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동백꽃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14
김유정 지음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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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김유정 글 / 한병호 그림

푸른책들

1. 주인공인 '나'는 점순이와 혼인시켜 준다는 마름 봉필의 말을 듣고 3년 7개월째 새경 한 푼 안 받고 머슴살이를 한다.

화전밭에서, "밤낮 일만 하다 말 텐가!"라는 점순이의 충돌질에 장인을 구장댁으로 끌고 가지만 점순이가 키가 작다는 핑계만 듣게 된다.

그날 밤, 뭉태에게 내가 주인의 세 번째 데릴사윗감이며 재작년 가을에 시집간 맏딸이 머슴 대신 데릴사위를 열 명이나 갈아치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을 들고 온 점순이에게 "수염을 잡아채지!"라는 말을 듣고 급기야 장인과 싸우게 된다.

내 편이 되어 줄 줄 알았던 점순이가 장인을 편들어 장모와 함께 나를 두들겨 패자 나는 얼빠진 등신이 되고 말았다.

2. 가장 중요한 갈등의 요인은 장인의 교활한 속셈이다.

3. '나'는 순박하고 우직하고, 장인은 교활하고 잇속이 빠르다.

4. 장인을 편들어 나를 두들겨 패는 점순이를 쳐다보는 '나'의 모습은 어리둥절하고 황당하다.

5. 장인님이 '나'의 '빙모님은 참새만한 것이 그럼 어떻게 애를 났지유?"하는 말을 듣고 돌씹은 상이되어 껄껄 웃은 이유는 대꾸할 말이 없어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는 것이다.

6. 구장의 태도가 바뀐 이유는 점순이의 작은 체격

7. 구장의 말하기 방식은 사대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완곡하게 설득하고 있다.

2012.9.19.(수)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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