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 다문화 이야기 ㅣ 어린이 인문 시리즈 8
홍명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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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다문화 이야기

어린이 인문 시리즈 8

홍명진 지음 / 조성민 그림

나무생각

 

<다문화 이야기 만들어 쓰기>

제 이름은 밍이예요. 저는 중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살아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답니다. 저희 6학년 1반에 외국인은 저밖에 없어요. 저희 어머니는 한국인이시지만, 아버지는 중국인이세요. 우리 반 아이들은 대부분 착하고 마음씨가 고와요. 하지만 장난꾸러기 영호와 민재는 조금 다르답니다. 6학년 3반에는 톰이라는 다문화 친구가 또 있답니다. 그런데 그 두 악동 녀석들은 나와 톰을 '혼혈아들' 이라면서 매일 놀려요! 톰은 할아버지만 한국인일 뿐 영국인이 맞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인지 톰과 내가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이유 때문이지요.

그리고 톰은 한국어, 영어, 다른 과목의 공부, 미술, 음악, 체육 모두 잘하고 매우 착한 친구인데 말이예요.

오늘은 다문화 사회와 세계화에 대하여 배웠어요. 평소 다문화, 장애우 아이들을 무시하던 영호, 민재는 선생님에게 반성도 하였어요!

세계화가 되고 있는 만큼, 다문화 사회를 인정해 주는 건 어때요?

- 이 책을 읽고 다문화 친구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봤어요. 내가 만일 다문화 친구라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까? 하고~

은우가 직접 그려본 다문화 친구들

얼굴색과 생긴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 같은 말을 사용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랍니다~

2013.4.22.(월)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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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 슈퍼스타 편 ㅣ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브라이어니 존스 지음, 넬리 라이언 & 케이티 잭슨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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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브라이어니 존스 글 / 넬리 라이언, 케이티 잭슨 그림

진선아이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은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①권 슈퍼스타 편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②권 패션 모델 편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③권 여행 패션 편으로 출간된다.

2권과 3권은 아직 직접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에밀리, 끌로에, 레이시, 로렌이 등장하리라 짐작된다. 2월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도 안되고 있어서, 자료를 찾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이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에 등장하는 늘씬한 모델들을 소개하면,

제일 먼저 까무잡잡한 피부를 자랑하는 에밀리~

 
그리고 두번째는 탐스러운 헤어를 뽐내는 끌로에~


그리고 가지런한 앞머리의 레이시~ 

 

그리고 쉬크한 스타일의 로렌 

 을 소개해 본다^^

요즘 중간고사를 앞두고 한참 고심 중인 중3의 큰 딸과, 막내라고는 하지만 초등6학년이라 스티커 놀이와는 거리가 다소 멀어보이는 작은 딸까지도 이 패션 스티커북에 관심 둘 나이는 아닌 듯 하지만, 평소에 패션에 관심도 많고, 사춘기  소녀답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아이들이다 보니, 나름대로의 매력을 끄는 모델이 있을 듯 하다.

또한, 이 스타일북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모자 가게 티파티 

2. 레드 카펫

3. 가을 산책

4. 롤러 디스코 가수

5. 파티 여왕

6. 머리 장식

7. 스케이팅

8. 공항 패션

9. 프랑스 파리 쇼핑

10. 포근한 겨울

11. 디자인 스튜디오

이 중에서 작은 딸이 꾸며본 장을 소개해 본다~

레드 카펫에 나선 배우 포스로 꾸며본 파티 복장과

 

 

가을 산책에 나선 미녀들의 평상복 차림이다~

2013.4.19. 다시 옛날로 돌아가 본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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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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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밝은 세상

 

 하도 사람들이 '기욤 뮈소'에 대해 많이 떠들어서, 도대체 어떤 작가인지 궁금한 마음에 <종이 여자>를 구입해 놓고도 차일피일 미루며 바쁜 일정 탓하며 읽어보지 못하다가... 기욤 뮈소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벤트에 사람이 몰리고, 그래서 기회를 통 못 갖다가, 시립 도서관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이 책을 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행운도, 제주 여행을 빌미로 또 제대로 읽어볼 시간을 못 갖다가, 이번 주말에 겨우겨우 결단을 내려서, 모든 책을 다 미루고 읽기로 하였다.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로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리라 기대했는데, 나의 기대를 저버리고, 미국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미국인 들의 이야기이다. 아니, 여주인공 니키는 폴란드계인가? 아무튼....
<천사의 부름>이 로맨스와 스릴러의 결합된 소설이라고 하니, 이 책도 읽어야겠네... 기욤 뮈소의 사진을 보니, 언뜻 더글라스 케네디와 닮은 것도 같고... 물론 기욤 뮈소가 더 잘생기고 더 젊기는 하지만...
<7년 후>는 로맨틱 코미디와 어드벤처를 결합시켰다는 평을 받는 모양이다.
배경의 다변화, 즉 브루클린, 뉴욕, 파리와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와 아마존을 오가는 모험적인 요소를 등장시켜 새로운 재미를 더해준다고 하겠다.
아들의 실종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갈라선 지 7년 만에 만난 부부 세바스찬 래러비와 니키 니코브스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분명 수사관 신분이 아니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재치로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아들 제레미와 쌍둥이 딸 카이유의 행방을 추적해 간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세바스찬 래러비와 니키 니코브스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사건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두 사람이 뛰어든 상황에서는 느닷없이 코카인이 등장하고, 갱단같은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상황이 급전하게 된다. 다소 허황되게 보이기도 하지만, 우연을 가장한 스토리 전개의 긴박함이 마음에 든다~
2013.4.21. 기욤 뮈소와의 신고식을 마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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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ㅣ 일공일삼 80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비룡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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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일공일삼 80

