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이언스 - 과학 엔터테이너 최원석의 ㅣ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 과학 총서 21
최원석 지음 / 살림Friends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패션 사이언스

최원석 지음

살림friends

 

<책 속에서 의미 찾기>

1-6. 옷을 진화시키는 미래형 과학 (감성 공학으로 여는 패션의 신 세계)

↔ '아트 콜라보레이션'

 예술과 대중상품이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건축가, 디자이너 등이 옷, 전자제품, 음료병 등을 디자인하여 이미지 재고와 매출 상승을 노린다.

1-7.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나에게 꼭 맞춘 옷)

↔ '증강현실' 

 가상의 현실과 사람이 사는 현실공간을 혼합한 상태를 말한다. 현실감 있는 정보를 사람이 사는 실제 현상에 덧씌우는 것이다. 휴대폰 하나로 어떤 건물이나 상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거나 렌즈 착용으로 눈에 보이는 대로 기계작동을 하는 등의 현실이 가능해진다.

2-2. 패션은 디지털로 진화한다. (옷에도 적용되는 디지털 기술)

↔ '디지털네이티브'

 요즘 세대는 이전과 달리 디지털 기기를 어릴 때부터 사용하며 자란다. 스마트폰과 테블릿 PC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가상공간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디지털 원주민인 것이다.

2-7. 소중한 우리 몸과 자연을 지켜주세요. (아름다움 그 이상의 배려, 건강한 패션)

↔ '윤리적 소비'

 이전의 인간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려는 '합리적 소비' 를 추구했다. 그러나 이제 지구와 전 세계를 생각하며 윤리적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9. 옥수수와 게 껍질로 만든 옷 (자연 소재로 만드는 친환경 섬유)

↔ '코드그린'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굉장히 많은 문명의 혜택을 누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환경파괴라는 단점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2013.5.4.(토)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검은 후드티 소년 ㅣ 북멘토 가치동화 6
이병승 지음, 이담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은 후드티 소년

북멘토 가치동화 6

이병승 글 / 이담 그림

북멘토

 

◆ 트레이본 마틴 (실존 인물)

『  직접 그려본 트레이본 마틴~ 』성별은 남자, 나이는 17세, 인종은 흑인이다. 그에게 벌어진 사건은 밤에 검은 후드티를 입고 나갔다가 백인 자경단장에게 총으로 쏘여 죽고 말았다. 그를 살해한 짐머만은 누구든지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면 죽여도 좋다는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 법' 덕분에 무죄로 풀려났다. 미국인들은 이 흑인 소년의 무고한 죽음에 분노하였고, 시위는 더욱 커졌으며 오바마 대통령까지 정당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 제이 (가상인물)

『  직접 그려본 제이~ 』평소 믿고 따르던 형 마틴 덕분에 의지할 수 잇던 한국인 입양아 소년. 앞장서서 시위를 이끈다. 이야기를 전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검은색 후드티 착용. 사탕 '스키틀즈' 소지. 그리고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마틴은 마약, 술 담배를 하는 불량청소년처럼 보였다. 한 백인에게 살해 당한다. 하지만, 범인은 무죄 선고로 풀려난다.

나의 생각은 이렇다.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마틴이 죽는 장면에서 어이가 없었다. 음료수 캔과 사탕을 갖고 검은 후드티를 입고 있던 그 소년이 만약 백인이였다면 어땠을까? 과연 백인 소년도 그렇게 죽음을 맞았을까? 아니, 백인 소년을 살해한 사람이 무죄로 풀려났을까?

마틴은 죽기 전에, 살아 생전에 '눈에는 가슴, 이에도 가슴!' 이라고 하였다. (이야기 상)에서. 하지만그 전에 법부터 제대로 고쳐서 인종 차별을 뿌리뽑은 뒤에 가슴으로 참아야겠다.

2013.5.3.(금) 이은우(초등6)

 

 <검은 후드티 소년> 이 책을 너무 힘들게 받았지요? 그런저런 내막을 모르는 아이는 그저 책에 몰입하여 책 속에 빠져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괴담 ㅣ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아카가와 지로 지음, 정태원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괴담

아카가와 지로 지음

씨엘북스

 

