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ㅣ 아이세움 명작스케치 2
0. 헨리 지음, 최순희 옮김, 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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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 지음

아이세움

동방박사가 준 선물과 선물이 주는 기쁨

# 동방박사의 선물 : 크리스마스 이브 / 외롭다, 슬프다 / 짐에게 사줄 선물을 생각하느라 / 짐은 금시계, 델러는 머리카락 / 머리카락을 팔려고 / 시계와 어울려서 / 서운해서 / 단발머리의 델라가 낯설어서 / 사랑이 달라지는 것 / 머리를 자른 것에 놀라서 / 고마움과 감동 / 감동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내 놓아서

# 델러와 짐

델러 : '지독한 아줌마' 소리를 들으면서도 물건값을 깍지만 그것이 속상하다.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깍는 것을 결정하였다.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자른다. /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면서 짐의 시곗줄을 사준다.

짐 : 초라한 시곗줄 때문에 시계를 꺼내 보는 것을 꺼린다. / 델러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계라도 판다. / 자신의 시계를 팔면서 델러의 머리빗을 산다.

# 짐의 하루

오늘이 크리스마스 임을 기억한다. → 델러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한다. → 자신의 시계를 판다.→ 델러에게 선물하려고 머리빗을 산다. → 델러가 있는 지으로 간다.

# 다음 크리스마스

짐의 선물 : 보라색 머리 띠를 장신구 가게에서 살 것이다.

델러의 선물 : 고급 넥타이를 양복점에서 살 것이다.

#잃은 것과 얻은 것

델러는 머리카락을 잃고 머리빗을 얻었지만, 짐의 사랑을 잘 느낄 수 있었으니 얻은 것이 더 크다.

짐은 시계를 팔고 시곗줄을 얻어지만, 델러으 ㅣ사랑을 잘 느낄 수 있었으니 얻은 것이 더 크다.

# 현명한 선물

짐의 선물은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대신 마련한 머리 빗이고 델러의 선물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서 마련한 시곗줄로 공통점은 희생이라고 하겠다.

부부의 선물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고, 동방박사의 선물은 예수를 존경하는 것이라 공통점은 현명한 선물이라고 하겠다.

2012.9.25.(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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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실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42
사이토 에미 지음, 고향옥 옮김, 오승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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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실

익사이팅 북스 042

사이토 에미 글 / 오승민 그림

아이세움

<생각 나름 독서토론>

논제 : 선생님이 하루히를 편애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교코 : 찬성 하루히 : 반대 미즈키 : 사회자

사회자 : 지금부터 '선생님이 하루히를 편애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라는 논제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찬성 토론자 교코 학생의 주장이 있겠습니다.

찬성측 : 입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한 반에는 여러 학생들이 있습니다. 저처럼 조금 반항적인 학생도 있고, 미즈키처럼 얌전한 학생도 있고, 하루히처럼 활발한 학생도 있죠. 많은 선생님들이 하루히처럼 활발하고 애교도 많은 학생들을 더 좋아할거예요.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말하듯, 하루히같은 학생만을 편애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선생님 입장에서도 학생들이 옆 반 선생님만을 좋아한다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또, 선생님에게 활발하게 대하는 하루히도 그런 학생들을 생각해서라도 예쁨 받을 짓을 하지않으면 되잖아요. 이상입니다. (쳇!)

사회자 : 찬성측의 입장은 '편애하는 선생님이나 예쁨 받을 짓을 하는 하루히 둘 다 잘못되었다' 입니다. 그러면 반대측의 주장이 있겠습니다.

반대측 : 반대측 주장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칭찬받고 싶어서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해본 일을 보고 선생님이 칭찬하면 아이들은 저를 보며 뭐라고 할까 신경 쓰느라 하고 싶은 것을 참으면 저는 제가 아니게 되잖아요. 노랑 코스모스도 교실에 꽂아두고 싶어서도 뭐라고 할까봐 걱정을 해도 하고 싶어서 꽃아두었지만 또 칭찬받아 버린 거예요. 이상입니다.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사회자 : 반대측 주장은 '칭찬받고 싶어서 그런 행동한 적이 없다!' 입니다. 이번 독서토론은 결과나 승리 보다는..... 두 측이 화해하고, 선생님에게도 모든 학생들을 평등하게 대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2012.9.24.(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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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1 - 옥탑방에 유령이 산다! ㅣ 456 Book 클럽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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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① 옥탑방에 유령이 산다!

456북클럽

케이트 클리스 글 / M. 사라 클리스 그림

시공주니어

<인물 살펴보고 조사하기>

이름 : 부루퉁 B. 그럼플리

부루퉁 B. 그럼플리의 성격은 고집이 세고 늘 불퉁댄다. 아이들, 고양이를 특히 싫어한다.

부루퉁 B. 그럼플리의 직업은 한 때는 유명하던 <유령 길들이기(베스트셀러 어린이 책으로 실제 아님)>의 작가이지만, 원고료를 모두 쓴 후, 실의에 빠져 20년을 보낸다.

나이는 60대 후반 쯤으로 예상된다.

이름 : 드리미 호프와 그의 고양이 섀도

드리미의 성격은 활발하다. 유령 올드미스가 있다고 말하는 것 때문에 이상한 아이로 오해받고 부모에게 버림 받는다. 똑 부러져서 부루퉁 씨에게 할 말은 다 하고 만다.