김향이 지음 / 신민재 그림

비룡소

 

아시아에서의 몽골의 위치

몽골  몽골의 국기  

게르  게르 앞에 선 몽골 여인

몽골문화촌  몽골 문화촌

 나는 몽골로 여행을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몽골에 가 본 적이 없으니, 어떻게 감상을 써야할지 막막했다. 비룡소 카페에서 다독다독 북클럽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정도서로 정한 책이라면서 짧게라도 써보라고 해서 내가 몽골에 직접 갔다 온 것은 아니지만, 몽골의 이동식 천막 게르 사진을 보면서 단 한 번이라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았다. 하지만, 몽골 여행은 조금 많이 어려운 여행일 것 같다. 아무래도 사막 때문에 덥고, 힘들고, 한국에서처럼 깨끗한 생활을 하기도 힘들 것이니까.

그래도 한국과 닮은 민족, 마치 '사돈' 같은 민족이고, 다른 외국을 여행하는 것과는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아서 특히 뜻이 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오히려 가보고 싶기도 하다.

자유로이 말을 타고 달리는 유목민들. 드넓게 펼쳐진 평야와 독특한 생활 모습.

한국인들 좋아하는 아이들. 멋진 문화.

감옥 같은 학교와 학원(어른들에게는 '감옥같은 직장과 일')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여행. 스트레스나 고민은 잠시 잊고 타지에서 푹 쉬고 싶다아~

- 학교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 -

2013.4.21.(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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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서린 말 ㅣ 사계절 1318 문고 82
마이테 카란사 지음, 권미선 옮김 / 사계절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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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서린 말

사계절 1318문고 82

마이테 카란자 지음

사계절

 

 만나기 쉽지 않은 스페인의 소설인 <독이 서린 말(Palabvas Envenenadas)>은 열다섯 살의 바르바라 몰리나가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고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해결되지 않고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가, 정년퇴임을 하루 앞둔 로사노 형사가 극적으로 해결하면서 실종 사건 내면에 숨겨진 끔찍한 내용이 드러나게 된다.  바르바라가 겪은 성폭력에 관한 끔찍한 기억을 추리기법과 스릴러 형식으로 담아낸 청소년소설이다.

부경감 살바도르 로사노와 후임이 될 형사 토니 수레다를 비롯하여 경찰은 단순 가출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수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공중전화 부스에서 발견된 폭력의 흔적과 아이가 흘린 피, 버려진 아이의 가방이 발견되면서,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은 부잣집 아들인 마르틴 보라스라는 청년과 바르바라 다니는 학교의 사회 선생님인 헤수스 로페스이다. 마르틴은 여자 관계가 복잡한 청년으로 바르바라와 연애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헤수스 로페스 선생도 교내에서 애제자 클럽을 통해서, 바르바라와 특별한 관계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지만, 결국 두 사람에게서는 아무 증거를 잡지 못한다.

4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절친 에바 카라스코에게 도와달라는 바르바라의 전화가 오면서, 상황이 급전된다.

피해 여학생 바르바라의 어머니 누리아 솔리스, 바르바라와 한때 단짝으로 지냈던 에바 카라스코, 그리고 수수께끼같이 사라진 바르바라 몰리나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이야기는 인물들의 생생한 심리묘사와 함께 독특함을 선사한다. 작가는 '자유간접화법'이라는 독특한 화법으로 상황을 풀어나가고, 가장 분량이 적지만, 바르바라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내용이 가장 핵심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의 관점을 통해 바르바라 실종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바르바라를 납치하여 감금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지 궁금함에 책을 놓을 수가 없는데, 처음부터 용의자로 지목된 마르틴 보라스인지, 아니면 직장및 가정을 다 잃게 된 헤수스 로페스인지, 헤수스에 대한 증언을 한 담임 선생 레메디오스 코마스인지, 바르바라의 이모부인 이나키 슬로아가인지 결말이 완전하게 드러나기까지 그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다만, 바르바라의 진술을 통해서 볼 때, 여자는 아닌 것 같다는 추측은 가능하다....... 누구를 상상했던지, 결말은 너무나도 끔찍하다. 세상이, 사람이, 남자가 무섭다. 아마도 결코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없는 결말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리라.

에바가 받은 전화 한 통으로 정년을 코 앞에 둔 형사의 운명, 실종된 딸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아온 엄마 누리아 솔리스의 운명,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를 배신한 소녀 에바의 운명이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아동 및 청소년 성폭력’. 이 작품은 아동 성폭행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와 함께, 그런 엄청난 범죄를 유발하는 소통과 대화의 부재를 더욱 신랄하게 고발한다. 이는 8년 6개월 간은 감금되어 있던 나타샤 캄푸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3096일 <3096일>

 절대적인 확신의 모순을 신랄하게 건드리는 거짓말과 비밀, 속임수, 위조된 겉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대 사회의 위선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고 소개한다.

2013.4.20. 최악의 스토리에 놀라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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