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 실종 사건 ㅣ 샘터어린이문고 32
박현숙 지음, 이제 그림 / 샘터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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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실종 사건

샘터 어린이 문고 032

박현숙 글 / 이제 그림

샘터


<과연 똥칠이를 훔쳐 간 사람은 누구일까? 송이 & 봉기의 탐정 노트>

도깨비 마을 , ○월 ○일 : 머리가 매우 크고 목소리가 낮고 발소리도 무거운 자(검은 목소리의 그림자) 의 목소리를 명칠이네 집에서 들었다. 도망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똥칠이의 개집에 특이한 건 없었다. 마을을 모두 뒤져 봐도 찾을 수 없었다.

송이 생각 : "봉기 삼촌이 수상해! 삼촌은 똥칠이가 아기를 밴 걸 알고 있어. 똥칠이가 새끼 가진 거 알고 관심 가졌었잖아?

봉기 생각 : "삼촌을 미행해 봤어. 네가 '영양이 많은 집' 식당 주인보고 의심된다고 해서 봤더니, 개고기 말고 오리고기 팔고 있거든? 삼촌은 거기서 일하는 거였고!"

송이 : "실수 좀 봐줘~ 어! 저 사람, 검은 그림자 목소리 아니야? 음료수 창고로 간다!"

봉기 : 아니, 여기! 개가 엄청 많아! 아하, 음료수 아저씨는 길 잃은 개들을 구해주는 사람이였구나. 버려진 개들이 너무 불쌍하다......"

송이 : 아니, 저 사람은? 용의자 3번, 부엉이 아저씨다! 똥칠이에게 관심이 많아서 의심했던 부리부리한 아저씨는 공사하는 사람이야. 흐음...... 의심스러운데?

용의자 1번은 봉기 삼촌 - 똥칠이 새끼에 관심을 둠, 범인이 아님.

용의자 2번은 식당 주인 - 개고기 식당을 했었음. 범인이 아님.

용의자 3번은 부엉이 아저씨 - 똥칠이에게 관심을 둠. 범인이 아님.

그러면 과연 누가 똥칠이를 훔쳐간 것일까? 범인은 ...... 비밀!

사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똥칠이 실종 사건> 을 직접 읽어보기 바람!

사건의 전말은 도깨비 마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똥칠이는 귀여운 새끼들과 잘 살았고, 명철, 봉기, 송이 세 친구는 모든 것을 아끼고 버리지 않게 되었다.

용의자 그림

1. 봉기 삼촌. 2. 식당 주인.

3. 부엉이 아저씨. 범인은 ?

2013.1.21.(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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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5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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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5

김선영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동네에서 작은 언덕 하나를 넘어서는 디딤돌이 될거라는 극찬을 들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마침 오늘 먼저 읽은 시공사의 『월광 게임』을 번역한 역자와 동명이인이다. 이런 우연이 반갑다.

인터넷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어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생각이 밝고 상쾌한 여고생 백온조. 업무 중에 사망한 소방관 아버지의 딸 답게, 맑고, 밝고, 혈기 넘치는 소녀로 보인다. 소설의 흐름으로 볼 때, 정이현, 이강토 등의 남학생들이 모두 백온조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니, 당연히, 이쁘겠지?

크로노스 (Kronos, 크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주신(主神) 제우스의 아버지. 천공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자식인 티탄신족 가운데 최연소의 신이라고 한다. 책에도 이 크로노스에 대해서 설명이 나오지만, 궁금하시다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1&contents_id=9711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해 보시기를……. 크로노스는 백온조가 카페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다.

맑은 백온조와 당당한 홍난주, 그리고 도도한 윤혜지, 완소남 정이현,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강토(본명은 끝까지 안나오니~), 그리고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PMP와 전자수첩을 훔치면서, 삶과 죽음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하는 한 아이까지. 이들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지만, 아니 기성세대들은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심각하게 갈등하고, 끝없이 사고하고, 그리고 진정한 미래를 위해 사력을 다해 뛰어다니는 청춘들임에 틀림없다.

처음부터 '내곁에'가 누구일지는 감이 왔다는 거~

호수공원이 등장하는 것 보니, 일산이 그 배경일까?

2013.1.20. 청소년 문학을 읽어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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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게임 - Y의 비극 '88 ㅣ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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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게임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시공사

주인공으로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등장시키는 소설의 원조격이 되는 셈인가? 이 소설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화자인 '나'로 등장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에이토 대학의 신입생으로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 회원으로 등록하면서 부장격인 문학부 4학년 에가미 지로와 처음 만나게 되며, 모치즈키 슈헤이와 오다 코지로 경제학부 2학년 콤비와 함께 야부키 산으로 여름 방학 캠핑을 떠나게 된다.