드리미의 현재 나이는 11살이다.

이름 : 올드미스 C. 스푸키(O.C.S.)

올드미스는 97년 전에 세상을 떠난 빅토리아 시대의 귀부인으로 드리미와 같이 똑부러진 성격이다. 현재는 유령으로, 으슥한 공동묘지길 43번지에 지어진 저택에 살고 있다.

올드미스 C. 스푸키의 나이는 정확히 몰라도 100살이 넘는다.

한마디 서평! : 편지와 신문, 그림을 넘나들며 위대한 모험이 펼쳐진다. 우습고 재미있고 독특하다.

2012.9.22(토) 이은우(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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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선택 - 대한민국 주치의 안철수의 미래 처방전
휴먼스토리 지음 / 미르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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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선택

대한민국 주치의 안철수의 미래 처방전

휴먼스토리 지음

미르북스

이 책은 요즘 우리가 열광하는 '안철수 현상'에 대해 분석한 책이라고 하겠다.

'제 1부 멘토 안철수'에서는 멘토로서의 안철수가 던지는 구체적인 조언 8가지 항목들과 안철수가 남긴 젊은 세대를 위한 6가지 조언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을 수 있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제 2부 시대정신 안철수'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조언들을 실었다. 안철수의 조언들 뿐만 아니라 사회현안에 대한 안철수의 주장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실어서 '안철수' 라는 사람에 대해 깊게 알 수 있다. 또한, 안철수가 인터뷰나 책 등에서 인용했던 책의 구절들도 나와서 안철수의 생각을 파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철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너문 한 쪽으로 치우쳐서 글을 쓴 점이 다소 아쉬웠다. 안철수도 사람이기 때문에 단점도 있을텐데 오로지 장점만을 기록한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처음에는 당연히 안철수가 쓴 책인줄로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안철수처럼 메모쓰기를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하루에 세 시간, 총 일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일을 전문가 수준으로 할 수 있다는 일만 법칙을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안철수가 직접 쓰고 김영사에서 출간한 <안철수의 생각> 책 썸네일은 출간되자마자 구입해서 읽었고, TV 힐링캠프라는 프로를 통해 늦은 밤까지 시청한 일이 있을 정도로 안철수팬이기도 하다. 또한 안철수의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김영사> 책 썸네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김영사> 과 <안철수 He, Story-리더스북> 책 썸네일를 꼭 읽어보고 싶다.

<안철수 He, Story>는 지난 10년간 가장 가까이에서 안철수와 동고동락하며 안철수 연구소(안랩)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직을 맡아 함께 해온 박근우가 쓴 책으로 안철수의 꿈, 철학, 가치관, 가족 이야기 등을 모두 46가지의 특별한 에피소드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2012.9.23.(일)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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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을 믿지 말라 ㅣ 스펠만 가족 시리즈
리저 러츠 지음, 김이선 옮김 / 김영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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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을 믿지 말라

리저 러츠 지음

김영사

 

이전에 읽었던 『네 아내를 믿지 말라』 와 아직 읽지 못한 『네 남자를 읽지 말라』  등과 같은 시리즈.

전직 경찰이며 현직 사립 수사관인 스펠만 가의 사람들은 늘상 도청, 뒷조사, 미행, 협박…등등 엉뚱하고 수상한 불량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직 경찰관이며 스펠만사의 대표인 아빠 앨버트 스펠만의 취미는 가정 내 도청, 엄마 올리비아 스펠만은 딸 남자친구의 신원을 조사하는 게 취미다. 게다가 여동생 레이 스펠만은 가족을 미행하기까지 하는데...
프라이버시 제로, 예의범절 제로, 양보와 배려마저 제로인 가족들과 현재는 따로 살고 있지만 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매력남인 데이비드 스펠만(30)은 이 소설을 전개해나가는 가장 골치아픈 아가씨인 이자벨 스펠만(28)의 절친인 페트라와 위태위태하고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져서 약혼까지 이르는 인물이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몰래 스파이 활동을 벌이며 협박을 하고 협상까지 벌이는 사립 탐정들이다. 서로가 참견과 무관심으로 가득 차 있는 스펠만 가족들. 하지만 결국 ‘세상이 무너져도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고 엉뚱한 방법으로 보여준다.
아마도 이 책 『네 가족을 믿지 말라』이 제일 먼저 씌여진 것 같다. 지난 2월에  『네 아내를 믿지 말라』를 제일 먼저 읽었고, 이번에 도서관에서 이 책  『네 가족을 믿지 말라』를 발견하고 대출해서 읽게 되었다. 시건이 좀 흐른 탓인지, 등장인물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특별하고 유쾌한 스펠만 가족의 이야기는 여전히 흥미롭다.
지면으로 만났지만, 대니얼의 느낌이 좋아서 이자벨과 치과의사이자 어렵게어렵게 이자벨의 아홉 번째 남자친구가 된 대니얼이 난관을 극복하고 계속 만나서 해피앤딩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로맨틱한 러브스토리가 좀더 펼쳐지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네 아내를 믿지 말라』에서 이자벨과 연인관계인 남자는 분명코 대니얼은 아니였으니, 나의 바램과는 달리 석 달을 사귄채, 두 사람의 연인관계는 막을 내리는 모양이다~

2012.9.23.  또 하나의 코미디를 만나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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