아카가와 지로의 유머 미스터리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이 작가 아카가와 지로는 낯설다. 단지 씨엘북스가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많이 출간하고 있어서, 출판사를 검색해서 선택한 도서이다. 아무래도 경찰관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은 많이 나와 있지만, 평범한 형사가 아니라 다소 파격적인 형사라는 생각이 든다. 덩치는 커다랗지만 맥주 반 컵에 다운되고, 여자에게 다가가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일어나고, 어떤 경우에는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여성 공포증이 심한 특이한 경찰관이 주인공이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벌벌 떨고, 운동신경도 날카롭지 못하다. 피를 보면 빈혈을 일으킨다. 바로 주인공 가타야마 요시타로라는 이름의 경찰관이다. 형사가 전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다만 형사였던 아버지의 '훌륭한 경찰이 되어라.'라는 유언을 우직하게 지키고 있을 뿐으로, '이거라면 피비린내 나진 않으니까 너한테 딱 맞겠지.'하고 상사가 신경을 써 줘야 할 정도로 얼빠진 형사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가타야마가 어려운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해 버린다.
그 뿐이 아니라, 이 가타야마의 여동생인 하루미를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아시즈 형사 역시 고양이만 보면 기를 못펴고, 고양이가 달려들면 기절하는 특이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가타야마가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쾌도난마처럼 명 추리를 전개하는' 것은 놀랍게도 삼색털 고양이 홈즈이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가 모든 사건의 열쇠를 가타야마에게 알려주는데, 그 삼색털 고양이의 이름이 '홈즈'다. 이 홈즈라는 고양이는 이 시리즈 물의 첫 번째 소설인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기르던 주인이 살해되자 가타야마의 집에 맡아 기르게 되면서 가타야마와 호흡(?)을 맞춘다. 고양이가 홈즈가 되어 추리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사람인지 고양이인지, 아니면 사람으로 둔갑한 고양이 인건지 알 수는 없지만 다소 황당한 설정도 있다. 다른 등장인물들이 살해되는 것도, 진지한 면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다.
고양이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하얀 고양이, 빨간 고양이, 귀신 고양이, 미인 고양이 등등 고양이들이 전면적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다. 나 역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불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2013.5.2.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로 접어 든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ㅣ 지식은 내 친구 5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지식은 내친구 5

호시노 미치오 글 / 사진

논장

 

"알래스카, 미지의 북쪽 땅!"

<이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내용 : 일본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ほしのみちお | Hoshino Michio1952~1996). 호시노 미치오는 일본 치바현 출신의 자연 사진작가로 10대 후반 청년시절 처음 알래스카로 떠난 이래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을 사진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그는 직접 알래스카에 방문하여 사진을 직접 찍었습니다. 알래스카에 방문하고 여행하게 된 동기는 곰의 사진과 곰에 대한 일상 생활 이야기, 알래스카 바다의 빙하를 관찰한 내용과 촬영한 모습, 순록의 여정을 담은 사진과 눈이 녹아 핀 꽃들과 겨울의 끝을 맞이하는 동물들, 알래스카 사람들의 이야기, 알래스카의 독특한 여름과 겨울, 오로라 사진 등. 알래스카의 다양한 모습들이 모두 이 책 안에 펼쳐져 있습니다.

나의 생각 : 너는 이 책을 읽고 알래스카에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 왜냐고요? 그 이유는 여름 밤에는 백야 때문에 낮 같고, 겨울에는 낮에도 밤처럼 어두운 날시가 독특했기 때문이예요. 또 어두운 밤에 오로라를 보는 것은 아주 아름다울 것 같아 보여요. 그뿐인가요? 우리나라에 비해서 매우 추운 나라이기 때문에 전혀 색다른 문화를 경험해 볼 수도 있죠. 미지의 북쪽 땅, 알래스카에 가본다면 분명히 멋진 경험일 거예요!

 - 알래스카에서 추위에 발을 녹이고 있는 은우의 모습~ 알래스카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2013.5.1.(수)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밝은세상

 

<빅 픽처>와 <모멘트>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 이 『위험한 관계』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3대 작품(빅 피처와 위험한 관계, 행복의 추구를 꼽는단다)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소설에는 그의 작가적 매력이 잘 드러나 있다. 독립심이 강한 베테랑 여기자 샐리는 우연히 영국 기자 토니를 만나 늦은 연애에 빠져들고, 임신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금새 암담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아들을 출산한 샐리는 심각한 산후우울증에 시달리지만 토니는 육아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 와중에 토니의 숨겨진 계략(바로 그들의 아들인 잭을 빼앗아가려는 참담한 계획)이 드러나고, 부부간의 전쟁은 치열한 법정공방전으로 전개되는데…. 샐리와 토니의 만남과 로맨스에서 시작해 부부의 법정공방전으로 마무리되는 결혼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은 빅 피처빅 픽처, 템테이션템테이션 src, 모멘트모멘트 src, 행복의 추구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파리5구의 여인 등을 이미 읽어보았는데,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과는 다소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을 읽으면 마치 수다스러운 아줌마가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데... 이 <위험한 관계>는 그런 느낌이 덜한 것도 같고, 아들 잭을 빼앗아가려는 토니의 계략에 맞서서 싸우는 샐리의 마음이 느껴져서 인지, 그 참담함이 이해가 된다. 12장에 이르기 전에는 도대체 토니의 계략이 뭘까? 하는 궁금증에 초조해서... 그리고 끝없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만 가는 샐리에게 줄리아라는 여성이 언제 다시 나타날까? 하는 의문을 품고 읽어나갔다.

아이를 낳아 키워 본 엄마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산후우울증, 임신중독증 등등... 물론 산후우울증을 겪은 산모보다는 경험하지 못한 산모들이 훨씬 더 많겠지만, 여기 토니와 내연관계인 덱스터처럼, 남의 아이를 욕심내는 여자들도 어느 나라에서나 있는 모양이다.....

결말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클라이막스가 다소 약한 듯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가 영국이나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과 착한 남편과 살고 있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긴다~

그런데, 내가 읽은 책에는 저 표지의 빨간 하이힐이 없는데... 빨간 하이힐 어디로 사라졌을까?

2013.5.1.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