의 모습은 어리둥절하고 황당하다.

5. 장인님이 '나'의 '빙모님은 참새만한 것이 그럼 어떻게 애를 났지유?"하는 말을 듣고 돌씹은 상이되어 껄껄 웃은 이유는 대꾸할 말이 없어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는 것이다.

6. 구장의 태도가 바뀐 이유는 점순이의 작은 체격

7. 구장의 말하기 방식은 사대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완곡하게 설득하고 있다.

2012.9.19.(수)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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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ㅣ 한빛문고 3
김유정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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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한빛문고 003

김유정 단편집

김유정 글 / 한병호 그림

다림

1. 주인공인 '나'는 점순이와 혼인시켜 준다는 마름 봉필의 말을 듣고 3년 7개월째 새경 한 푼 안 받고 머슴살이를 한다.

화전밭에서

"밤낮 일만 하다 말 텐가!"라는 점순이의 충돌질에 장인을 구장댁으로 끌고 가지만 점순이가 키가 작다는 핑계만 듣게 된다.

그날 밤, 뭉태에게 내가 주인의 세 번째 데릴사윗감이며 재작년 가을에 시집간 맏딸이 머슴 대신 데릴사위를 열 명이나 갈아치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을 들고 온 점순이에게 "수염을 잡아채지!"라는 말을 듣고 급기야 장인과 싸우게 된다.

내 편이 되어 줄 줄 알았던 점순이가 장인을 편들어 장모와 함께 나를 두들겨 패자 나는 얼빠진 등신이 되고 말았다.

2. 가장 중요한 갈등의 요인은 장인의 교활한 속셈이다.

3. '나'는 순박하고 우직하고, 장인은 교활하고 잇속이 빠르다.

4. 장인을 편들어 나를 두들겨 패는 점순이를 쳐다보는 '나'의 모습은 어리둥절하고 황당하다.

5. 장인님이 '나'의 '빙모님은 참새만한 것이 그럼 어떻게 애를 났지유?"하는 말을 듣고 돌씹은 상이되어 껄껄 웃은 이유는 대꾸할 말이 없어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는 것이다.

6. 구장의 태도가 바뀐 이유는 점순이의 작은 체격

7. 구장의 말하기 방식은 사대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완곡하게 설득하고 있다.

2012.9.19.(수)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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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 논술 C1단계 - 초등 4학년 이상 ㅣ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박현창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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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논술

박현창 지음

길벗스쿨

생명의 소중함

하늘에서 내려온 아이

하늘 나라에 사는 아이들 : 죽은, 새로 태어날 아이들

'우인'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우인이 이름을 먼저 부름.

우인이의 물건, 아는 사람이 된다.

우인이가 잉아라면 고운 베는 세상

하늘나라 / 씨줄과 날줄 / 고운 베가 짜여지다.

태어나기 전 아이들이 하늘 나라에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 부모님을 칭하는 말 / 세상을 칭하는 말.

선아가 겪은 일

바둑이가 지친 까닭은 강아지들을 돌보느라

약하고 아파서 측은하고 애처롭다.

바둑이는 강아지가 걱정되어서

선아는 강아지가 불쌍하여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 / 불쌍하다.

아주 정말 공감되어서 / 불상해서.

위의 두 글 <하늘에서 내려온 아이>와 <선아가 겪은 일>이 말하고 싶은 내용은 → 생명은 소중하다.

배와 친척 : 씨줄과 날줄-서로 맺어져 베를 짜낸다.-부모님 / 잉아-씨줄과 날줄이 맺어지게 된다.-나(우인)

아버지의 편지

새로운 삶일지도 모른단다.

사람과 모든 생명체들은 죽고, 또 태어나고......

그 과정을 반복한단다.

불쌍한 강아지도 새로운 삶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단다.

강아지는 잘 보내려무나.

아버지가.

 

두 집안

우인이와 선아가 곧 친척이 된다면 어떤 이유일지 써 보세요.

☞ 우인이 할아버지(또는 할머니)와 선아의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가족이어야 한다.

'tip' 우인이의 고모와 선아의 외삼촌이 결혼하게 되는 것 아닐까?

'태어나다' ; 사람 또는 동물이 꼴을 갖추어 어머니나 어미의 배에서 세상으로 나오다(국어사전)

'죽다' : 생물이 살아 숨 쉬지 못하게 되다. (국어사전)

2012.9.18.(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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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스를 타다 ㅣ 사계절 그림책
존 워드 그림, 윌리엄 밀러 글, 박찬석 옮김 / 사계절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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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스를 타다

윌리엄 밀러 지음 / 존 워드 그림

사계절

<사라의 이야기>

오늘도 똑같은 하루였다. 하지만 달랐다.

버스 뒤쪽에 앉아있던 나는 별안간 궁금해졌다.

'도대체 저 버스 앞쪽이 얼마나 대단한 곳이길래 우리같은 흑인들은 앉지 못하게 하는 거지? 얼마나 대단하길래?'

나는 그 특별하다는 앞쪽 좌석에 가보고 싶어졌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백인들이 나를 쳐다봤다.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는 나를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꼭 이렇게들 생각하는 듯 했다.

'흑인 꼬맹이가 뭐 어딜 오려는 거야?'

'쟤가 저 앞자리로 가는 건 아니겠지?'

'흑인 주제에. 뒤쪽에나 얌전히 앉아있을 것이지!'

하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았다.

오히려 더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옳지 않은 것은 그들이니까.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으니까.

내가 앞자리에 앉자 버스기사가 퉁명스럽게 말을 걸었다.

"꼬마 아가씨, 어서 뒤로 가! 법을 지키라고!"

"괜찮아요. 그 법은 옳지 않으니까요."

내가 또박또박 대꾸 하자 버스 기사는 경찰에 신고하였다.

"에헴, 여기 법을 지키지 않은 흑인 아가씨가 있어서요. 네, 예, 네."

곧이어 경찰이 버스로 와서는 날 들고 버스 밖으로 나갔다.

"소란을 피우다니!"

"얘야, 넌 옳단다. 용기내렴!"

밖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소리쳤다. 나는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곧 풀려났다. 다음 날, 나는 버스를 타지 않았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지 않았고......

법은 바뀌었다. 우리는 옳은 법을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사라, 버스를 타다>의 실제 사라 로사파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것입니다.)

2012.9.18.(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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