무작정 떠난 캠핑장에서 만나게 된 열일곱 명의 젊을 청춘들, 야부키 산이 화산 분화가 일어나는 초유의 사태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과 갈등을 겪게 되고, 뜻하지 않은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게 된다. 에이토 대학 추리소설 연구회원 4인, 유린 대학 '워크' 동호회 7인, 유린 대학의 법학과 스터디 멤버들 3인, 신난 학원 단기 대학의 여학생 3인으로 이루어진 17명의 대학생들은 고립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첫날 밤을 지내고, 샐리라는 별명을 가진 야마자키 사유리(신난학원 단기 대학)가 납득하기 어려운 쪽지만을 남기고 사라진 후, 유린 대학 워크 동호회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가진 도다 후미오가 흉기에 찔려 살해되고, 연이어 유린 대학 스터디 멤버인 잇시키 쇼코가 자취를 감추고, 잇따라 벤이라는 별명을 지닌 기타노 쓰도무가 살해된다.

먼저 읽어본 『외딴 섬 퍼즐』에서도 그랬지만, 가장 나이가 많은 4학년 선배인 에가미 지로가 탐정 역할을 수행해 내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어설픈 탐정 보조(?)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작가가 좋아한 엘러리 퀸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부제가 'Y의 비극 88'이라고 부쳐졌다. 엘러리 퀸의 『 Y의 비극』이 연상된다.

여기에서는 법학부 1학년으로 등장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지난 번에 읽은 『외딴 섬 퍼즐』과 『쌍두의 악마』에서는 2학년으로 ,『여왕국의 성』에서는 3학년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2013.1.19.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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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드립니다 - 세계에 우뚝 선 한국인 9명의 비밀
이채영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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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드립니다

세계에 우뚝 선 한국인 9명의 비밀

이채영(Celina Lee) 지음

달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그려본다. 

 

이름 : 신호범

직업 : 워싱턴 주 상원부의장

특징 : 한국 전쟁 중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일하다가 미군에 의해 입양되었다. 검정 고시를 통과하고 대학교 졸업 후, 박사학위도 받았다.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정치로 뛰어들었고 현재는 워싱턴 주 5선 상의원과 상원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 간단한 그리과 함께 멘토의 이야기 표현하기 : 한국 부모는 아이가 원하든 말든 어려서부터 아이를 비싼 사교육현장으로 내몰고, 아이를 자신의 인형처럼 생각해 한풀이 대상으로 보는 것 같다. 부모의 못 다 이룬 꿈을 자식들에게 투영시켜 강요하면서, 자식의 미래를 결정 지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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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홍건국 지음, 김진희 그림 / 글담어린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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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착한 생각이 사람을 움직이고 착한 사람이 세상을 바꿔요!

홍건국 지음 / 김진희 그림

글담어린이

 

'착한 생각', 과연 어떤 생각이 착한 것일까요?

이 책을 읽어보면 착한 생각을 하는 10명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도 깨달을 테고요. 아프리카 수단의 아이들을 돌본 이태석 신부님, 환경을 지키기 이해서 나무를 심은 왕가리 마타이, 가축들의 아픔을 걱정해 준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바다의 생명을 지키는 환경 운동가 폴 왓슨, 은행을 세워 빈자들을 도운 무하마드 유누스, 인도 국민 기업 '타타'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라탄 타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편리한 항아리 냉장고를 만든 모하메드 바아바, 공정무역을 위해 에코 상표를 만든 트리스탄 르콩트, 권리를 위협당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만든 에글렌타인 젭, 예멘의 어리고 불쌍한 신부들을 위해 조혼 풍습을 없앤 소녀 느주드 알리까지.

착한 생각은 진심으로 봉사, 인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그 관심을 표현해서 그들이 행복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 사실 만으로도 세상은 착해진거죠.

굶주리고 집 없는 사람들, 자신의 권리를 무시당하고 학대받는 사람들과 동물들, 점점 아파하는 환경까지도.

우리가 착한 생각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되면, 이 세상의 생명들은 행복해지고, 희망을 갖고, 남들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고, 웃을 수 있고, 공정하고, 권리가 있고, 용기가 있고, 생명을 아끼는 아름다운, 착한 세상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2013.1.20.(일)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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